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법2]매형의 외도, 누나의 극단적인 선택 

가장 큰 가해자는 남편인데 이 문제 중심에서 남자가 쏙 빠져있다니 하... 진짜 어이가 없네. 아빠 안다치게 해달라고 삼촌한테 부탁하는 큰애도 참 씁쓸하다. 왜 화살이 상간녀한테만 가냐 주범은 매형인데

통화 내용중에 남편이 그럼 제일 이득 보는 건 와이프다 그.건.싫.다 라고 하는데 와......둘 다 잘못했지만 제일 원흉은 남편이다

나는 왜 저 이야기에서 자꾸 불륜년만 언급 되는지 모르겠음 저중에서 제일 잘못된건 남편아님? 나라면 남편 도 고통 스러웠음 좋겠고 불륜녀도 고통 스러웠음 좋겠음

저런놈 죽은마누라 장례식 화장실에서 웃는다. 현실이다그게

바람 피워서 엄마를 죽게 만든 아빠 밑에서 뭘 올바르게 배우며 자랄 수 있겠나... 아이들에게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가능하다면 남편도 상간녀와 함께 벌 받게 해야함

둘다 잘못이지 상간녀만 탓하네 따지고보면 남편이 바람펴서 아내가 자살했으니 남편이 젤 잘못이고 배신이지

남동생의 마음이 상상이 안간다. 누나가 괴로움을 참지 못해 스스로 명줄을 끊었으니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겠다.

진짜 어이가 없다 나도 23살 대학생인데 내가 저 큰딸이었으면 아빠고 뭐고 엄마가 죽었는데 아빠안다치게 해달라고 저딴말 못함 내가 나서서 소송할거임 상간녀랑 둘다 진짜 엄마만 불쌍하네

간통죄 ㅋㅋㅋㅋ 성적 자기결정권같은 소리하네. 그렇게 따지면 왜 혼인신고제도가 있는거? 법적으로 보호받지도 못하는거 ㅋㅋㅋㅋ 민사로 일반인이 위자료 받아봤자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

부모가 바람피워서 생기는 충격은 진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다. ㅠ 우리 아빠가 바람 피워서 엄마랑 이혼할 뻔 했는데 진짜 눈 앞이 깜깜하거라..나는 이제 어떡해야 하는거지 생각들면서; 그때 더 충격인 건 아빠가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무릎꿇고 사과해도 시원찮을 판에 바람핀 거 들키니까 이혼하자며 우리보고 엄마아빠중에 누구 따라갈건지 물어보더라. 이혼이야 부모 간의 일이지만 어떻게 엄마한테 그럴 수가 있는지...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몇 년동안 외도한 거 알고 있었지만 가정 깨기 싫어서 계속 참다가 터트린 것 같은데... 하필 그때 내가 너무 어려서 엄마한테 아무 것도 도와줄 수 없었던 게 슬프다. 한바탕 소동 이후로 엄마아빠 사이에 무슨 일이 생긴 건지 모르지만...다행인지 불행인지 이혼까진 안가고, 그냥 없었던 일처럼 되었는데 솔직히 아빠 여전히 너무 밉다. 겉으로는 그럭저럭 지내지만..마음의 상처는 당연하고, 그냥 아빠에 대한 신뢰 자체가 사라짐. 솔직히 지금도 바람피고 있을지도 모르고. 충분히 가능함...ㅜㅜ왜냐면 일주일에 한 번만 집으로 오거든...ㅋ 아무튼 이 사연 들으면서 우리 엄마도 저 분의 심정이었을까 싶고... 그래서 더 안타깝다.. 왜 죄없는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목숨을 끊어야 하는지? 그리고 저 못된 짓을 한 사람들은 잘 살 수 있는지? 남은 자식들도 너무 불쌍하고, 목숨끊은 여자도 너무 불쌍하다...

상간녀만 잘못한게아니다 남편이 제일쓰레기다

와 자식 둘이나 있는 유부녀에 자식 둘이나 있는 유부남이라니. 소름이 돋는다. 저딴 사람들 밑에서 자라는 애들이 불쌍하다. 무슨 쓰레기 같은 인성들이냐... 집에서는 착한 엄마아빠인척 자상한 엄마아빠인척 가면쓰고 있고 밖에가서는 당당하게 바람을 핀단 말이야? 오마이갓...

