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 외치질, 내치질 절대로 수술하지 마세요 : 닥터U의 ' 치질 완치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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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좌욕해보니 완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잭이나시디있으면구입원합

항문이헐어있고치질이히나있어요 왼쪽배가묵직하고아퍼요 좋은치로방법을알려주세요

항문이헐어있고치칠이하나있어요 왼쪽배가아파요 치료방법을알려주세요

앞력방지 방석 어디서 파나요?

항문에 힘주는게 어떻게 힘을 주라는건지요

내가 일본다 생각하지말고, 장이알아서한다. 나는 보조다 이렇게 생각하고 일을보는게 좋은것같아요.

요약 감사합니다

2. 배변신호가 왔을때만 화장실가기 가면 앉아서 다리꼬고 정자세로 3분간 앉아만 있기

😊

레미라뮤 ㅕ

고맙습니다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전혀 더럽지 않고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내일부터 실천 해보겠습니다

미리가서 배에 힘주기 = 한평생 치질과 함께 살기

진짜 감사합니다.무식하게도 날마다 급한성격땜에 병을 키웠네요, 과민성이라 복부 가스가 너무 차서 괴로워서요 - 진짜 삶의 질이 형편없어지는게 직샤워기가 없음 화장실을 못가는땜에 하루여행 으로 끝내야하구요. 어쩔 수 없이 1박이라도 하게 되면 집에 오자마자 직샤워기로 쏘면서 힘주며 오몸이 땀으로 흠뻑 젖도록 작업을 하곤 기진맥진 이제부터 끈기와 인내로 실천해볼게요. 수술이 더 무서우니까요

겉에혹이만져지셨나요?ㅜ

4기면 혹이 꽤 돌출됐었나요?

와 선생님은 4기인데도 낳았네요. 저는 치핵3기정도 였거든요. 치핵생기자마자 바로 약국가서 연고와 먹는약 먹었습니다. 2주정도 지나니 딱딱하던 치핵이 말랑해지며 통증도 사라지고 4주정도 지나니 크기까지 작아지고요. 거의 반이상 크기가 줄어들고요. 2달지나니 완치되었습니다.

@@user-fm5go7xq1g 병원에서 수술권유도 받으셨나요?

@@user-jj5fj2cl9x 병원은 안갔고요. 치핵생기자마자 약국가서 연고와먹는약 먹었습니다. 먹는약 꾸준히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지래를 한2주정도 먹은것같고요. 2주지나니 다른약으로 줬어요. 하루3번씩 먹었거든요.

그니까 좌욕을 하면 배변운동이 활발해진다는 뜻인가요?? 좌욕을 그냥 물에 담그고 항문 조이기 하면 되는건가요??

@@iilillililii 좌욕을하면서 괄약근 운동을하면 한결 배변이 쉽습니다 아주 땃땃한 물로 해보세요

​@@user-yv9ho9ko5k감사합니다

좌욕하면 3기에서 0기로 갈 수 있나요? 돌출이 다 들어갈 수 있나요?

​@@SummerSea678 전 4기정도였습니다 손으로 넣어도 잘 안들어가고 들어가도 다시 나오고 좌욕을 하루에 5번정도 했습니다 지금은 나와있던게 들어가있습니다 해보세요 될겁니다 좌욕할때 항문조이가 하면서 튀어나온걸 살살 맛사지해주세요 항문조이기하면 아마도 통증이 있을꺼에요 그래도 해보세요 일주일이면 효과 보실겁니다 한달이면 기분이 날아갈겁니다 꼭 학보세요 전 좌욕을 조금은 뜨겁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좌욕기쓰고 세척은 어떻게해주시고 항문건조는 어떻게말려주세요?좌욕기는 어떤거쓰셧나요?..목욕후 항문은 어떻게 닦아주세요?..

혹시 좌욕기쓰고 세척은 어떻게해주시고 항문건조는 어떻게말려주세요?좌욕기는 어떤거쓰셧나요?..목욕후 항문은 어떻게 닦아주세요?..

저도 학생인데 4기 정도 진행된 거 같아요ㅠㅠㅠ아ㅠㅠㅠㅠ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배변훈련 어떻게 하신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배에 힘을 안 주면 똥이 안 나와서 3,4일 정도 똥을 못 싸는데 진짜 쌀 것 같을 때 까지 참아야할까요??🥲

