우리는 잠들거나 기절할 때 의식이 없습니다. 우리가 의식이 없을 때, 우리는 생각이 없고 감정이 없고 세상을 볼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의식이 있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압니다. 의식은 생각, 감정,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입니다. 이 의식은 하나입니다. 의식이 2개로 나눠질까요? 의식은 나눌 수 없습니다. 친구와 대화할 때 2개의 의식이 있다고 느끼십니까? 의식은 하나로만 느껴집니다. 의식은 하나입니다. 나는 의식이고 나는 세계입니다. 도마복음 이는 처음 된 많은 이가 나중 될 것이며, 단 하나가 될 것임이라." 예수가 말하길, “둘이 한 침상에 기대어 자되 하나는 죽고 하나는 살리라” "이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가 전부이면 하나가 빛으로 가득할것이나 하나가 나뉘면 하나는 어둠으로 가득 찰것이다." 예수가 말하길, 너는 어찌하여 잔의 겉을 씻느냐? 속을 만드신 이가 겉도 만드신 줄을 알지 못하느냐?" 예수가 말하길, "나는 모든 것들 위의 빛이요 나는 전부이니라." 나로부터 모든 것이 나왔고 나에게로 모든 것이 이르느니라.(attained)" "나무토막을 쪼개 보라. 내가 그곳에 있느니라." "돌을 들어보라. 그곳에서 너희가 나를 발견하리라." 한 사람이 그에게 묻기를, "나의 형제들에게 말씀하사 내 아버지의 재산을 나와 나누도록 해주소서." 그가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남자여, 누가 나를 나누는 자로 만들었는가?" 그가 그의 제자들에게 몸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길, "나는 나누는 자가 아니도다. 그러한가?"
우리가 지금 중국꺼라고 알고있는 상당수의 문화가 옛날 징기스칸때뿐만아니라 투르크계유목민족들 문화에서 온게 많음 만두,차, 샤브샤브등 원래 옛날유목민족들 문화가 많기때문에 러시아의 폴바진 성도 투르크계유목민족의 유물일 가능성이 높음 중국도 제일두려워했던 민족들이 중앙아시아계 유목민족들이였고 징기스칸시대때 그 두려움이 정점에 달했던거고 만리장성 건축 목적도 몽골,투르크계 유목민족들 때문인거죠 나중가서 중국세력이 커졌기때문에 아마 유목민족문화를 뺏어간게 아닌가함 그러기에 현재시대 우리들도 대부분 유목민족문화를 중국문화라고 알고있듯이 중국의 문화강탈은 계속되어져왔다는거죠 현재에도 한국문화, 다른 아시아문화를 노리는게 하루이틀 그랬다는게 아니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