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로 다시 돌아가셔도 계속 공부하고 싶다고 하신 말씀이 인상적입니다. 좋아하는 가수를 응원하고 원하는 것을 학습하고 맛난 것으로 배를 채우시고 ㅎㅎ 일주어터님께 늦에 입덕(?)했는데 어머님께서 참 진취적인 분이신 거 같아서 가끔 하신 말씀을 메모해두기도 해요… 두분 다 항상 건강하시고 지금만큼 나름의 행복을 늘 곁에 두는 하루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멀리서 응원하고 또 챙겨보겠습니다~~
일주어터님 본인의 매력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소소하게 터지는 웃음? 보는 이로 하여금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느끼게 하는 부분? 본인이 말씀하시고 쑥수러워서 수줍게 터지는 웃음? 오프닝에 다양한 악기로 다양하게 보여주는 매력? 매일 실험 정신으로 몸소 실천해주는 다이어터의 진심과 진심어린 소감? 그외 기타등등?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한개만 볼 수 없게 하시는 팔색조 매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