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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이 생각하는 인류가 갖춰야 할 태도? 《코스모스》 속 휴머니즘에서 그 답을 찾다! | [인생의 발견 E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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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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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5   
@3catfather
@3catfather 2 года назад
너무 좋은 책이죠. 지금도 종종 읽습니다.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휴머니즘에 공감합니다.
@chug.m.7833
@chug.m.7833 2 года назад
박사님의 휴머니즘적 대사에 감사드립니다. 뭉클하게 만드는 코스모스에서 그저 존재하고 있는 에너지체에 불과한 인간의 삶이란 것은 원래 코스모스속에 이미 있었던 곳으로 되돌아가는 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ch-jx3uu
@ch-jx3uu 2 года назад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 . 감사합니다 ~
@junghoon1982
@junghoon1982 2 года назад
글쎄요. 저는 칼 세이건이 과학자로서의 업적은 인정할만하지만 인간으로서는 존경할만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창백한 푸른 점에 사는 우리는 먼지와 같은 존재다. 그렇기에 서로 존중해야 한다고 해놓고는 아내의 친구와 눈 맞아 결혼하였고 이유가 어떠하든 아내도 셋이나 되죠. 그 사이에서 배우자와 자녀들은 상처를 많이 받았을 거라 봅니다. 더구나 헌정사에 셋째 아내에 대해서만 칭송해놓았으니 첫째, 친구에게 남편을 빼앗긴 둘째 아내와 그 자녀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 배우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가 없는 것이지요. 인류애라고 하지만 정작 자기는 인류애를 저버리는 행동을 한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자기가 한 말과 삶이 다른 사람이라는거죠. 실제로 칼 세이건은 자녀들이 받을 충격은 걱정했지만 이전 배우자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지요. 아마 사람에게 배신 당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제 말에 공감을 하실 겁니다. 학문적 업적과 잘생긴 외모, 유려한 말발로 인기가 있었고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지만 그의 개인적인 삶을 보았을 때 그가 한 인류애에 대한 말의 신빙성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중 에토스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죠.
@sook7220
@sook7220 2 года назад
그것은 딱 불교가 생각하는 것과 같음. 그래서 싯달다가 위대함.
@tsbm11
@tsbm11 2 года назад