제가 큰딸이면 동생 데리고 짐싸들고 나와 그날로 외할머니네로 갑니다. 엄마 자살한 집에서 그 원인인 아빠랑 어떻게 하하호호 살 수 있겠어요? 본인, 동생 정신과치료비, 동생 양육비 아빠한테 민사걸어서라도 모조리 받아내고 상간녀는 당연히 고소 들어가야죠. 그년 가정도 파탄내야 숨쉬고 살 수 있음

큰애야 정신차려라 아무리 아빠라지만 감쌀걸 감싸야 한다 네 아빠는 살인자야 언제든 너네 버리고 여자가 오라고 하면 갈 사람이야 그러니 너희 엄마를 그렇게 벼랑 끝으로 내몰았지. 당연히 상처일걸 안다 그렇지만 너도 성인이잖아 편을 들을걸 들어야지....힘들겠지만 마음 독하게 먹고 삼촌이랑 이야기 잘 해봐 제발...안그럼 너네 엄마가 억울해서 눈 못 감으실것 같아...

간통죄가 왜 없어진건지 울화가 치민다.. 한 가정이 풍비박산이 났는데도 솔직히 거의 어디 따질수 없는 상황이라는거잖아.. 남녀가 사귀다가 헤어지기만 해도 마음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법인데 위 영상과 같은 심정은 어떨지 감히 짐작도 안된다.. 배우자의 외도로 고통받은 사람이 마지막에 지푸라기라도 잡아줄수 있는게 간통죄같은데 그게 사라지다니.. 참 이 나라가 미친게 틀림없다..

여론이 맞아요 간통죄는 시기상조였음... 돈 좀 번다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은 아님 아직도 조선마인드가 널려있음 한세대는 더 넘어가야함...

이게 바람의 무게입니다.. 누군가의 인격을 짓밟고 생명을 뺏을정도의 고통입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큰딸은 지금은 어쩔수 없는 마음이라해도 먼훗날 자신이 가정을 차렸을때 더 크게 느끼게 될텐데...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준 상처 고통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었는지를...어머니를 보내고 아버지를 용서했던 게 어떤 일이었는지....그때 찾아올 마음의 무게가 벌써 걱정입니다....

제 지인도 저렇게 자살 했어요.애들 2명이 아직 유치원생인데... 애들이 자고 있는 사이 애들 2층침대에서 목 매달았습니다. 근데 애들 아빠 고소 못했어요. 왜냐하면 애들 키울사람이 없어요.. 그게 바로 엿 같은 겁니다. 큰딸이 아빠 고소안하고 뭐하냐 엄마만 불쌍하네 이러시는분들 많으신데 그럼 큰딸 남은 학비랑 초등학생 애는 누가 봅니까? 엿같지만 이게 현실이더라구요...

나도 17살때 아빠의 외도로 엄마가 돌아가셨다 상간녀는 신학대를 나와서 여자목사를 했다했다 내가40이되었고 아직도 그 트라우마에 고통스럽다 이사연 아이들이 너무 가슴아프다.. 화가난다 바람끼가있는것들은 남에인생 망치지말고 혼자살아야한다

아, 눈물 난다..ㅠㅠ 누나분이 아무리 힘드셨어도 아이들 생각해서 자살은 하지 마시지... 남편에게 받은 배신감과 상처가 아이들이 받을 충격과 상처보다는 덜할텐데... 아이들은 평생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르는데... 차라리 이혼하고 남편이랑 상간녀를 민사소송으로 위자료 받아 내시지... 죽는다고 남편이 잘못을 알까요? 시간이 지나면 어짜피 잊고 살아요. 참 안타깝네요. 초등학생 조카가 제일 걱정이긴 한데 사연자 매형도 죄의 댓가를 치르길 바랍니다.

이 프로그램은 케이블이 아니라 지상파에서 해야될것 같음 컨텐츠가 너무 좋다

쥬얼리샵 합니다. 가끔 40~50대 되는 아저씨들 가끔 오시는데 반지나 팔찌 선물사고싶다고 하시면 제가 여성분 나이대를 묻습니다. 연령대에 맞게끔 골라드려야 하니까요. 그런데 갑자기 이렇게 질문하면 당황하며 우물쭈물 대답을 못하고 어물쩡 물건 후다닥 사고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대부분 바람피는 사람들이죠. 쌍판때기 두꺼운 사람은 아예 애인거 와이프꺼 두개 사가는 사람도 봤네요. 돈벌기 위해서 하는 일 이지만 저런 쓰레기들 올때마다 회의감듭니다. 바람피는 여자들도 종종 옵니다. ㅅㅂ 심지어 보통 애인껄 더 비싼거 사들고감.

