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하느님 감사합니다. 은밤에 한번도 가보진 않았지만 그날의 여운과 은총은 지금 이 순간까지 살아 제 심장을 뛰게 합니다. 신부님 저 떡국 먹어서 한살 어려졌어요~^^ 유방암 3기 환자임에도 이 모든게 은총이고 하느님의 사랑이신걸 깨닫게 해주심에감사합니다. 마니 마니 ❤ 합니다. 우리 신부님❤
저는 주님의 은혜와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삶의 길에서 나를 인도하고 가르치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주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이로써 그들이 주님께 감사함과 믿음을 더 깊이 실어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아, 그들에게 기쁨과 평안을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사람은 편안함이 해결되면 그 고마움을 버리고 가슴에 마귀가 있을까요 설득 설득 주님 대전에서 맹세한 그 약속은 어디가고 망각으로 살아 갈까요 저는 어떻해 할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벌을 주시든 회개시켜 주시든 온전히 맡기나이다 한 인간이 안타까울뿐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맡기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