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카제 자살특공대를 태운 전투기! '제로센'을 둘러싼 '태평양전쟁 뒷이야기' 

일본도 맨처음부터 저런건아니고 영상에서 처럼 제로센의 비밀이 밝혀지고 미군은 헬켓까지 만들어내서 전투기 물량 성능 그리고 실전을 통해 베테랑 파일럿의 수까지 늘어나는 반면, 일본은 베테랑 파일럿이 미군과의 전투패배로 심각하게 갈려나갔고; 제로센은 영상에서 보다시피 한대맞으면 끔살당하는 전투기라 제로센에 대한 대처가 완벽하게된 전쟁 후반엔 나름 베테랑 파일럿들도 '칠면조' 취급을 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제안된게 자살특공대전술인데 이걸 허락해주고 맨처음에 이게 효과를 보이자 열광하며ㅋㅋㅋㅋㅋ 뇌절에 삼절을 해서 사람이 조종하는 자살어뢰과 잠수부가 삼지창끝에 폭탄을 달아 찌른다는 똘I 전술도 등장하고 실행하고 몇십명이 죽어서야 결과가 시원찮으니 그만뒀죠ㅋㅋ..

전투기 자살특공은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지만, 관동군 육군은 평소에도 자살특공하던 것 처럼 국방TV의 태평양전쟁 시리즈에서 이야기 하더군요. 탱크 만나면 폭탄 들고 탱크 밑에 깔리기라던가...

@@yyk192 이것도 일본군 전체에 박힌 인명경시사상에 의한 참극이죠.. 적들은 그나마 홈그라운드니까 탱크같이 수송에 어려운 중장비들의 보급이 가능한 반면 관동군은 그렇게 하기 어려웠겠죠. 전황이 불리해진 것에 기술적으로도 극적인 타협점이 불가능하고 자원도 없으니 일본군의 지독한 군기문화(내가 죽으라고 하면 죽으라는 군기)와 광적인 애국문화가 합쳐져 탄생한게 인간 대전차지뢰, 죽창에 대전차지뢰달기 같은 전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뇌피셜이었습니다.

인명경시적 측면에서 자살특공이 문제가 되는것이지, 전술적면에선 효과적이였음. 시작시점이 이미 그냥 맞붙는것보다 가미카제가 효과적인 절망적시점이였으니. 지휘부입장에선 항복을 제외하고 최선의 선택을 한거지

@@yyk192 역사왜곡

@@AAA-wl2tw 왠 벌레가…

@@AAA-wl2tw 한국말도 잘하고 한국역사 공부도 열심히하는 일본인을 보니 국뽕이 차오르네요 개죽음 당한 가미카제 특공대 애도합니다!

@@AAA-wl2tw 개죽음의 뜻을 잘모르시나봐요? 아직 한국말이 미숙하신가요 ㅎㅎㅎ 좀만 더 노력하시면 좋을거같아요!

@@AAA-wl2tw 카미카제 특공대원바라기인거 같은데 아직도 황국에 가지 않고 뭐하는건가요? ㅎㅎ 어서 쇼와일왕이 내뱉은 옥언을 지키길 바랍니다~

@@AAA-wl2tw 지금 희생자들을 욕하나요 ㅎㅎㅎ 문맥을 못읽으시네 그리고 본인에게는 우리 가미카제시잖아요?? 아 그래서 참군인으로 보이셨나보네

젊은이 다들 2찍 ㅋㅋㅋㅋ

@@KARMA_2754 거짓선동하고 중산층 궤멸시키고 물가 못잡고 북한에 싸바싸바하는 당을 어떻게 찍나요

@@KARMA_2754 우리나라는 깨어있는 젊은이들이 많군요... 파란 정당만 찍는 그세대만 좀 정신차리면 될텐데 그죠?

​@@KARMA_2754 이재명 사지분해 다음대선 누가 나오려나 양산가서 다시 잡아와라 ㅋ 안그럼 우린 다음에 1찍소리 듣게될거다

​@@KARMA_2754 응 간첩대통령^^

성모님 감사합니다😆

태평양전쟁 말기 천황은 40대였고 이름은 히로히토 입니다. 아키히토 천황은 1952년에 태자책봉 하고 1990년에 즉위한 거로 나오네요.