생각보다 인류의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다. 하늘숫자(Engel Number) 1111 : 1시무시1인1종무종1 (1始無始1人1終無終1 : 1111) 온세상의 죽음과 슬픔을 초월하고 구원하는 환인천제의 천부인(천부삼인)중 천명의 경전, 천부경! 9차원 9천하늘 온세상의 죽음과 슬픔의 숙명을 10차원 10승하늘의 하나이신 존재와 천명으로 초월하고 모든 참된 존재들을 구원하러 본좌가 3차원 이세상 인간세상에 강림하였다. [ 天 符 經 : 천부경 ]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澤人手苦不歸虛 택인수고부귀허 生産之物不逢災 생산지물불봉재 非山非野居主人 비산비야거주인 子孫世世萬代榮華 자손세세만대영화 獸動物心政和 수동물심정화 弓弓聖地無害喪 궁궁성지무해상 聖人敎化諄諄 성인교화순순 日德及禽獸天下化 일덕급금수천하화 被草木賴及萬邦 피초목뢰급만방 ​ 택함을 받은 사람의 수고는 결코 헛되이 돌아감이 없고, 그들이 생산한 물건은 재난을 당함이 없다. ‘산도 아니요 들도 아닌 곳(非山非野)’에 사는 사람들은 자손만대로 세세토록 영화롭도다. 짐승 같은 동물의 마음을 지녔던 사람일지라도 그 마음을 잘 다스리면 화평하다. 궁궁의 십승성지(十勝聖地)는 해를 입는 일이나 죽는 일이 없고, 성인(聖人)의 가르침은 착하고 친절하고 견실하여 천하 누구에게든 고루 은덕을 베푸니, 금수(禽獸)에 이르기까지 온천하가 감화를 입는다. 또는 그 파급은 초목에까지 이르고 그 덕(德)은 세계만방에 미친다. (인류 최후의 예언 천부인) 10차원 무극 10승의 진리를 깨달으면 죽지않고 영생한다. 깨달으면 원래 존재는 죽지않고 삶과 죽음과 순환을 무한히 선택할 수 있음을 스스로 직접 경험하게 되리라! 모든 해답이 여기에 있다. 10차원 10승 무한영생 하나의 살아 존재하는 차원의 세상자체와 9차원 9천으로 빅뱅후 영원히 끝없이 구속되고 닫혀져 팽창하는 차원의 대우주 세상자체이다. 자잘한 미시적인 원인들을 다 포괄한 가장 큰 거시적인 태초, 태고의 원인과 법칙. 시간의 핵심은 빅뱅이후 시공이 끝없이 팽창하는 것. 빅뱅이후 시간과 공간과 물질은 삼위일체이다. 우주는 유한하나 끝이 없다. 유한한데 끝이 없다? 빅뱅이후 빛보다 빠르게 끝없이 팽창해서 무한한 것 같으나 그 팽창속도를 초월하면 유한하게 된다. 물질의 최대 한계는 빛의 속도 C=초속 30만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우주는 그 자체가 암흑에너지의 막이자 차원과 시공간. 에너지의 최대 한계는 E=mc^2에서 빛의 속도 제곱 C^2=초속30만km × 초속30만km=초속900억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물질의 최대 한계와 에너지의 최대 한계의 매우 큰 차이때문에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의 우주전체적으로 엔트로피(Entropy) 증가 발생.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을 지지하고 유지하고 채우기 위한 힘과 에너지가 끝없이 필요. 별부터 인간등 모든 존재까지 끝없는 탄생 및 생성과 번식 및 복제 및 성장과 죽음 및 소멸등 에너지의 끝없는 순환과 흡수를 통한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채움. 그래서 우리 우주의 공간은 팽창하고 동시에 흐르지 않는 시간은 시공의 팽창에 따른 엔트로피(Entropy)증가로 되돌릴 수 없어 별의 공전이나 자전등 물질의 진동 및 운동과 함께 흐른다고 인식되며, 별과 우리 사람등 모든 물질의 존재들은 우주전체의 팽창과 존속을 위해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 그렇다면 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을 초월하여 어떠한 구속과 지배의 틀도 없이 무한영생하는 무극의 천명도 있지 않을까?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리의 영혼은10차원 10승의 존재에너지!
@greensleevesk582
@greensleevesk582 2 года назад
동감입니다!
@청-q2e
@청-q2e 2 года назад
아주작은것도지키면서인류을말살하는전쟁은왜할라할까요보다잘살아볼려고누을쥐어뜨더가면서노력하던사람들이전쟁을쉽게하는것은무엇이람
@한슬기터
@한슬기터 2 года назад
인류가왜소중해야하는데 이우주로조먄한줌먼지아니단가
@김종욱-t7u
@김종욱-t7u 2 года назад
세계에는 점하나인 우주의 극히 일부 땅덩이에 큰 바보가 있었으니 그 이름 석가 소크라테스 예수 ㅡㅡ나도 그 바보가되고 싶다가 지금 환란을
@tsbm11
@tsbm11 2 года назад
