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두분이 앉아계신 모습부터가 서로 호감인건가? 느껴질 정도로 엄청그 가까운 거리네요^ㅇ^ 텐션이 높지 않아도, 재밌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다나카가 모무모무몸매 또까 찰랑그찰랑그 댄스 또까 딱히 아무것도 안해도 존재만으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내 눈엔 너무 멋지니까😂🌹👍
영상 제목보는 순간 다나카가 침착맨을 진심으로 걱정했구나, 한 번의 인연이라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 싶어 뭉크르ㅠㅠ.😭 나도 다나카 라이브로 침착맨 처음 봤는데도 기사를 보고 난 후 마음이 안 좋아서 응원의 댓글을 어떻게 달까 며칠을 고민했는데...ㅠㅠ 사랑이 많은 다나카도, 자기만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침착맨 토닥그 토닥그 해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누어주는 사랑에 인색하고 받기만 하려는데 다나카랑 김경욱은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랑이 차고 넘치네. 인류애가 넘치는 사람이 내 이상형인데... 진짜 다나카랑 김경욱은 알면 알수록 너무 멋지다.ㅠㅠ👍❤ 다나카가 다메다메 부르자마자 감탄사 한 번 날리고 바로 음악에 심취하는 침착맨. 진한 위스키 마시듯 콜라 한 번 들이키고 눈 감고 노래를 감상하다가 'I Love You' 소절에서 눈을 번쩍 뜨고 다나카의 힐링송그를 진심으로 들어주는 침착맨.😍 특급 살인미소 눈웃음 장착한 두 사람 다 그림이다. 그림. 심지어 지금까지 나온 게스트 중에 제일 가깝게 붙어 앉았음. ㅋㅋ 두 사람의 사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개방장 왠지 타채널이라 더욱 댓글 안볼거같지만 (내 궁예) 그럼 오히려 좋아. 그저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것 보단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방송해주길 바라는거니까 복귀는 천천히 하더라도 (최근 폼보니 그날 바로 할 것 같지만ㅋㅋㅋㅋ) 휴식도 많이 가벼운 고민도 많이 하시고 항상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 방장 고민 잘 들어주고 방장의 맘을 어루만져준 다나카상도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스다요 담에 또 초대석에서 뵀으면! p.s.개방장 제발 용과함께 제로 하지마 (제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