@@yyk192 일왕까지 했던 아키히토가 12세 당시에 했던 말입니다

12살 짜리도 아는걸 그렇게 개삽질을.

@@user-rl7zx6qh7f 항복하면 자기들이 전범으로 몰려 hanging 당하니까요... 할거면 지들이 하지 왜...

@@mrsenor0547 그러니까 싸패ㅅㄲ들이죠. 얼마나 야비합니까. 인간이 아닌거죠.

머고머고님 감사합니다❣️

오사카 특사님 감사해요😆

@@Epic_Ssom_History 다시 정주행중입니다~^^ 멋지십니다!!

마치 각 나라 흑역사가 있는데 독립운동가 테러리스트 판은 어딜 가나 있구나. 일본도 이성적인 사람이 별 없음

가미가제특공대를 유도를 해준 제로전투기의 임무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미군전투기로부터 호위하는 임무도 있고 가미가제 공격의 성공을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해야하는 임무도 있고 동시에 적군인 미군을 공격 안 하고 도망가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격추시키는 임무도 있었습니다. 참고 저 당시에 미해군의 항모전대는 항모들을 중심에 넣고 360도 전방향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순으로 순양함, 구축함, 소형공격함정으로 위주로 포진을 해있었고 하늘에는 최외곽으로 순찰을 돌면서 공격하기 위해 들어오는 적기들을 격추하기 위한 항공모함의 함재기들이 항상 항모전대를 위주로 360도로 회전을 하면서 순찰을 했었고 물속에서는 잠수함들이 포진을 해있었죠!ㅎㅎㅎ 가미가제공격들이 요행히 미군전투기의 공격을 피해서 항모전대 안쪽으로 들어와도 소형공격함정들과 구축함, 순양함과 항모에서 하늘에다 촘촘한 화망을 구성을 해서 대공사격을 하는 각종함포와 기관포, 기관총의 공격을 피해서 주공격목표물인 항공모함과 순양함에 충돌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웠을 거

가미가제특공대를 유도를 해준 제로전투기의 임무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미군전투기로부터 호위하는 임무도 있고 가미가제 공격의 성공을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해야하는 임무도 있고 동시에 적군인 미군을 공격 안 하고 도망가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격추시키는 임무도 있었습니다. 참고 저 당시에 미해군의 항모전대는 항모들을 중심에 넣고 360도 전방향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순으로 순양함, 구축함, 소형공격함정으로 위주로 포진을 해있었고 하늘에는 최외곽으로 순찰을 돌면서 공격하기 위해 들어오는 적기들을 격추하기 위한 항공모함의 함재기들이 항상 항모전대를 위주로 360도로 회전을 하면서 순찰을 했었고 물속에서는 잠수함들이 포진을 해있었죠!ㅎㅎㅎ 가미가제공격들이 요행히 미군전투기의 공격을 피해서 항모전대 안쪽으로 들어와도 소형공격함정들과 구축함, 순양함과 항모에서 하늘에다 촘촘한 화망을 구성을 해서 대공사격을 하는 각종함포와 기관포, 기관총의 공격을 피해서 주공격목표물인 항공모함과 순양함에 충돌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웠을 거

그 구멍은 경량화를 위해 냈지만 공학설계없이 무식하게 낸거였죠. 그래서 일정속도 이상으로 못낼 정도로 기체가 약했죠

@@user-ce4lz4jj1d 골든정답

좀 한국인 입장에선 역겹네요. 그전에도 다른 작품으로 몇차례 전쟁미화하는건 아닌가 하고 작가 본인이 우익 아닌가라는 논란이 일은 점도 잇엇고. 명작을 제작한것과는 별개로 그 작가도 역시 일본인인가 싶네요.

