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에 후원하는 모습 보니까 가슴이 짠하고 제 마음까지 뿌듯해 집니다.좋은 일은 함께 할 수록 더 기분 좋고 행복해지겠죠? 의식주가 가장 기본이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기에 학업에 필요한 물품도 후원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후원 계좌 다시 여시게 되면 꼭 후원에 동참하겠습니다. 저도 여기 저기 꽤 후원하는 편이지만 현제님과 김리님과 함께 후원을 하고 싶네요. 광고까지 하면서 후원하는 단체에는 하기 싫었는데 두 분께는 마음이 많이 끌립니다.
고기종류 많이 사셔서 아이들 좋아하겠구나 원장님도 요리할맛나시겠구나 합니다~ 저러케 많이 사시면 보관도 힘들텐데 말려서 먹이신다고 본것같아요. 냉동고가 하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도 전기비들고 여러 가지가 힘들겠죠? 이것저것필요한게 너무 많네요^^ 절대 잔소리 아닙니다. 두분 좋은일 하시는거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몇개 보니까 여자친구분이 정말 똑똑하고 남달리 성향이 느릿한 동남아사람과 다르게 동아시안 기질이 보이는데 정말 캄보디아에서 태어난게 아깝네요 만약 한국이나 동아시아에서 태어났으면 정말 공부잘해서 크게 출세할 여자인거같은데 진짜 잘 만나신거같아요 여자친구 미래를 위해서도 한국으로 같이 들어와서 사시는게 좋을거같기도한데 그 있지 않나요? 한국으로 시집온 캄보디아 부인 당구천재로 유명해져서 캄보디아 TV에도 출연하고 그러셧던거같은데 한국와서 제대로 된 일 해보라고 밀어주는것도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