아니 왜 간통죄가 사라진건가 참 이상하다

바람피고 당당한게 이상함 ... 우리나라 법이 점점 이상해짐

꼭 어떻게든 살면서 천벌받어라^^ 남의눈에눈물나게 하면 당신들 눈에서는 피눈물날일이 생길것이다. 인생은 부메랑

내 주변에 저런 인간이 있다 내 아버지다. 우리 아버지의 상간녀도 유부녀라 저 사연의 입장이 너무 와닿았다. 그만하라고 찾아간 우리 엄마한테 그 상간녀 자기네 가정 파탄내면 우리엄마가 책임질거냐 그렇게 뻔뻔하게 나오더란다... 그 와중에 우리아빤 그 아줌마편을 들고. 지금 우리 엄마도 죽지못해 살고계시고 엄마가 이혼해주면 저년놈들 잘된다고 그꼴은 못본다며 열심히 노력하고 살고계시는데 진짜 벌을 내리고싶다. 정신 못차리는 아버지 진짜 줘 패고싶다. 엄마한테 니탓이라며 몰아붙이던데.. 이런게 폭행이다. 저 집도 이런게 쌓였겠지. 알게모르게 남편이 부인을 언어로 폭력했을거다. 화목하진 않아도 평범한 가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집에 막장 콩가루 집이될줄 정말 몰랐다. 상간녀랑 우리아빠 둘다 벌받앗으면

남편이 젤큰벌받아야지 안그래요

엄마의 마지막을 본 것도 큰딸이고 그이유도 알면서 다치지않게 해달라니 참..작은 딸이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되면 어떨지

욕하는 댓글 많고 나도 분노하지만, 주변을 보세요. 불륜이 판칩니다. 당연한 듯 애인 없는 사람이 어딨어?라며 인유두종 바이러스 및 유해한 균들을 퍼뜨리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님. 다 뒈져야 됨. 노답임.

간통으로 이번달 이년만에 소송 끝낸 사람입니다. 위자료 두 년놈 합해서 천오백나왔습니다. 그게 말이됩니까? 내 속은 썩어문드러지는데 미쳐죽을거같아 약먹고사는데 천오백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변호사 말론 거의 최대가 삼천이랍디다. 근데 그렇게 받는 사람이 거의 없대요. 이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오죽하면 자살하셧을까 사는내내 얼마나 미어지고 힘들엇을까..고인의명복을빕니다..그리고 바람핀 미친남편과 같이쌍방바람핀 미친유부녀 되는일없고 불행해지길바랍니다 그둘때문에고통받다한분이돌아가셧으니 그만큼 받으시길

외도 남녀들의 사랑놀이에 신나는 건 지들 둘이고 죽어나는 건 주변 사람들의 몫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간통죄가 없애면 그것에 대한 대체로 다른 방법들을 만들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안했으면서 무작정 없애는게 좋다고 없애버리면 이건 아니지. 사람에게 상처주는 죄를 지어도 그 법률이 없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명분만 만들어준 꼴이 된거나 다름없지.

왜 간통제가 폐지가 됐을까 그이유는 그 법을 만드는 사람들과 정치 상위몇프로 인간들이 바람을 피우고있으니 그법을 폐지시켰겠지

저건 칼만 안 찔렀다 뿐이지, 살인이다. 이 사람들아.

아니 간통죄 폐지 이유가 사람마음을 처벌할 수 없다는 이유인데 결혼이라는 법적효력으로 가족이 된건데 왜 법적처벌을 안하는거지? 미혼이면 양다리 걸쳤다고 쓰레기라고 인성을 욕하고 개인적인 문제로 해결하는 거지만 법적으로 부부인건데... 자녀도 책임져야하는거고 책임전가제 아닌가요...? 되게 황당하네 앞뒤가 안맞잖아...폐지한 이유는 윗놈들이 간통이 많다는거밖엔 생각이 안된다 도저히 이해가 안감 폐지이유가...