저는 그거 극장에서 직접봐서 실망감이 더컷죠

정작 그 영화는 일본우익에게 공격 받은 영화인데요

영화속 호리코시 이야기는 실제 호리코시보단 미야자키의 아버지 이야기에 가깝다 합니다

가미가제특공대를 유도를 해준 제로전투기의 임무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미군전투기로부터 호위하는 임무도 있고 가미가제 공격의 성공을 눈으로 확인하고 보고해야하는 임무도 있고 동시에 적군인 미군을 공격 안 하고 도망가는 가미가제 공격기들을 격추시키는 임무도 있었습니다. 참고 저 당시에 미해군의 항모전대는 항모들을 중심에 넣고 360도 전방향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순으로 순양함, 구축함, 소형공격함정으로 위주로 포진을 해있었고 하늘에는 최외곽으로 순찰을 돌면서 공격하기 위해 들어오는 적기들을 격추하기 위한 항공모함의 함재기들이 항상 항모전대를 위주로 360도로 회전을 하면서 순찰을 했었고 물속에서는 잠수함들이 포진을 해있었죠!ㅎㅎㅎ 가미가제공격들이 요행히 미군전투기의 공격을 피해서 항모전대 안쪽으로 들어와도 소형공격함정들과 구축함, 순양함과 항모에서 하늘에다 촘촘한 화망을 구성을 해서 대공사격을 하는 각종함포와 기관포, 기관총의 공격을 피해서 주공격목표물인 항공모함과 순양함에 충돌하는 일은 굉장히 어려웠을 거

이게 팩트임요

진짜 일본인 정치인들은 악마 ㅅㅋ가 따로없네 힘없는 국민들만 불쌍한거지

개인적으론 라보츠킨 계열의 전투기를 참 좋아합니다.

심지어 오카는 한번 타면 나올수도 없고 폭격기에 둥둥 실려다녀야 했음

일제의 의도지, 우리의 의도가 아니잖슴. 괜히 추억 더럽히지 마셈. 당신이 갖고 놀던 고무동력기는 사회주의 국가에 의해 카미카제 용도로 보급된 것이 아님.

우리나라도 카피카피룸룸 국가하면 안빠지는데 뭘그러노

@@fireice460 열강이란 ㅅㄲ가 맨날 떵떵고리는 거랑 무에서 유를 창조한게 같냐?

@@fireice460 사실 카피 안하는 나라는 없어 하지만 그 카피가 저작권이나 특허권을 무시하고 하는 무단카피름름이냐 아니면 지킬건 나름 지켜가면서 하는 양심카피름름이냐의 차이지 그건 구분해야지?

@@zandykum8056 마지막 일본인의 사악한 본성ㅋㅋㅋㅋㅋㅋㅋ 어다 국뽕 티비라도 보고왓냐ㅋㅋㅋㅋ

@@user-cw9kf7en2y 강한자에게는 한없이 약하고 약자에게는 한없이 강한게 일본인들이고 거기다가 힘만 좀 생기면 옆나라를 침략 하고 싶어서 안달난 넘들을 뭐라고 표현해? 천성이 착하다? 아니 사악하다가 맞겠지 사악의 뜻도 모르는거 같고 한국인인거 같지도 않은데 집에가서 AV나 봐 너네나라 지금 그게 유일하게 내세울만 한 거잖아?

항속거리가 어마무시한데 치타에 비유하시는 건 조금 안맞는듯? 지구력이 아니라 방호력 말씀하시려던거 아니였나요?

@@kdyu178 그럼 제로센은 고양이과 맹수로 보면 무엇으로 비유되어야 하나요? 말 🐎에 비유하면 제로센은 600~2,000m의 경주로를 빠른 속도로 달릴 수가 있게 개량ㆍ교배 되었지만 지구력이 약하고 몸이 약해서 부상과 질병에 취약한 서러브레드 종의 말에 비유되어야 할까요?

제로센 속력은 시속 500키로 초반이라 결코 빠른 전투기가 아닙니다. 미해군의 헬캣은 600 초반이고 미육군의 머스탱은 600 후반입니다. 제로센의 항속거리가 3000키로가 넘는데 지구력이 과연 부족할까요?

