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정준호의 최종목표는 국회의원 되는것인데 왜 국회의원이 되고싶은가는 오직 사회적 지위가 높기때문이라는 것이다. 싸구려 연예인의 자기출세를 위한 단계적 성취의 한 수단으로 전주영화제의 감투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감투욕심을 드러내는것이 얼마나 바보같은 행동인가도 판단못하는 정무감각. 정준호의 눈치없음. 너의 수준이다
@@user-pm5qq2rr9l 일리가 매우 있고 동감합니다. 단, 반대하는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의미가 아니라, 너무 정치적인 측면에세 막무가내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반대의견을 내 본거구요, 저도 정준호라는 배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 크게 관심은 없지만, 정준호라는 사람을 정치꾼으로 기정사실화 해서 무조건 욕하는 것도 옳지 않아보입니다. 이 사람을 밀어주고 있는 사람이, 정준호씨가 밀고 있는 당과는 반대당에 있는 전주시장이라서 뭔가 좀 이상한데,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해도 기획사 들이 마인드자체가 너무 아이돌 장르만 편중된거 자체도 문화 부실 아닌가 기초과학없이 경제대국된거하고 현재 문화도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는데 현재 스포츠 인프라도 거의 비슷한 느낌이고 대한민국 사회 전반적으로 언제 무너져도 안이상한데? 일본보다 몰락 더 크게 올거다 백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