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때는 나만 알고 있기 너무 아까운 배우라고 생각하며 늘 응원했었는데, 지금은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받는 은비니가 되었어요. 기쁘기도 한데 조금 섭섭함도.. 울 은비니의 옛남자들을 보니 또 옛적 함께 울고 웃던 추억이 떠오르네요ㅎㅎ 다시 은비니 드라마 정주행 해야겠어요
it's funny to me how whenever park eunbin stars in a drama, her chemistry with the male lead and cast is always SO good. she could have chemistry with a potato. minjae, rowoon, taeho, etc. eunbin is such a talented actress that she just matches with them all. my personal fave is King's Affection.
모든역을 다 찰떡같이 소화해내지만 전 박은빈 대표작은 브람스 연모 우영우라고 생각되네요 브람스는 너무 청순하고 순수하고 예뻤고 연모는 넘 멋지고 예쁘고 아름다웠고 우영우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뻤고 다 너무 예쁘다라는 공통점이? ㅋㅋ 그리고 어리숙해 보이지만 진짜 할말은 다 하는 성격 좋아하면 키스도 먼저하는 대찬 성격 너무 좋아 박은빈과 상대편 배우와는 매번 너무 잘어울려 둘의 키스는 정말 항상 응원하게 된다는~ 신기함 ㅋㅋ 매 드라마마다 시청자들이 키스를 응원하는 배우가 또 있을까요? 심쿵 심쿵 아우 너무 귀여워 심장어택 💘💞💖💗💕 어떻게 비밀의 문 청춘시대 구암허준 브람스 연모 우영우가 동일인물일까요? 진짜 연기스펙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