해줄게 없으니 용서나해달라라는 상간녀의 행태가 참 파렴치하네요. 누나를 잃었는데 용서라니.. 얼굴에 철판을 깔아도 유분수지.. 용서는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요구할수 있는게 아니라는걸.. 너따위가 백만번 사죄한다해도 그건 당신의 입장일뿐, 용서는 피해자가 하고자할때 가능한겁니다. 안타깝게 돌아가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한 큰아들이 충격을 딛고 건강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저 상간녀랑 유부남 천벌받아서 고통스럽게 객사해라 최대한 처참하게

간통죄 진심 왜 없앴냐?? 이해가 안간다..;;; 결혼을 왜해?? 결혼 해놓고 다른 여자 혹은 남자 만날거면????;;;;

진짜 못봐주겠네 ㅋㅋㅋㅋㅋ바람피는게 당연한것도 아니고 남친여친사이에서도 바람은 정말 해서도 안될 짓인데 둘다 결혼했는데도 그지랄이면ㅋㅋㅋㅋㅋㅋ거기다 아내가 죽기까지 했는데 일상생활 가능하다 하는건 그냥 살인자지 둘다 모가지 짤라야함

밑에말 공감이네요.. 언젠간 없어져야할 법이었지만 우리나라에서 없애는건 시기상조란말 격공합니다...법이 있을때도 당당하게 바람피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데 자식버리고..책임도 않지는게 우리네 남자들이었죠...모자 모녀 가정이 정말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인듯... 자식을 남자도 공평하게 책임질수 있을때 간통죄폐지가 됬어야했는데.. 법으로는 양육비 주게 되있지만 현실적으로 돈 잘 보내는 남자 없습니다...재혼한 여자 자식들은 먹여살리면서 말이죠...자식보단 지 고추가 소중한게 우리나라 남자입니다 추가로 여기에 남자들이 난리치겠지만 현실입니다 남자가 애키울땐 지부모가 키우지 지손으론 안키웁니다...엄마들은 혼자 일하면서 아이키우는집 많았죠...

간통죄 다시 부활시켜주세요 진심 바람 피는 것들 다벌받았으면 좋겠다.

어쩜 내동생하고 똑같은 상황이지? 내동생 남편 이라는 놈도 애둘딸린 유부녀하고 바람났고 큰애가 21살이었는데 불치병에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상간녀 그년하고 계속 살림차려서 살고있다가 몇개월뒤에 큰애가 하늘나라로 갔는데도 계속 그상간녀와 붙어지내고 나중엔 대놓고 이혼요구 하더라 결국은 이혼했음 미친놈들 너무 많음 근데 그거아세요? 바람핀놈들 오래 못사는거? 빨리 죽었으면 좋겠네요 내동생은 위자료도 제대로 못받고 비참하게 살고있음

남편 진짜ㅋㅋㅋㅋ말하는 꼬라지가.. 둘이 싸우면 아내한테 득이라고? 진짜 어떻게 인간이 저러냐

초등학생 둘째 어쩌나... 엄마손이 한창 필요할텐데, ,.. 아빠의 잘못으로 제일큰 피해자가 된것이다..

요즘은 왜 이렇게 정신 나간 가정 있는 남녀들이 많은지 진짜 이해가 안되네... 저런걸 낳아 놓고 어머님들은 미역국을 드셨겠죠? 부모 얼굴에 아주 먹칠하고 쓰레기 인생 자기 손으로 만들고 있네.

나중에 자식들 한테 쳐맞고 살길 바라고 바란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보는데에는 한계가 있는듯..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게 첨엔 이해가 안됐는데 동생이 있다고 하니까.. 진짜 어린 애한테 부모가 없는다는 것이 얼마나 상처일텐데.. 너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진짜 얼마나 답답하고 속이 문드러질까... 당장에라도 매형같지도 않은 그 ㅅㄲ랑 상간녀 죽여버리고 싶지만 조카들 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그렇다고 용서하자니 마음고생하다가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은 우리 누나가 불쌍해 미칠것 같고.. 진짜 외도하는 것들은 행복해지면 안 됨. 그것들은 인간이 아님.

