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실화..! 장현성의 도둑들?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125] 

정말이지 예단, 예물~ 다 없애야해요! 그리고, 연예인들중에 리마인드 웨딩하는 사람들도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식 없이도 얼마든지 부부가 잘 살아가는데... 아직도 그런걸 중요시여기는 사람들~ 얼마나 허례허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인지 알수 있어요. 집에 손님 초대했을때, 음식하는것도 반대하고, 차례, 제사 ~ 딱 없애버리는것도 너무 좋아요! 이런거 우리 세대가 다 없애버려야해요. 지금의 우리 부모님땜에 질질 끌려서 계속 그런 문화를 이어가는거 아주 잘못된겁니다. 역시 장현성씨, 장항준씨의 마이드가 최고예요!

경구님 , 도현님, 윤석님 , 현성님 와이프 다 초청해서 해명하라 하세요 ㅎㅎㅎㅎ 꿀잼날듯요 😂😂 장감독님 그날 못 나오시겠네요

장항준 감독님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6:41 올해 들어 제일 크게 웃었어요 😂😂😂

영화 도둑들 어찌 나왔는지 알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결혼해 보니 집안 분위기 가치관 동감합니다 차례 제사 없는곳으로 딸같은 며느리 없습니다 ㅋㅋㅋㅋㅋ저도 딸같은 며느리 아니라서리 ㅋㅋㅋ오늘도 즐거운 기분으로 잘 봤습니다 ❤ 김진수 ❤

ㅋㅋㅋㅋㅋㅋㅋ윤도현씨 그렇게 안 봤는데..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웃는 와중에 생각이 깨어있는 멋진 분들이라 감탄하고 갑니다!

생각이 멋진 분들이네

크 역시 울이 말티즈 감독님 생각이 딱 깨여 있는게 너무 멋쪄용 저랑 통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진짜❤❤❤❤❤❤❤❤

김장장 보며 오늘 첫웃음 터졌읍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내년엔 저한테도 행운이 만땅 들어올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김장장TV에 2등으로 댓글을 남길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내년에는 김장장TV 20만이 되길 기원하며 만복이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오늘이야기 제일 공감되는거 같아요. 나 아줌마된건가…

현성오빠 항준오빠 우리 진숙언니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도둑들의 에피 넘어갑니다~~~♬

이번 편이 넘 실용적이랄까? 유익한 내용이라 더 좋아요~재미짐은 항상 밑바탕에 깔려있구요~결혼식 문화등 집들이 문화...모두 공감합니다 ㅎㅎ

장현성 결혼반지 도난사건 재밌어요 미스테리 3인조라니~^^

오히려 아내분께서 혼자 집에 계셨으면 더 큰일 났을 수도 있.. 어쨌든 털리기만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듯 합니다~ 😱🙏

한진하셨어요? ㅎㅎ 느낌스가 ㅋㅋㅋ

엄청 진보적인 얘기들을 무슨 잡담하듯이 하시니깐 신기하고 시원했어요 ㅎ 결혼식에 대한 생각들 진짜 50대에 쉽지 않은건데 ㅋ 오늘도 웃으면서 소오름 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바지ㅣ 음식... 벌써 2022년도 몇 일 안 남았네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살다보면 이벤트성 행사가 필요하더라구요. 누군가의 희생을 요구하지않는다면

50넘은 아저씨들이 정말 재미있게 노시는군요. 언제나 설계는 장감독님.

역시 항주니의 추리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넘 재밌어요.. 김장장 TV는 저의 힐링타임입니다. ^ㅁ^ 오늘도 감사히 잘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봤습니다.

김장장 늘 응원합니다♡♡

새해 김장장 대박나세요😊

오늘 처음부터 끝까지 역대급 영상. 좋은 날의 허레의식에 의한 뜻하지 않은 감정소비부터 즐거운 어린 시절까지요

ㅋㅋㅋ도둑들!!! 동기와 개연성 없는 완벽한 시나리오!! 억측과 모함이 난무하는. 혹시 다이아가 왕방울만했다거나 돌반지가 한가마니쯤 있었던 걸까요? ㅎㅎㅎ (이젠 정색)그치만 진짜 그 도둑 마주치지 않은 게 다행이세요.

좋은세상만드는분들 ❤

자막 틀렸어요...'호의호식' 아니고 '허례허식'...

술자리에 김윤석님만 안계셨다는게 결정적이네요 ㅋㅋㅋ

결혼한 지 4년차, 결혼하고 1년 되기도 전에 집들이 4~5번 했었죠 핵인싸 남편 덕분(?)이었죠 ㅋㅋㅋ 넋두리 한번 해보게 되네요 내년에도 김장장TV 흥하세요

농경사회도 아니고 집안끼리 가문끼리 결혼하는 시대도 아닌데 누군 해주기만 하고 누군 받기만 하고 ~~ 자기들 좋아서 결혼 하는 시대에 그냥 행복하게 살자고요

장감독이 나하고 마인드가 비슷하네... 나는 나 죽으면 장례식도 하지말라고 했는데... 진짜 할지안할지는 나는 죽있으니 모르겠지만..

전 태국에서 일할 때 같이 일하던 분의 집들이를 갔는데 새우를 엄청 구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맛있어서라기 보다는 그 냄새가 오래가서 놀러 갈때마다 냄새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진정한 신세대셨네요..요즘도 그런생각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도하고 부모님때문에 허례허식하는 사람들많은데... ^^

:)

저는 여자지만 이런 관습이 아무 의미 없다고 생각해요!

허례허식

이번에는 김장 안하시네요 간단한 동치미라도ᆢ 호박죽하고 드시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