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적 사명과 사랑의 기적 루시아 이야기감동입니다. 사랑의 마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가고 우리를 더 겅건하게 함을 깨달아 겸손한 신앙, 깨우시는 사랑(무릎 꿇음)의 겸손한 신앙 회복, 깨우쳐가는 신앙, 발전하는 신앙으로 새롭게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혼란스러울 때는 전통으로~! 신부님의 보약 같은 강론 참~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많이 배웁니다 겸손한 신앙, 사랑의 신앙, 인내의 신앙, 기쁨의 신앙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건방진 기도가 아닌가 되돌아봅니다 4가지 가진 기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토마스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신부님 코로나 조심하세요 다시 확산된데요
지난주일에 감곡매괴성지를 가족들과 다녀왔습니다. 성모님께서 계신 그곳에서 미사를 드릴수 있음에감사 드렸고 요즘 보기드문 장궤틀 신부님 말씀하신 장궤틀이 그곳에는 그대로 있어서 미사중에 여러번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역사와 은총이 가득한 감곡매괴성지 신부님 강론 덕분으로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빠 신부님 저예요라.광.호.프.란.치.스.코.예.요. 선할 선 악을 멀리하라 그 뜻이지요 선을 베풀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악하게 살면 절대로 안됩니다 예수님처럼 선하고 착한 마음 아버지께 하느님께 봉.현.ㅎ변 합니다 말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덥지요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아빠 신부님 그리고요 연세가 많이 드실수록 연 양복 춤 고기를 많이 드시면 괜찮아요 삼계탕 보신탕 삼겹살 이런 거를 많이 주시면 몸에 좋아요 시원한 콩국 열무 국수 무더위에는 이런 시원한 드시면 좋아요 아빠 건강하시고요 만수무강하세요 성경 말씀에 200살까지 살았던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말씀만 들어도 무엇인지 아시겠지요 항상 기도 시간에 미사 때 기억을 해 주셔서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아빠 신부님을 위해서 많이 많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착하고 선한 마음 우리 모두가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악하게 살면 안 돼요 우리 우리는 하느님의 아빠에게 모순 기계는 거짓말을 못 해요 그렇지요 그런데 어른들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요 왜 예수님처럼 착한 마음을 살지 못할까요 저희 누나가 아카부 갑니다 그런데 그거는 진짜 그래요 내가 우리가 선하고 착한 마음 사러 갈 때 하나님은 그 마음을 잘 압니다 하느님 아빠의 자녀다운 자녀 선하고 착한 마음 살아가게 하소서 안 해 아멘 중간에 문자가 잘못 찍혔어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하시고 봐주세요 알렐루야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네 가지 덕♡ 1. 사랑을 가진 어머니 2. 깨우쳐가는, 발전해가는 겸손한 신앙인 3. 굽힐줄 모르는 인내심 4. 명랑한, 기쁨의 성품 소유자 신부님 너무나 좋은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저희에게 길을 안내해 주십니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령분 이시거나 장애인 분이나 무릎 아픈 분들 배려 의자도 필요합니다 혈관으로 아픈 분들까지도 의자는 필요 합니다 저 같이 어깨 50견 심줄 아픈 사람들은 못합니다 긴시간은 발까지 저리고 결리니까요 혈액 순환에 지장 간다 들었습니다 어려서 성당 방석 있었죠 고령분 아이들 힘들었습니다 농사 짖는분들 관절 거의 가지고 있고 무릅 긴시간 허리까지 걸리고 아프다 들었습니다 저는 두가지 다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한쪽 의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마귀들은 딸을 위해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 간청합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굽힐줄 모르는 인내와 겸손, 딸을 가여히 여기는 지극한 모성/ 사랑과 기쁜 마음으로 이방인으로 받을 수 있는 수치, 굴욕 그리고 홀대를 극복합니다 ! 예수님은 여인의 4가지 덕에 무너져 내리죠? 아! 여인아! 네 믿음이 참 크구나! 네가 바라는 데로 될 것이다!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을 단지 다윗의 자손이시여가 아닌 구세주/ 주님으로 고백하고 무릎 끓고 엎드려 올바른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일상/기도가 개취급을 당할 지라도 개도 주인이 주는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답하는 여인의 진정한 용기, 구세주에게 바치는 순결한 사랑/믿음을 봅니다~ 우울한 성인은 없고 기쁜 마귀는 없지요? 기쁨 마음으로 고통을 껴않고 희망을 버리지 않는 신앙인의 삶/기도 청하며 청정을 더해 사랑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