나 고등학교때 아빠가 불륜저지른 사실 알게 됐는데 다들 그럴때 있잖아 왠지 부모님 휴대폰 구경하고 싶을때, 아무생각없이 아빠 카톡 들어가봤는데 남자 이름으로 된 사람이 사진은 여자에 내용도 사랑한다 보고싶다 우리 엄마 욕 등등 있었음 와 진짜 머리 한대 맞은것처럼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데 요근래 엄마랑 아빠랑 사이 틀어진거 생각하니 엄마도 알고 있었다는 생각에 너무 분노가 치밀어 오름 저장된 여자번호 내 폰으로 저장해놓고 카톡캡쳐내용들 내 폰으로 옮겨놓고 엄마아빠 다 있는데에서 아빠 이거 뭐냐고 당장따짐 엄마도 체념한듯 옆에서 그러게 들키지 말았어야지 애들앞에서 부끄럽지도 않냐면서 화내는데 아빠는 미안하다면서 자꾸 그 여자 편드는 쪽으로 이야기 하더라 진짜 더럽다 내 몸안에 있는 아빠 피 다뽑아버리고 싶다 그렇게 살지마라 등등 있는말 없는말 다 뱉고나니 그 년을 족쳐야 겠는거임 그래서 저장한 전화번호로 나 누구누구씨 딸이다 만나야겠다 하니까 안만나주더라 아줌마고뭐고 이 시발련 뭐라고 욕하면서 패버리지 이생각만함 결국은 이혼했고 그 덕에 난 성적도 33등 떨어짐

아니 근데 경찰에 신고를 해도 영상 나왔던것처럼 간통죄가 폐지가 되서 적용도 안되고... 법한개를 개정해놓고 갑자기 폐지를하면 이러한 문제가 나오게 되죠... 우리나라 정치인들 국회의원들 믿을께 안되 .....

이제막 성인된애 한명이고 초등학생이면 부모가전부 아님? 아빠마저 사라지면 더 충격이라는 변호사들 말 듣긴한거야? 애비가 욕을먹어도 먹어야지 고소안한다고 첫째 욕하는사람들은 사람임?

인생에 전부가 그똥같은놈이 아닌데..... 애들보고서라도 당당히 이혼하고 살지... 진짜 너무 안타깝다.. 애들은애들데로 평생 자살가족 트라우마에 시달릴듯..

3:52 정말 나의 마음상태다. 진짜 책임감엄청없내 자기와이프가 이득이라는거 그런게 보기싫다니 바람피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서로 신났구나 미안한마음도없고 무지당당하고 정말 돌아가신 고인분은 저런남편을두고 마음이 썩어문들어졌을거같다.

남편의 외도 잊혀지질 않는다 내 우울증은 극을 달했다 치료제를 먹어도 달라지는건 없다 어찌해야하지....

매형이 문제네. 조카들 아니면 그냥 패죽여야지

안전화 회사 지땡땡 이라는곳에서도 50 유부차장이랑 31 경리처녀랑 살림 차렸다 다들 알고도 쉬쉬하는게 현실

빚투 미투처럼 불륜 내연 잡아내고 피해자를 위로하고 보호할수 있담 좋겠다. 아주 수치심으로 평생 살게 마빡에 인두를 지져야돼

마음이 아프네요 동생분이 참 똑똑하구 인간적이시네요 매형분이 더 나쁜 놈이네요 든든한 동생 누나가 하늘에서 행복해 하시겠네요 힘내세요 하늘이 있구 땅이 다 알구 있으니 그 년놈들은 반드시 천벌 받을거에요

너무 공감합니다 전 2012년도에 이미 죽었습니다 17층 아파트에서 떨어지려고 했지만 아이들 셋의 얼굴이 떠올라 뛰어내리지 못했습니다 결론은 법적 이혼 안하고 지금까지 떨어져 지내고 있고 전 경제적 고립 상태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일이 있지만 저희같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바보가 된채로 하루하루를 버티는게 다입니다 간통죄가 다시 성립한다면 형사처벌이라도 꼭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저런걸 아빠라고 안다쳤으면 좋겠다고? 그럼 아빠가 외도에 미쳐서 엄마가 그렇게 하늘나라로 가버리는건 생각안하냐 엄마한테 죄짓는짓거리다 그게 엄마만 불쌍하네..

진짜 맘아프네요 망종년놈들 천벌을 받을거예요 저희 아버지가 그런 분이셨는데 돌아가실때 외롭고 아프고 힘들게 돌아가셨어요 살아서 죄값을 못치름 죽어서라도 죄값은 받게 되어있어요 아이들이 몸과 정신이 건강한 아이들이 되길 행복하길 아이들에게 신의 축북과 가호가 깃들길 바래봅니다

애들은 무슨 죄입니까..마음이 떠났으면 위자료 주고 이혼 하고 다른 사람 만나세요 그게 배우자에 대한 배려죠... 바람 좀 피지 마세요 제발!!!!!!!!!!!!!!!!!!!

