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맛나게 담으시네여. 맛있겠어요. 여행길에 애들이 차에서 부르는 떼창참 듣기 좋네요. 점심도 막나게 보이고요. 항상 부지런한 운재님 칭찬합니다. 여기 한국은 한 2주사이 가을이 되었어요. 바람이 차가워요. 모두들 감기조심해야되요.운재님 평화로운 일상을 보니 행복하네요. 여기는 개천절 휴일에 편안하게 운재님 영상을 보니 더 평화롭고 기분이 좋아요.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너는 내 남자니까! 백년친구! 운재님 사랑꾼이시군요❤ 효빈이 글씨가 깨알이네요 울집애도 깨알글씨라 핸폰으로 사진 찍어서 확대해서 본 적도 있어요.. 왜 그렇게 작게 쓰게 되었을까 궁금 한적도 있었어요 ㅎㅎㅎ 이제는 안궁안물~ ㅎㅎㅎ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어요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도 하구요. 자주 뵈어요❤❤
운재님 고기 요리는 늘 내맘을 사로잡습니다. 김치는 딱 적당한 양념의 땟깔이 너무 맛있게 보여요.~~ 어쩜 돌솥, 무쇠솥을 그리도 잘 사용하시는지요. 오늘 저는 또 이쁜 파란색 무쇠솥 세트를 샀다가 다시 return 하고 돌아왔네요. ㅠㅠ 항상 너무 좋아라하고 사와선 계속 만지작거리구 상상으로 수백가지 요리도 해보구 딱~설거지 하는데서 다시 맘을 잡고 return 하기를 이번이 3 번째..... 미안하다했어요. 내손목이 남아나질 않을거 같아 가벼운거에 그냥 대충해먹구 살려구요. ^^;;
레이첼님. 그니까 왜 이렇게 예쁜것들은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저도 사고 싶은 건 있는데 둘 자리도 없고, 쓰다보니 무거워도 돌구이판들이 훨씬 맛있는거 같아서 이제 그만 살까 해요. 무거워서 씽크대 옆 카운터 탑에 올려놓고 씻을 때도 있어요. 뭔 짓인지.. 리턴 잘 하셨어요. 저도 의외로 르크루제 스타우브 잘 안 쓰게 돼요.
일마치고 집에와서 쉬면서 운재님 영상보는게 낙이에요. 영상에 아이들 나오면 더 재밌는것 같아요.🥰 지난 영상에서 연이 옆모습 살짝 나온거 보고 예뻐서 깜짝 놀랬는데요! 운재님 닮아 예쁜가봐요. 빈이 목소리도 들리면 이제는 이웃처럼 반가워요ㅎㅎㅎ 둘째는 어떤가요😁 둘째 이름은 뭔가요? 빈이 이제 대학 기숙사 들어가면 조금 허전하시겠어요. 아닌가... 도시락 하나 덜싸도 돼서 홀가분 하시려나요☺ 운재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소피님. 아이들 나오면 좋은데 특히 연이는 미디어 노출을 싫어해서 제가 눈치를 좀 봐요. 우리연이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효의도 자주 나오는데 너무 존재감이 없어서..ㅋㅋ 영상에 나와도 본인은 신경도 안쓰더라구요. 빈이 대학입학을 임하는 엄마의 소감을 한번 찍어 볼게요. 대 반전 있어욧...
어떻게 하면 2시에 첫 끼를 드실 수가 있을까요? 😂 밴프는 사랑입니다❤ 그나저나 차안에서 애들이 부른거 한국 노래죠? 🥰 진심 최고👍 빈이 차에서 눈감고 누워있는 모습도 왜이리 멋있죠? ㅎㅎ 퀸와~ 어떻게 만드는 거예요? 밥통에 하면 물을 더 적게 맞춰야 하는지.... 그냥 냄비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앞으론 밥 대신 퀸와로 먹을까 싶은 ㅋ 밥에 김 싸먹는게 넘 맛있어서 큰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분이 순식간에 지나가요. 가정적이고 화목한 운재님 가족❤ 넘 보기 좋아요! 짜파게티 안 먹어본지가 너무너무 오래되었다는요😂 집에 라면이라곤 사발면만 있는데 끓이는 라면이 맛나서 안 먹게 되더라는요😂 솥에 굽는 스테이크 좀 짱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블레싱님. ㅋㅋㅋ 어쩌다 보니 두시.. 부엌에 있었다면 밥통 연채로 김치 걸쳐 먹엇을 텐데 다람쥐를 잡아 먹을수도 없으니 쫄쫄 굶었어요. 퀸와는 쌀과 비슷하게 물 잡으면 되는 줄 아뢰오. 그냥 덜 익으면 물 더 넣고 그렇게 해요. 돌판에 지글지글 스테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수정님. 밴프 사람이 많아서 대놓고 못 찍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충 찍다보니 영상이 별로였어요. 흐리기 까지 해서 호수 색도 예쁘지 않았구요. 지겨울까봐 자꾸 자르다 보니 영상이 점점 더 짧아지네요. 다음 영상은 또 더 짧던데 철판 깔고 좀 더 길게 편집해 보겠습니다. 피드백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