@@user-bn1ch8ot7r 굳이 비유를 해야함?

@@pixvod 전부 다 뜯어버림. 가벼우니 멀리가지 조종사 생존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전투기 사상을 보여줌 유도 무기도 일본이 처음 만들엇어 문제는 인간이 끝가지 조종한다는 것

징집되어 간거라면 전범이라 할 수 없을거 같아요.지 발로 일본군에 들어가서 독립군 몰살하던 인간들이 전범이죠

@@even611 싸패임? 제정신 박힌 사람이면 남의 나라를 위해서 자폭을 하러 갔겠냐? 일본을 위해 싸운 게 아니라 일본이 도구로 사용한거겠지.

​@@even611허 ㅋㅋㅋ 그럼 2차대전때 전범이 아닌 사람이 어디있나? 프랑스도 비시 프랑스 휘하로 징집된 군인들은 다 전범이고 폴란드에서 징용된 민간인들도 전범이냐? 인도차이나에서 일본에 의해 노동을 했던 연합군 병사들도 전범이겠네요?ㅋ

@@even611 이해력도 없고 독해력도 없고 누가 뭘 말하는 지도 모르네 ㅋ 그걸 내가 말했냐? 니가 말했지

​@@even611 그래 두만이랑 박정희는 전범으로 결론 탕탕~ 일베들의 신 박정희는 그저 범죄자일뿐

Koreans create any kind of urban legend to denigrate Japan. en.m.wikipedia.org/wiki/Mitsubishi_A5M Koreans consider the Zero Fighter (A6M 1939) to be Asia's first fighter, but as the model number suggests, the A5M (1934) was the Japanese Navy's fighter a generation earlier. A6M is a successor aircraft to A5M, not a Spitfire variant. A6 means the sixth carrier-based fighter and M means Mitsubishi. The cruising range of Zero fighter type 21 with drop tank is 3,350km, which is 4.5 times longer than the Spitfire which has a cruising range of 750km. en.m.wikipedia.org/wiki/Supermarine_Spitfire ↓ The Spitfire was designed as a short-range, high-performance interceptor aircraft by R. J. Mitchell, chief designer at Supermarine Aviation Works, which operated as a subsidiary of Vickers-Armstrong from 1928. en.m.wikipedia.org/wiki/Mitsubishi_A6M_Zero ↓ The Mitsubishi A6M "Zero" is a long-range carrier-based fighter aircraft formerly manufactured by Mitsubishi Aircraft Company, a part of Mitsubishi Heavy Industries, and was operated by the Imperial Japanese Navy from 1940 to 1945. It is a Korean fantasy that the Zero Fighter was created from the Spitfire blueprint. en.m.wikipedia.org/wiki/Rolls-Royce_Merlin ↓ The Rolls-Royce Merlin is a British liquid-cooled V-12 piston aero engine of 27-litres (1,650 cu in) capacity. en.m.wikipedia.org/wiki/Nakajima_Sakae ↓ The Nakajima Sakae (栄, Prosperity) was a two-row, 14-cylinder air-cooled radial engine used in a number of combat aircraft of the Imperial Japanese Navy and Imperial Japanese Army before and during World War II.[1] The Zero Fighter and the Spitfire have nothing in common with the engine either. en.m.wikipedia.org/wiki/Kawanishi_N1K ↓ The Shiden Kai possessed heavy armament, as well as surprisingly good maneuverability, due to a mercury switch that automatically extended the flaps during turns. These "combat" flaps created more lift, thereby allowing tighter turns. Unlike the Mitsubishi A6M Zero, the Shiden Kai could compete against the best late-war Allied fighters, such as the F6F Hellcat, F4U Corsair, and P-51 Mustang.[7] Koreans believe Japan only had a zero fighter during WWII, but both the navy and the army have developed multiple fighters, and the ShidenKai is one of the best fighters of WWII.

근데 기술이 없었다고 치부하기는 그런게 저 제로센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훗날 1950년대에 신칸센차량개발에도 참여할 만큼 엔지니어들의 능력치는 상당함. 특히 저 제로센 엔진을 만든게 미쓰비시중공업뿐만 아니라 ihi도 있었는데, ihi같은경우는 1945년 일본 패망직전에 제트엔진개발에도 성공했음.

