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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졸업 박성호 씨, 여행작가 된 이유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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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종착점을 향해 모두가 좇는 방향이 아닌, 내가 뛰는 방향에 미래가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박성호 여행작가가 26일 창원을 찾아 18회 청소년문화제 '열아홉을 위하여'에서 강조한 말입니다. 이날 오전 11시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강연을 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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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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