생각보다 인류의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다. 하늘숫자(Engel Number) 1111 : 1시무시1인1종무종1 (1始無始1人1終無終1 : 1111) 온세상의 죽음과 슬픔을 초월하고 구원하는 환인천제의 천부인(천부삼인)중 천명의 경전, 천부경! 9차원 9천하늘 온세상의 죽음과 슬픔의 숙명을 10차원 10승하늘의 하나이신 존재와 천명으로 초월하고 모든 참된 존재들을 구원하러 본좌가 3차원 이세상 인간세상에 강림하였다. [ 天 符 經 : 천부경 ]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澤人手苦不歸虛 택인수고부귀허 生産之物不逢災 생산지물불봉재 非山非野居主人 비산비야거주인 子孫世世萬代榮華 자손세세만대영화 獸動物心政和 수동물심정화 弓弓聖地無害喪 궁궁성지무해상 聖人敎化諄諄 성인교화순순 日德及禽獸天下化 일덕급금수천하화 被草木賴及萬邦 피초목뢰급만방 ​ 택함을 받은 사람의 수고는 결코 헛되이 돌아감이 없고, 그들이 생산한 물건은 재난을 당함이 없다. ‘산도 아니요 들도 아닌 곳(非山非野)’에 사는 사람들은 자손만대로 세세토록 영화롭도다. 짐승 같은 동물의 마음을 지녔던 사람일지라도 그 마음을 잘 다스리면 화평하다. 궁궁의 십승성지(十勝聖地)는 해를 입는 일이나 죽는 일이 없고, 성인(聖人)의 가르침은 착하고 친절하고 견실하여 천하 누구에게든 고루 은덕을 베푸니, 금수(禽獸)에 이르기까지 온천하가 감화를 입는다. 또는 그 파급은 초목에까지 이르고 그 덕(德)은 세계만방에 미친다. (인류 최후의 예언 천부인) 10차원 무극 10승의 진리를 깨달으면 죽지않고 영생한다. 깨달으면 원래 존재는 죽지않고 삶과 죽음과 순환을 무한히 선택할 수 있음을 스스로 직접 경험하게 되리라! 모든 해답이 여기에 있다. 10차원 10승 무한영생 하나의 살아 존재하는 차원의 세상자체와 9차원 9천으로 빅뱅후 영원히 끝없이 구속되고 닫혀져 팽창하는 차원의 대우주 세상자체이다. 자잘한 미시적인 원인들을 다 포괄한 가장 큰 거시적인 태초, 태고의 원인과 법칙. 시간의 핵심은 빅뱅이후 시공이 끝없이 팽창하는 것. 빅뱅이후 시간과 공간과 물질은 삼위일체이다. 우주는 유한하나 끝이 없다. 유한한데 끝이 없다? 빅뱅이후 빛보다 빠르게 끝없이 팽창해서 무한한 것 같으나 그 팽창속도를 초월하면 유한하게 된다. 물질의 최대 한계는 빛의 속도 C=초속 30만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우주는 그 자체가 암흑에너지의 막이자 차원과 시공간. 에너지의 최대 한계는 E=mc^2에서 빛의 속도 제곱 C^2=초속30만km × 초속30만km=초속900억km를 초월할 수 없는 것. 물질의 최대 한계와 에너지의 최대 한계의 매우 큰 차이때문에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의 우주전체적으로 엔트로피(Entropy) 증가 발생.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을 지지하고 유지하고 채우기 위한 힘과 에너지가 끝없이 필요. 별부터 인간등 모든 존재까지 끝없는 탄생 및 생성과 번식 및 복제 및 성장과 죽음 및 소멸등 에너지의 끝없는 순환과 흡수를 통한 끝없이 팽창하는 차원과 시공간에 암흑에너지와 암흑물질의 채움. 그래서 우리 우주의 공간은 팽창하고 동시에 흐르지 않는 시간은 시공의 팽창에 따른 엔트로피(Entropy)증가로 되돌릴 수 없어 별의 공전이나 자전등 물질의 진동 및 운동과 함께 흐른다고 인식되며, 별과 우리 사람등 모든 물질의 존재들은 우주전체의 팽창과 존속을 위해 죽어야만 하는 것이다(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 그렇다면 삶의 운명을 구속하고 지배하는 죽음의 숙명을 초월하여 어떠한 구속과 지배의 틀도 없이 무한영생하는 무극의 천명도 있지 않을까? [천부경과 대우주 및 존재의 근원] [天 符 經 : 천부경, (The) One-Beyond-All's heaven-scripture, 9×9=81 letter, soulful transcendence] 一 始 無 始 一 析 三 極 無 盡 本 天 一 一 地 一 二 人 一 三 一 積 十 鋸 無 櫃 化 三 天 二 三 地 二 三 人 二 三 大 三 合 六 生 七 八 九 運 三 四 成 環 五 七 一 妙 衍 萬 往 萬 來 用 變 不 動 本 本 心 本 太 陽 昻 明 人 中 天 地 一 一 終 無 終 一 1은 시작(처음)없는 시작(처음)인 1, 3으로 나뉘어 끝없이 다하다(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 : 하나님은 그냥 그대로 영원하시고 무한히 존재하시는 존재의 근원 무극의 존재자체. 