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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삼각관계 [첫사랑] 2부 - 최종화- 이반 투르게네프 세계고전 세계명작 단편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또각또각 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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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1부 바로가기
• 순수한 청춘의 사랑 [첫사랑] 1부 - ...
제목: 첫사랑
작가: 이반 투르게네프 (1818~1883)
00:00:00 인트로
00:01:46 12장
00:11:35 13장
00:19:04 14장
00:25:34 15장
00:36:39 16장
00:58:37 17장
01:13:20 18장
01:21:17 19장
01:27:32 20장
01:39:46 21장
01:55:15 22장
#세계고전 #투르게네프첫사랑 #첫사랑2 #세계명작 #책읽어주는여자 #오디오북 #북튜버 #잠자리소설 #잘때듣는소설 #일할때듣는소설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июл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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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5   
@user-rm8cc7pt5h
@user-rm8cc7pt5h Месяц назад
경품 안주셔도덥니다,또각또각닝의사랑스러운목소리로좋은작품선정,들려주시는것만으로큰선물입니다,고맙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으앙🥹 은일님❤️❤️❤️ 너무 감동입니다. 저의 낭독을 너무나 예뻐해주시고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q2lu8ss1x
@user-mq2lu8ss1x Месяц назад
이 소설은 언제나 다시 들어도 가슴이 아련하게 몰입이 되네요.. 분위기에 잘 스며들수있게 낭독 해주신 덕이라 생각해요!ㅋ 오늘밤도 잘 듣고 갑니다.수고 많으셨어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 이미 잘 아시는 소설인데도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게다가 이렇게 몰입하시어 제 낭독을 칭찬해주시니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십시오❤️
@user-ym8xf3kb1o
@user-ym8xf3kb1o Месяц назад
더워도 모두들 각자에게 로 좋은,의미있는 주말보 내세요. 하루하루가 똑같이 느껴 지지만 스스로가 모를정 도로 아주 다르죠~ 일어나는 주변상황들에 서도 기분이나 감정들이 변화무쌍해지듯잉요ㅡ 예전에는 정말 살기싫어 크래이지상태였다면 이제는 시간이 많이 흘렀 나봐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부정적.퇴폐적으로 만 남아있지는 않은거 보면요.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지혜님❤ 와 🥹 너무너무 기쁜 댓글입니다. 지혜님의 과거에 그런 그늘만 없었더라도 지혜님은 아마 이세상 최고의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너무 힘든 과거를 보내시고도 이렇게 이겨내고 싶은 강한 의지와, 또 어두움 속에서도 숨길 수 없는 밝음이 느껴집니다. 지혜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lmy8003
@lmy8003 Месяц назад
첫사랑의 지나이다와 위대한 유산의 에스텔라 그리고 또각님의 공통점이 있네요. 도도한 사랑스럼....😊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민영님❤ 와 민영님은 정말 제 영상을 다 꿰고 계신 것 같습니다👍 에스텔라랑 지나이다랑 느낌 비슷한 것 같아요 ㅎㅎ 저는 실제로 도도하진 못하지만 제가 도도하게 목소리 내려고 노력한 두 인물을 그렇게 봐주셔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민영님🫶🫶🫶🫶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Месяц назад
💖💖💖💖💖 저녁 맛나게 드세요 Summer time 잘 보내시고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지혜님❤ 어제 피자 치즈 얘기하셨는데 저 저녁으로 피자를 먹었습니다~ 치즈 토핑 추가해서요😊 ㅎㅎ 지혜님도 분명 엄청 맛있게 드셨겠지요? 좋은꿈 꾸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bookjkonovel
@bookjkonovel 10 дней назад
명작은 역시 다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반 트루게네프의 [첫사랑] 아프고 괴롭고 애닲은 감정의 묘사..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9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정기옥작가님❤ 명작이라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해주신 것 같아 감사합니다. 작가님 말씀처럼 주인공의 애닲은 감정에 푹 이입되어 읽게 되는 소설인 것 같습니다.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silverrain74
@silverrain74 Месяц назад
바로 어제 들었는데 1부 다시 듣고 오는 저의 뇌...팝니다 -_-;;;(실상은 조회수 1회 늘리기라고 주장할 것임ㅋ)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은우님❤️ 1부의 조회수 올려주시는데 큰 공헌을 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2부까지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ser-yz8iz3yp4c
@user-yz8iz3yp4c Месяц назад
아싸 댓글 탑4 또각님 잘 들을게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유균님❤❤❤❤6위나 껑충 뛰신거군요!!!!😂 ㅎㅎ 아 유균님 덕분에 너무 웃습니다. 2부까지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my8si3jj7j
@user-my8si3jj7j 28 дней назад
긴 낭독 수고하셨습니다 재미 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8 дней назад
재용님♥ 항상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용님 덕분에 큰 힘을 얻습니다.