스핏파이어(Spitfire)가 제로센 설계에 영향을 줬다는 건 처음 듣는데 출처 좀 알 수 있을까요? 두 전투기 생김새부터 설계가 너무 달라서 따라했다고는 도저히 상상이 안 되네요. 예를 들면 스핏파이어는 수랭식이고 제로센은 공랭식인데, 두 엔진은 냉각방식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형상을 지닙니다. 그리고 스핏파이어 랜딩기어는 밖에서 안으로 모이는 방식인데 제로센은 그 반대이고, 스핏파이어 조종석 후방은 동체로 막혀 있으나 제로센은 버블형 캐노피라 후방이 막혀 있지 않습니다. 사진 한 번 찾아보세요. 일반인들도 구별합니다. 무게감량은 엔진기술이 낮아서가 아니라 일본 해군의 말도 안 되는 요구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이루어졌습니다. 설계기사들도 그렇게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 해군에서 요구하니 그렇게 한 것이죠. 해군의 요구조건 중엔 "전금속제"로 제작할 것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로센의 전신인 96식 힘상전투기도 전금속제인데 제로센에 종이를 입힐 이유가 없죠. 제로센의 외피는 듀랄루민이라는 금속을 사용했는데, 얇은 두께로도 충분한 강도가 보장되기 때문에 손으로 밀든 위에 올라타든 아무 문제 없습니다. 일본이 미운 건 알겠는데 사실을 가지고 비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pixvod 하이급 로우급으로 알기쉽게 설명했을뿐 영향을 줬다고 쓰지 않았습니다. 일본해군의 요구조건은 기동성과 장거리 항속거리입니다. 그렇게 할려면 좋은 엔진성능과 기체형상변화인데 기체형상변경은 시간과 비용 문제가있고 엔진기술엔 한계가 있으니, 좀 더 기술연마를 해서 엔진성능을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무식한 감량으로 간겁니다. 미국의 히스토리 방송에서도 제로기 옆으로 밀때 외피가 어떻게 눌려지는지를 보여주는 방송도 있었습니다. 종이도 한장으로 만드는게 아니고 종이를 겹겹히 붙혀서 만들었습니다. 기체가 너무 불안정해서 급회전같은 고기동하면 기체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거나 하는 현상도 있으며,,, 방어력이 약해서 미국의 50구경의 소이탄에 연로탱크쪽이 맞으면 금방 화염에 휩싸이는 동영상도 많습니다. 태평양전쟁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제로기가 성능이 좋게 보이는건 순전히 가벼워서 입니다. 가벼워서 기체가 불안정했고 약해서 몇방 맞으면 그방 격추됬으며 장거리 항속이 가능했습니다. 제로기의 성능이 과대평가된건 특정세력의 일본 띄어주기의 결과입니다.,

@@user-gf5hk5uh3m The first Zero Fighter was introduced in the Second Sino-Japanese War(1937-1945). The Zero Fighter was the most powerful fighter in the world when it was first put into combat, and not a single one was shot down in air combat against American and Soviet-made fighters. The damage at that time was only 3 Zeros that were dropped by anti-aircraft fire. Due to its long cruising range, the Zero fighter was able to perfect the bomber escort mission, and boasted invincible strength against enemy fighters. The Zero Fighter was a carrier-based fighter created in response to the Navy's requirements, and its cruising range enabled the Japanese Navy to plan many operations. Certainly not the strongest fighter of WW2, but it is a fact that it was an excellent aircraft. Not only did American and Soviet fighters initially have a shorter range than the Zero, they were also weaker in aerial combat. Zero fighter ailerons were made of fabric, but pre-MkV Spitfire ailerons were also made of fabric. In that sense, the fabric used for the Zero Fighter is not an uncommon example, and your story that the Zero Fighter was made of paper is your invention. I know you want to make fun of Japan, but Japan's materials technology back then was just as good as it is today. www.researchgate.net/publication/344352786_Extra_Super_Duralumin_and_Zero_Fighter_-Why_was_Japan_able_to_develop_the_world's_strongest_aluminum_alloy

