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코로나로 돌아가신분은 수의를 몸에 딱 있는게 아닌 방역문제 때문에 비닐봉투에 씌어진 상태에서 수의를 입혀지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도 코로나와 싸우시다가 결국은 돌아가셨는데 마스크도 그렇고 이 답답한 곳에서 죽어서도 해방도 못하고 수의를 입고 관속에 들어가는거 보니 참... 어째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도 무너지지 않고 힘 내시길...
The realities of a pandemic, sadly. We weren't all locked up on the whim.of our governments. It eas very real, as we witnessed from the daily death-toll figures. The worst of it was that you never knew who would be passed over and who would succumb
전 지금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전 아직 13살 밖에 안됐지만 예전에는 코로나 가지고 죽겠냐 이랬지만 저와 저희 가족이 코로나때문에 죽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좀 마음이 아프네요.. 이걸 하시는 분도 마음이 아프시고 고인분의 가족분들도 마음이 아프셔서 정말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Wow... They wrapped that corpse with so much respect. I wonder....those corpses inside those body bags...do they suffer less decomposition? ... Are they preserved more? Att El tiguere Que Se Comio La Flo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