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제가젤좋아하는 물건을 실수도 부셔 버려서 7000원 정도 갚이라고 했는데 친구한테 그렇게 하는 건 좀 그래서 5500원으로 해줬거든요 근데 2년 동안 아직도 안 갖고 있고 겨우 겨우 말해서 500원만 갚았거든요 다른애들한테 애들한테 빛진게 많아요 이제부터 일주일 지나면 두 배 되는 건데 (걔 일주일 용돈은 만 원이에요) 누가잘못했어요? 친구들이빛진애한테 돈갚으라고하는데 돈빌린친구가 한번만더말하면 작작하라고한다고 막그래여 누가잘못했어오? 다른사람이볼수있게 좋아요눌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뒤로 된일 ... 오늘 갑는날이었어요 (걔가 갚은다고함) 근데 걔가 악속장소에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제친구들(걔가 빛진애들)이랑 같이 걔네집가서 똑똑하니까 걔가오늘어디간다고 하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개가 빛진애들중 한명이 이렇게 말했어요 누나오늘 돈갚는날이잖아이러니까 빛진애 엄마가오더니 ㅇㅇ아 니 얘내한테빛졌어??어?? 이러니카 그빛진애가 ....ㅇ... 음... .ㅇ . .. 이러니까 걔엄마가 와 애네 도둑놈 들이네 이러더니 ... 빡쳐서 사기꾼이네 이러면서 ... 갔습니다^^ 제가 봐졌는데 야금 야그 먹을겁니다
저 진짜 짜증나는애 있는데.. 방학전에 돈을 빌렷는데.. 내일 준다해놓고 내일 되서 전화하니까 전화기가 꺼져잇다고하고 한 일주일뒤에 카톡으로 전화로 계속말해보니까 전화는 바로 안받는다고되고 카톡은 1이 안없어져서 혹시 차단햇나 싶어서 걔 다른 방에 초대도해봣는데 안돼서 차단햇구나 햇죠 그래서 일단은 방학이 끝날때까지 연락몇번햇는데 .. 방학끝나고 저가 학교와잇는데 개학식때 걔가 달려와서 갑자기 주먹르로 쟤 얼굴을 때리는거잇죠? 그래서 왜 때리냐고햇는데 니가 카톡이랑 전계속해서 때렷데요 . 일단 그일은 쌤한테 끌려가서 해결됫는데.. 쌤이 걔한테 내일 까지갚으라고해서.. 내일 되보니까 걔가 2만원잇다는거에요 오늘은 돈 받을수잇겟구나이렇게 안심하는 찰나 학교를 끝나고 쟤말을 무시하고 바로 실레화가방 들고 어디로 뛰는거에요..쫓다가 놓쳣는데 한 30분뒤 만낫어요.. 너 돈 갚아 이랫는데 걔가 돈은 다썻데요.. 2만원을 언제 30분만에다썻냐 물어보니 딴 친구한테 아무이유없이 빌리지도 않은돈을 그냥1만원을 주고 5천원도 또 그옆에잇는 애한테준거에요 남은 5천원은 지가 먹을거사먹고.. 참나 내돈은 갚지도 않으면서..그리고 한 일주일뒤 5천원빌린걸 2천원주면서 갚더라고요.. 진짜 비호감입니다.. 지금도 빌려줫는데 안갚은상황이고
애초에 빌릴상황과 빌려주는 상황 안만드는게 최고죠. 돈빌려달라 하거나, 만날때 빈대같이 얻어쳐먹기만 하는 사람들 언행보면 기본적으로 '염치'나 '눈치'라는게 존나 나노만큼도 없음ㅇㅇ 그런애새끼들이랑 어울려서 개고생하느니 차라리 혼자 나돌아다니고 노는게 최고 언제까지 누구랑 같이 할꺼야... 뭐 죽을때도 순장해서 묻어달라 할꺼야뭐야
제친구는 매일돈빌리고 용돈일 친구보는앞에서 다써버림. 자신의돈을 자기가 다 못쓰면 죽을것만 갇다고함. 무조건 돈이생기면 다쓸려고만함 저축안함 무작정빌리고 돈이 없는데 어떻게해 식으로 자꾸 넘어가려함. 친구당 약 17~23만원까지 빌려감.남의물건 자주 망가트림.끝가지 내놓으라하면 질질짬. 결론:씹세끼 참고로 나에게는 19만 5700원 빌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