멍청한놈 시작을 먼저했는데 과학기술이 앞서야하는건 당연하지 근데 곧따라잡힐거라 이제 넘사는 아니지 일본은 퇴보하니까 ㅋㅋ

그리고 카미카제에 대하여 말씀드립니다. 설명이 부족하지만 해군의 카미카제는 사실 복잡한 정치가 얽혀있습니다. 사실 원래 인명경시를 위시한 옥쇄정신의 전술기반은 극우파 관료가 지배한 육군에서 진행되던 전술이었으며. 해군은 야마모토 이소로쿠 총사령관을 포함한 좌파세력의 집결지였기에 그당시 일본치고 정상인인들이 많았던 세력입니다. 여담이지만. 관동대지진당시 누구하나 관심없던 조선인 거주지에 인명피해를 거이 유일하게 구조하러간게 해군이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더 하자면, 당시 기밀이었던 나가토급 전함의 한계속도를, 인명구조를 목적으로 최대속력으로 관동으로 향한결과 나가토급의 한계속도가 서구권에 밝혀지는 결과를 낳아 당시 나가토급의 함장은 좌천되었으니 말이죠. 아무튼 이런 해군조차 1943년 4월 야마모토 이소로쿠의 사망을 기점으로 해군세력의 우경화를 노리던 세력이 해군을 정치적으로 전복하게 되었고. 원래 자폭 자살전술에 극구 반대하던 해군 좌파세력이 몰락하자 바로 카미카제를 입안하게된것입니다. 이 결과 수많은 해군대장들이 항의하거나 심지어 천황궁에 가서 카미카제랑 총옥쇄를 폐지해달라 요청했다 반려당한 해군대장이 할복자살을 하기까지 이릅니다. 이것이 해군마저 자살전술을 하게된 이유이며, 시기상으로 보면 원래 육군에서 만세돌격이나 대전차 보병술등이 사용될때랑 해군의 카미카제나 인간기뢰등이 사용된 년도가 다른것을 알수있습니다. 사실 초기에도 이런 자살무기에 대한 입안은 항시 존재했었는데, 그중하나가 갑표적이고 어뢰를 1~2발을 장비한 소형잠수정인 갑표적은 어뢰 그자체인 잠수함 가이텐의 원조격이긴 합니다만. 원래 가이텐이 입안되었을때 해군이 최대한 타협해 어뢰를 한두발쏘고 모함으로 귀한하는것을 전재로 만든게 초기의 갑표적이고. 앞서말한 해군 우경화이후에 바로 갑표적이 통과되어 실전에서 쓰인것을 보면. 일본은 당시 같은나라여도 별개의 성격을 지닌 두 세력이 서로 정치싸움을 벌이고있던겁니다.

"나(일왕)는 아무 잘못 없고 부하들 나쁜놈! 미국 나쁜놈! 핵폭탄 나빠! 미국 영국 요구 들어줄께 너희(일본인)들은 짜져 있어!" 이런 내용에 미사여구를 붙인 것에 불과함.

당시 일본에서는 ' 대동아전쟁 종전 ' 이라고만 했음ㅇㅇ 일본뉴스 250~보면 나옴

한국 근대사학 공부하려는 학생인데 아직 읽지 않으셨다면 관련 서적으로 전봉관이 저술한 '경성기담' 추천드립니다. 그 유명한 백백교 사건을 비롯한 여러 사건이나 당시 경찰이 어떻게 수사를 진행했는지 알아보시는데 유용할겁니다.

@@sanyoung_guitar 감사합니다!!

@킴존 감사합니다 역사 진짜 좋아합니다!!

바람이 분다는 일본 극우에게 엄청 공격 받은 영화인데요

바람이 분다는 그런 미화애니 아닙니다….

