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죽어서도 돈을 뜯어내겠다 라는 악마같은 생각이지. 이미 박수홍은 다 뜯겨서 재산이 없으니 죽으면 그 사망보험금까지 받아서 챙길려고 한 거. 어차피 당시 박수홍은 결혼도 못했고, 지들이 온갖 방해해서 결혼 못하게 할 거였으니 박수홍이 죽으면 보험금은 지들 차지거든. 살인을 계획한 것까지는 아니어도..진짜... 뼈속까지 울궈먹을려고 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
동생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정말 너무하네요. 오랜기간 형을 믿고 가족들을 위해 일했는대 정말 이렇게 되버리면 황당하고 정말 긴 세월을 농락당한 느낌이 들거 같아요. 법정에서 시시비비는 밝혀져야 겠지만 박수홍씨 긴 싸움이 예상되니 힘 내시고 건강 챙기세요~~~ 길어지더라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티비에서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user-hc2zr3ee5b 동생 돈으로 사치 부리면서 잘 살았다고함 결혼 못하게 반대도 엄청 했다던데 결혼하면 돈을 와이프가 관리 하게 되고 그럼 돈 벌어둔거 돌려줘야 하니까 결혼도 못하게 반대 했던것 같음 한마디로 가족을 가족이라 생각 한게 아니라 돈 벌어오는 노예로 생각한듯
공소시효때문에 30몇년횡령중 10년치 횡령으로만 재판받는게 말이되나 그럼 20년은 누구에게서 보상받나 재판으로 못하는 20년치 횡령 30년 횡령으로 지금까지 얻은 부 평생 누리지 못하게라도 사회와 영구 격리가 꼭필요하다 몇년형선고 받으면 나와서 그간 횡령했던 돈으로 놀고먹을거아니야
부모 형제가 아닌 웬수라고 봐지누먼!! 어느 정도 해쳐먹었어야지! 더경악할것은 생명보험 8개는 어쩜 살인계획 중이였다고 봐지는 것이 보험한개정도 시작도 아니고 횡형과 살인계획은 오래전부터 이루어 진것이니 용서 하면 안된다고 본다, 평범한 일이 이니고 세상이 아는일이라 국민들과 지지자들 법에 합당한 엄벌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