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왜 타는지 이해를 못 하겠는 1인 유류비도 지원이 안되면 대중교통 이용하셔야됨 가끔 타는거면 전기차 필요가 없고요 제네시스 4천때 사고 유류비 감가 상각비 나옴 차량 유지하는데 전기차를 살 이유가 없음 ev3어스 롱레인지 보조금 포함 4천임 기름값 아낄라고 소형전기차 4천 태우면서 가성비가 좋다 흑우는 평생 그지꼴 벗어나지 못한다 😊
이미 국내 자동차 시장은 현기차 독과점 시장입니다. 따라서 현기차에서는 판매 금액 결정에 있어서 부담이 크지 않을 껍니다....국내 무선 청소기 시장도 첨에 다이슨이 해외 보다 겁나 비싸게 팔다가 삼성, 엘지가 가세 하면서 본격적으로 경쟁 하자 가격 내리고...삼성 같은 경우에도 국내 QLED 시장에 TCL 상륙하니깐 OLED로 넘어가고 QLED 프리미엄은 현재 2~3백 가까이 가격 내려가고...방법 없습니다. 어제 뉴스 보니깐 BYD 같은 중국 전기차 회사들이 국내 진출 하려고 사업장 만들고 직원들 뽑고 한다고 하네요...심지어 생산 공장까지 아에 국내에서 할려고 단단히 준비하고 있더군요...저 또한 중국 자동차에 대한 거부감이 강하지만 일단 작게 나마 경쟁 체제로 가야 국내 자동차 시장이 소비자에게 유리한 판도로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때까지 소비자들은 현기차에 끌려다닐 수 밖에요...
전기차 확대의 정책의 가장큰 잘못은 보조금입니다. 보조금이 전기차 구매자의 구입부담을 덜어줄까요? 제가볼때는 자동차 제조사의 배만 붐러주는 정책이라고 봅니다. 현기차는 자동차가격 결정할때 전기차 보조금 계산해서 가격결정해요 좀 더 올바른 정책이라면 충전인프라 확대와 보조금을 균형배분해서 조정해야 해요 지금 전기차보조금을 반으로 출이고 모든 주차장과 시설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더 많이 늘려야 합니다. 기존 대형아파트위주에서 작은아파트와 주택, 빌라, 오피스텔들 어딜가도 전기차 충전이 가능한 그런환경이 만들어져야 해요 전기차 좋은거 다 알아요 전기차 경제적인것도 다 알아요 제 주변에서도 집밥없이 전기차 샀다가 충전하느라 고생하시는분들 몇분 계세요 아무리 좋은 전기차래도 집밥이 없다면 전기차 쳐다도 보지 마세요 우리아파트는 전기차 충전시설있어 하시는분들 그 전기차 충전기가 얼마나 바쁜지 까지 봐야해요
내연기관바라보는 사람은 비싸다고 생각할 것이고 전기차 고민했던 사람들은 주행거리 및 옵션대비 보조금받고 2천만원대 후반이면 괜찮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함...레이는 솔직히 주행거리가 짧고, 경차수준이고 나머지 전기차는 전부다 대형이고 5000만원대풀옵션임...캐스퍼는 딱 중간이니 가볍게 전기차로 출퇴근할 사람은 캐스퍼 일렉트릭이 좋을 듯..
솔직히 보조금 나오기 전까진 모름 NCM, V2L 다 넣었으니 정말 EV6이나 아5 급으로 보조금 나온다면 수도권과 광역시 제외한 지역에선 1800 ~ 1900으로 나올건데,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 of 가성비 특히 년간 주행거리 2만 이상이면 더 이상 말할것도 없는 최고의 출퇴근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