@@djisw2877 저도 듣고 있는데 말씀을 들어보니 미리 앉아서 보게 되면 저 위쪽에 있는걸 힘을 줘서 미리 내려 보내려고 하지 마라는 말씀 같고 힘을 많이 주게 되면 항문에 좋을 게 없다는 말씀 같네요. 복압이 안늘어나게 해야 된다는 그 말씀이네요. 복압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에 좋을리가 없다라는 말씀인거 같아요. 계속 들어보니 변이 더 안나오면 굳이 계속 화장실 안봐도 된다라고 말씀 하시는 거 같네요. 이해가 됩니다. 다른 부분은 그렇게 하면 좋아지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근데 영상과는 좀 다른 견해인데 결국은 가서 미리 앉아 있을 필요가 없게 만들면 될거 같아요. 이러러면 제가 생각하는건 빨리 내려 보내게 만드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여러 의견을 종합해보고 영상까지 종합해 보면 좌욕,항문 조이기 운동,식단,물을 자주 먹기,수분 섭취도 중요한거 같아요.(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서 몸에 좋긴한데 커피 섭취는 수분 배출이 더 된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다량 섭취를 피해야 할거 같구요 커피를 드실땐 수분 섭취를 더해야 하는 것은 있을거 같네요) 거기에 스트레칭, 운동, 장 맛사지등 다양하게 병용을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미리 앉아서 힘을 주지 않으려면 고기 종류 섭취를 많이 줄이고 야채,과일 종류를 더 많이 먹어야 한다고 봐요. 고기 종류를 많이 먹게 되면 변이 잘 안내려가게 되죠. 많이 먹게 되면 내려간다고 하지만 양만으로 내려 보내기엔 단백질 종류가 변을 굳게 만드는 뭐가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고기를 먹을땐 고기를 최대한 줄이고 야채를 많이 먹는다, 다시마를 추천하는데 다시마가 미끌한게 있어서 통증이 있는 분은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거 같고 볶은 호두등 견과류 종류,야채 종류등까지 변이 빨리 내려가는데 도움이 되겠죠.(호두도 익히거나 볶아 먹으라는 얘기도 있어서 볶은 호두라고 썼네요.) 야채는 변이 빨리 내려가는 데 도움을 주는 음식이라고 하대요. 실제 그런거 같구요. 의도적으로 다시마,미역국,야채 종류를 좀 더 많이 먹게 되면 변을 누기 싫어도 가게 되는 상황이 될거라 봅니다. 언제 화장실을 봐야 되나,참을 필요도 없이 때되면 나올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물론 음식이 부작용 없이 몸에 맞아야겠죠) 단 식사량이 너무 적으면 변 내려가는 시간이 점차 늦어질거고 변비가 생길수 있어서 항문 질환 악화가 될수 있을거 같구요. 영상에 대한 비판은 아니고 영상 말미 13분 50초대에 보니 2주간 나오는데 각자 경험이 있어서 그런 얘기를 하신거 같고 다양한 사례가 있겠지만 그런 정도까진 가선 좋을게 없다고 봐요. 제 의견이지만 안 좋은게 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좋을게 없을거 같고 장에 오래 머물러 있으면 변이 속에서 굳는 경우가 많다고 봐요. 대체적으로 장에 변이 오래 머물면 굳어서 나오는 경우가 너무 많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 항문 질환이 악화가 되고 없던 항문 질환도 생기는 경우가 많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설사성이라면 장에 오래 머물기가 힘들겠죠. 반면 제가 알수 없는 어떤것이 있을거 같아요. 몸이 극도로 안 좋아진다면 몸 상태가 변을 누기가 힘들다고 해야 할까요? 환우의 상황과 그 환우의 장의 상태에 대한 건 의사분들이 잘 아시겠죠. 제가 잘 모르는 특별한 사례는 있을거 같긴 해요. 숙변이라는 얘기도 있고 몸이 안좋은 관계로 장 운동을 원활히 할수가 없어서 변을 잘 내보내지 못해 장에 변이 쌓이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라는 생각도 한번 해보게 되네요. 이거에 대한건 전문가가 아니라서 확정적으로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어찌됐든 나이가 점차 들면 피부의 탄력도도 떨어지고 항문 주변 근육도 약해져서 변이 장에 오래 머물러 있어서 좋을게 없을거 같습니다. 변이 오래 머물러 있으면 몸의 순환까지도 문제가 될수 있다고 봐요. 이 변은 수분이 증발이 된다든지 그런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오래 머물러서 변이 나올때 좋을게 없다고 봅니다. 어찌됐든 오랫동안 적체가 되지 않게 빨리 내려보내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결국 제 생각은 이변이 없는 몸이 건강한 상황이라면 변 보는 시기는 하루나 이틀 사이인데 이틀 안가게 하루에 한번이 더 좋은거 같구요. 음식 섭취가 중요한데 섭취를 하다보면 고기 종류를 많이 먹게 되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세요. 고기 종류를 섭취를 많이 하다보면 변이 잘 안내려가고 이틀까지 변을 안누게 되면 점차 더 굳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예상이 가능하게 되죠. 그래서 위에 썼듯이 다시마,미역, 야채 종류가 식단의 주가 되면 변 내려가는 시간은 빨라 지고 그결과 통증도 완화되고 점차 통증도 거의 없게 되는 상황까지 갈수 있어야 될거 같네요. 음식을 먹다보면 챙겨서 먹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통증을 견디는 것보단 쉬운 일이겠죠. 이미 진행이 되신 분들은 약 종류도 있는거 같은데 상황에 따라 병용 하실 분은 하시면 될거 같네요. 위에 거론한 것들이 완전한 정답인지는 모르겠고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십쇼. 사람의 몸이란게 단정을 지을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떤 의견을 낼때 단정적으로 얘기하기가 어려울거 같네요.

과거에 수술경험 두번 있어서 수술 정말.. 아픈 걸 알아서 현재 금요일부터 확 안 좋아져서 급성으로 4기정도(나와서 손으로 집어넣어도 안 들어갈정도) 되는 것 같네요 도움 많이 됬습니다 내일 오전에 진료 한번 봐보고 약 먹으면서(약도 도움 되겠죠?) 일주일정도는 꾸준히 좌욕해주면서 경과봐야겠네요 병원에선 수술 권유하겠지만.. 님 말씀 믿고 한번 스스로 해결해봐야겠네요 ㅋㅋ

@@seyun325 그래서 지금은 상태가 어떠신가요 호전이 되엇나요?

쏙쏙 들어오는 말씀 고맙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 넘 희망!! 지금 관리한지 2달 되어가는데 통증이 많이 사라졌거든요. 가끔 오래 걷고 피곤하면, 스트레스 받으면 치핵이 부푸는 느낌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