깨시민인척 하지말고 제대로 알고 입을 열어ㅋㅋ 미야자키 하야호가 어떤 사상을 가진 사람인진 찾아보고 와라

하야오같은도리를아는양심적지식인이다수라믿고싶지만현시대에도 하시모토.아베.아소다로등요시다쇼인시대에정한론자처럼현재일본극우워정자들은정한론운운한담니다 현실을냉정히보고유비무환대비를철저히해야합니다 임진왜란때이순신제독님같이이기는싸움을합시다 인류미래평화번영을 위해한시도잊지말야합니다 감사합니다

어휴 영상 끝까지 제대로 보고와라 바람이 분다는 극우를 비난하는 내용이다 바람이 분다도 제대로 안본거 같고 여기영상도 제대로 안봤구나 봤으면 이런말 쓰지도 않을텐데

아니면 감염된 테란 ㅋ

일뽕들이 만들어낸 말 그대로 소문

셰셰~

응 아니야~~~ 뇌피셜

동감해요 어휴

어휴.. 답도없네요

전쟁포로들은 할수가 없죠. 상식적으로 어짜피 죽을 운명인데 자기 괴롭혔던 일본본진에 돌진하지 미군에 돌진하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다하다 아니 일본을 무조건 까고 싶으면 좀 생각이라도 댓글을 달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안되는 소리를 싸질러놧네

비행기 타고 그냥 도망갈듯? ㅋㅋㅋ

평화 헌법에 발목이 잡혀있다보니 그거 개헌하겠다고 수십 년을 벼르고 있지...

조현병인가 ㅋㅋ

@@보병 정신병인가?

돌아갔을까요. 저 같으면 그 길로 도망갔을 것 같은데. 게다가 다시 돌아갔다가 다시 죽으러 또 출격하라고 한다면 인간이 그걸 견딜수 있을까요? 그냥 출격하면 그 길로 마무리다라고 세뇌라도 해야만 했을 것 같네요.

@@dwarfrider4566 다 돌아왔습니다. 님뇌피셜로 싸지르는 것 보단 기록을 찾아보고 말해보는게 좋겠네요 대부분 비행기 한 두대 편성해서 내보낸게 아니라 편대로 내보냈고 당연히 그 중 간부급 지휘관도 포함

@@user-oq8gd4px8d 아니 내가 무슨 그건 사실이 아니고 내 말이 진실이다. 팩트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냥 의문형으로 말한걸 가지고 왜케 화가 나셨음? 다 돌아왔던 아니던 그게 뭐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중요한건 사람이 조국과 천황을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자살을 강요받는 상황에 처한거고 내가 그 상황이면 정말 못견뎠겠다라는 생각으로 감상을 말한건데. 님 말대로 뇌피셜을 싸지르긴 했는데 그게 남한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짓인가요?

@@dwarfrider4566 나도 화난거 아니고 그냥 펙트만 말해준건데?

@@dwarfrider4566 인간이 견딜 수 있을까요? 로 시작해서 했을 것 같네요로 끝내면 잘못된 정보로 추측해서 그게 사실인 마냥 마무리 한거죠

미츠비시 사와 글로스터 사가 협력한 적이 있어서 그때 외형적인 설계가 많이 반영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pixvod 그러기에는 거의 똑같은 기체일정도로 설계가 같은게 문제이고 제로센의 설계자인 호리코시 지로가 제로센은 독자적인 설계라했는대 외형적 설계가 같으니

제가 봐도 그냥 좀 다듬은 수준으로 보이긴 하군요. 그건 그렇고 깎을 수 있는 데까지 깎았다는 점에 있어선 설계팀의 노력이 대단한 것 같네요. 호리코시 기사는 제로센 이후에도 함상전투기 열풍, 국지전투기 뇌전 등을 설계하기도 했지만 해군이 제로센을 고집하는 바람에 제로센 개량에 시간을 낭비해서 신형전투기의 등장이 늦어졌다고 합니다. 제로센의 문제점이 부각되는 이유는 후계기에게 자리를 넘겨줘야 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투입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박람회갔을 때 오카였나 2차대전 일본 전투기보고 인류 최악의 전투기라고 깠던게 미야자키 하야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