@user-zj8ku7pq5e
@user-zj8ku7pq5e Месяц назад
첫사랑- 세번째 들었습니다- 낭독해주시는 분 - 님들의 목소리에 따라 느낌도 조금씩 다른(?)듯 합니다- 달콤 쌉싸름하게 잘 듵었습니다- 감사함에 두손 모웁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뭉탱이네님❤ 이미 여러번 들으신 소설인데 제 낭독으로 또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함에 두 손 모읍니다🙏
@user-gl3ds2wp1f
@user-gl3ds2wp1f Месяц назад
밤마다 비몽사몽 듣곤~했는데.. 아침부터 1,2부 듣고갑니다~ 풋사랑의 흔적이 떠오르는 시간이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코끼리님❤ 와 1,2부 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어린시절 뭣모르던 시절의 풋사랑이지만 나름 뜨거웠던 첫사랑이 떠올랐었습미다. ㅎㅎ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
@user-xn6yb3qw6p Месяц назад
또각또각님 오늘도 잘듣고잘게요~굿밤하세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머스마님❤ 늘~ 감사합니다🫶👍
@user-ku5xy9fy6j
@user-ku5xy9fy6j Месяц назад
첫사랑~ 아름답고 가슴설레는 단어이지만 혹독하게 아프네요 잘 들었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청오님❤️ 이 소설에 대한 저의 느낌도 딱 청오님 말씀대로 인 것 같습니다. 너무 혹독하게 아픈 첫사랑.. 그런데 저도 생각해보니 제 첫사랑도 혹독하게 아팠던 기억이…😅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y9ze8bo6c
@user-by9ze8bo6c 20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0 дней назад
저도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Месяц назад
번역의 문제 가 참많은듯 싶으네요. 16 살에게 당신은 아이예요 😂. 여러면에서 이여자는 남자들을 우롱하고 부려 먹는데 넘 한국식으로 이쁘게 포장됐어요. 그런여자를 사랑 한게 첫사랑인겠지만. 또각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팔복님❤️ 번역의 문제일까요? 제가 낭독전에 굉장히 여러번역본을 한꺼번에 참고하는데요, 번역은 그리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저의 부족한 생각으로는 작가가 의도적으로 첫사랑의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한 여자인 것 같기도 합니다. 현실의 잣대로 보면 아버지도 첫사랑의 여자도 참 저급한 사람들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16세 남자주인공에겐 다르게 보였겠지만요. 😅 어쨋든 너무 충격적인 삼각관계인 것 같습지다. 긴 시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Месяц назад
@@into-the-stories 또각님. 러시아 어로 아님 원본이 그렇게 존칭을 하나요? 이건 내가 그냥 몰라서 하는소리예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팔복님❤️ 팔복님께서 말씀하신건 지나이다보다 많이 어린 16살 소년에게 “당신”이라고 높여서 번역한 걸 말씀하시는 것인가 봅니다. (맞을까요?😅) 그것은 말씀하신대로 번역가 마다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다섯권의 책을 참고 했는데, 블라지미르와 다른 남자 어른들의 대화에서 블라지미르에게 말을 낮추어 번역한 책도 있고, 높여 번역한 책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나 지나이다가 블라지미르를 부르는 호칭은 다섯권 모두 “당신” 이었습니다. 저도 이 책의 러시아어 원본을 본적은 없습니다. 러시아어를 알지도 못하구요😅 지나이다가 한동안 블라지미르에게 프랑스어 존칭인 “무슈”를 붙이기도 했고, 소설속 지나이다가 비록 몰락하였지만 작위를 받은 공작집안에 어머니는 몰상식했지만 지나이다는 나름 프랑스어도 하는 약간은 우아한 모습으로 나오며, 블라지미르는 나름 돈좀 있는 주인집의 아들이었기에 번역가분들이 지나이다가 블라지미에게 존칭을 쓰는 것으로 번역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했는데, 이것은 팔복님 말씀처럼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반말/높임말 구분이 명확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 소설을 번역할 때 분명 말씀하신대로 한국식이 묻어날 것 같습니다. 정말 고전 읽을때 그나라 언어 그대로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yeonheebuehler9140
@yeonheebuehler9140 День назад
@@into-the-stories 또각님 댓글 지금첨봤어요 이렇게 또 찾아보시고 자세히 설명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h3hq9ik1j
@user-uh3hq9ik1j Месяц назад
아들의 시선으로 아버지를 굉장히 멋있게 그려내고 있으나, 사실 아버지란 자는 무책임하고 비겁, 졸렬하며 자기중심적인 나르씨씨스트일뿐. 일종의 인격장애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Месяц назад
리쎄님❤ 그쵸 아버지란 사람이 외적으로는 멋있었을 지언정 도덕적으로는 아주 못나고 부도덕한 사람이지요. 16세 소년의 시점으로 그려냈기에 이 소설의 첫사랑의 아픔을 더 극적으로 표현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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