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주님🙏🙏의 이름으로 신부님 평하를 빕니다 신부님의 복음강론말씀 잘 듣고 내가 네이웃을 얼마만큼 사랑을하며 살았는가 다시 생각을 할수있도록 저에게 깨우침을주신 김웅열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날씨가 많이 추워요 독감주사는 맞으셨는지요 독감조심하시고 신부님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성님께 기도 드려요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이사랑해요💘💖💘💖💘
하느님.찬미와영광 받으소서. 신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답변을 보고 새벽에 전화기를 열고 보청기를 끼지 않았는데도.신부님 말씀이 약하지만 들렸습니다.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웠습니다.오늘 하루를 왼쪽에 끼었던 보청기를 빼고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지난 동안은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아무것도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신부님 감사드립니다.영육안에 강건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 [아들 "예수그리스도님"과 어머니 마리아님"성령"]께서, 묵주기도도"신비,묵상"을 통하여 사랑을 베푸신 은총을 "성모 어머니마리아님"께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저는 믿음이 부족할 때의 사랑을 "하느님의 어머니" 예수님의어머니" 성령이신 우리의 어머니"께서 저를 묵주기도 신비,묵상에서, 사랑의 부족을 깨우쳐 주시고, "교회의 우두머리 신부님, 강론말씀"! "겸손,평등,용서,구원,피땀"의 봉사,봉헌을, 하느님과 함께 힘을 주시어 믿음의 진리를 담아주시는 은총!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신부님! 강론말씀으로 다시 마음에 간직하는 사랑의 은총! 찬미,감사드립니다.아멘.]
+ 찬미예수님 오늘도 토마스신부님 말씀듣고 늦게 시작합니다. 신명기 6장 5절: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레위기 19장 18절: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두 말씀 아침마다 외치고 시작할께요 외울때까지 사람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증표는 눈에 보이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증표이다 하느님을 먼저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해야 진정한 사랑을 할수있다. 이것이 크리스챤니즘이다. 무엇이 우선이지 새길께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항상 우선임을 알고 살아갈께요 오늘도 토마스신부님 은총 많은 강론 듣고 시작합니다.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구약의 유대인 그리고 신약 시대를 사는 우리가 치매가 와도 잊지 않는 성서 구절/천국가는 열쇠/ 사람의 등뼈 같은 말씀 은 1, 내 몸과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느님을 사랑하라! 2,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 어느하나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징표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데서 비롯합니다 그러나 인본주의 적인 사랑이 아닌 하느님 사랑에서 나오는 것이죠? 우리가 천주께 평등하게 사랑 받았듯이 실천하는 인격적인 사랑/ 하느님께 기도하신 예수님의 조건없는사랑의 뿌리입니다! 교회는 바티칸 공회 이후 보편 구원의 역사를 인정합니다/ 세례 받지 않았으나 천주 뜻대로 사는 이/교회 밖에서도 하느님의 구원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지요? 인간에게 열려 있는 마음으로 우리 마음, 목숨, 생각/정신을 다해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청정을 다해 사랑합니다! 아멘!
+ 찬미예수님 *신명기 6:5 마음 목숨 정신을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라. 천국가는 열쇠.관속에 갖고 가야 사람의 등뼈. *레위기 19:18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5가지 병이 있는 간병인이 신물팔이 청년에게 신장이식 해준 간병인 자매 있던 병도 다 낫개 됨..주님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 주님의이름으로평화를 빕니다. 축복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오늘강론말씀 에 나오는 자매님같이 남 을 위하여 희생 할수가 있 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생각해 보니까 이읏은 커녕 아푼 남편도 제대로 처음에는 불쌍히 여겨 잘 했지만 10년이 넘으니까 직장에서 오면대변을 싸 놓고 술에 만취되어 있으 면 왜 빨리 데려가지 않고 무얼 하시나한고 윈망했 어요 많은 원망을 했지요 그런데 막상 남편이 떠나가고나니 얼마나 미 안 함이 많은지 오늘그자 매님처럼 간은 못떼어 줄 망정 가족도 제대로 못지 킨 자신을 다시한번 뉘우칩니다 아멘 ~^^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유대인에 중요한 2가지 계명🙏 1.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해 하느님 사랑하기 신 6 5.절 2.,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기 (레위기 19장 18절) 구약에 백성이 잘 지켰듯이 신약에 백성인 우리도 현세는 물론 죽어서 까지도 지켜야 된다는 토마스 신부님에 피정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여 하느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