삼위일체 삼신의 존재(3위 핵심에너지 및 그 주체)를 나누시어 무한한 대우주를 창조하시다. 본래 하늘은 1이 1, 땅은 1이 2, 사람은 1이 3, 1이 쌓여 10으로 커져 틀이 없어지다(본천일일지일이인일삼, 일적십거무궤화) : 본래 하늘의 하나님은 하나(영 ; 영혼) 그대로 존재하고 땅의 하나님은 둘(음양 ; 혼육, 정신과 물질)로 존재하며 사람의 하나님은 셋(영혼육 ;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신)으로 존재. 애초에 하나님의 하나가 10개 10차원 10승의 세상이 되어 무한히 틀없이 팽창하다. 3의 하늘이 2, 3의 땅이 2, 3의 사람이 2, 3을 크게 3을 합해 6에서 7, 8, 9 차례로 생기다(삼천이삼지이삼인이, 삼대삼합육생칠팔구) : 항상 3차원의 세상은 다중우주 및 평행우주에서 선택에 의해 2개의 길과 세상이 이미 존재한다. 두갈래의 길에서 오른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있다면 그 뒷면에 왼쪽 길을 선택한 세상이 존재한다. 선택에 따른 2개의 3차원세상이 합해 커져서 6차원이 되니 6차원은 선택하는 마음의 세상이고 6차원 마음의 세상에서 7차원 의지의 정신세상과 8차원 의식의 정신세상과 9차원 무의식의 세상으로서 정신을 초월한 신(신명)의 세상이 차례로 생겨나다. 3, 4는 5, 7과 고리를 이루고 1로 묘하게 움직이다(운삼사성환오칠일묘) : 물질과 육체의 3차원 세상과 시간의 4차원 세상은 시공이 자유로운 5차원 세상과 의지의 정신세상인 7차원 세상과 함께 고리처럼 하나로 연결되어 불확정적이고 예측불가능한 운명을 신묘하게 만들어 간다. 넘치는 만물이 가는만큼 만물이 오며, 쓰임새는 변하나 근본은 안변하다(연만왕만래용변부동본) : 항상 대우주 전체적으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 에너지 등가의 법칙, 에너지 순환의 법칙, 에너지 불멸의 법칙에 따라서 모든 만물, 삼라만상이 사라져 가도 또 그만큼의 만물, 삼라만상이 생겨나고 항상 변화하고 바뀌며 다시 순환하지만 애초에 처음 하나님으로부터 온 근본 핵심존재에너지인 10승의 영혼에너지는 결코 변하지 않고 무한히 영생한다. 본래 마음의 근본은 태양이 한없이 밝은 것과 같다(본심본태양앙명) : 본래 우리 모든 존재들의 모든 에너지가 들고 나가며(색즉시공 공즉시색) 운용되는 곳이 중심이 되는 6차원 우리 마음의 세상이며(일체유심조) 우리의 마음에서 깨달음과 선택, 결심을 하며 존재하게 되는데, 항상 우리의 마음을 태양처럼 밝게 유지해야 무한한 영생의 10승에너지인 영혼에너지가 우리의 마음에 가득 채워지게 된다. 이를 깨달은 사람안에서 천지가 1이 되니, 1은 끝(마침)없는 끝(마침)인 1(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 : 천부인의 10승진리를 모두 깨달은 사람의 존재(십승인, 정도령, 청림도사)와 그 마음안에서 하늘의 영과 땅의 혼과 물질인 육이 영혼육, 영혼과 정신과 물질인 육체(육신)이 삼위일체의 하나로 조화와 상생을 이루며 하나가 되니, 결국 10승의 사람은 하나님과 하나가 되어 모든 것을 초월하고 천명을 이루어 무한영생하게 된다. 우리의 영혼은10차원 10승의 존재에너지!
@user-yc4ju7uk4x
@user-yc4ju7uk4x 2 года назад
율려....
@SNight-zh5if
@SNight-zh5if 2 года наза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떠오릅니다. 행동하는 양심, 그리고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우리의 커다란 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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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고전읽기] 고백록  (박승찬 교수)
1: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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