커피같은 소릴하네ㅋㅋㅋㅋㄱㄱ아메리카노 핫으로 시켜서 부어달라는소린가

저 권리가 상속이 되는구나...조카도 조카인데.....저사람한테는 누나가 죽은 거니까 꼭 둘 다 뭔가를 잃으면 좋겠다. 눈앞에서 사라지는 고통을 크게 겪었으면 합니다. 애가 둘에, 특히 하나는 초등학생인 애가 있는 사람이 진짜 참;

큰딸 욕하는 사람 넘 많은데.. 쿤딸도 아빠가 존나 실운데 엄마 돌아가신거 아빠 때문인거 동생은 모르니까 그러지... 그걸 또 걍 동생한테 알려 주라고 하면 동생은 진짜 정신적 충격 어마어마 할꺼고

우리 이모가 저렇게 갔다 벌써 칠년이다 시간은 참 빠르네 사촌 동생이 세명이나 있다 그땐 애들 다 초등학생이었는데 그 애들을 두고 간 이모가 너무나 밉다.. 지방사는데 이모가 이 지역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다 우리 엄마 아빠 이모 다 일에 바빠서 돈 벌기에 급급해 이제 실컷 벌었으니 여행도 다니면서 쉬자고 했는데 그렇게 가버렸다.. 이모부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인간도 아닌 놈이 술집여자랑 바람을 펴서 막내랑 몇 살 차이도 안 나는 아들이 있다고 했다 뻔뻔하게 우릴 속이고 출장간다고 해놓고 두 집 살림이나 하고 그 여자 집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이모가 우연히 이 사실을 알고 자살시도를 몇 번이나 했었다 나 지금 죽을거니까 데리러 와라 그렇게 이모부한테 문자보내놓고 몇 번을 죽었다 살아났다 했다 그 날도 똑같이 지금 약 먹을거다 데리러 와라 해놓고 이모부는 피시방에서 게임하느라 몇 시간이 지나도록 가보지도 않고 막내이모부를 시켜 가보라고 했다 이모는 이미 숨을 거뒀다 시발.. 우리 아빠한테 연락하고 아빠가 엄마를 데리러 가고 그렇게 모든 어른들이 장례식장에 가있는동안 우리 어린 애들만 모여있었다 생각도 못했다 이모의 죽음은... 아이들과 장례식장에 가면서 딸들이라 느낌이 이상했는지 갑자기 우리 엄마 죽었어요? 장례식장에 가요? 이러더라 무슨 소리냐며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애들을 진정시켰는데 진짜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이모 이름을 봤다. 애들이랑 엄마 이모들 다 바닥에서 뒤집어지고 발작하듯이 울었다 아직도 그때의 기억은 강하게 남아있다 수백명의 조문객들이 앉아있고 울고 이모부를 때리고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었다 당연히 엄마 아빠는 고소를 했다 근데 경찰을 돈주고 매수한 이모부가 빨랐다 아무 증거가 없다 핸드폰도 기록이 다 삭제됐었다 당연히 우린 이길 수가 없었다 힘이 없었다 이모부가 이모 건물 사업체 다 뺏어갔다 애들도 뺏어갈까 빌빌거리며 비위 다 맞춰주면서 애들은 우리가 키운다고 했다 원래 우리 가족이 모여 살아서 애들은 큰이모가 키우고 있었어서 다행이었다 애들이 화장실도 못가고 집에 있을 때 방 불 하나라도 꺼지면 못들어가고 모든 것을 무서워하면서 컸다 이모가 유서와 재산을 남기고 갔다 애들 앞으로 큰이모 앞으로 엄마 앞으로 누구 앞으로 다 뺏어갔다 나쁜자식... 수십억 수백억을 뺏어갔다 아무것도 한 게 없으면서.... 엄마 아빠가 몇 년을 고생했다 아빠는 계속 사기당하고 엄마는 집에서 안 나오고 정신차리고 지금 조금씩 다시 일어서는 중이다 그 놈은 최근에 술집년이랑 자식이랑 외국에 데려다 놓은 것 같다 하긴 한국에 있으면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그 때 뉴스에도 나올 정도로 이모가 영향력이 큰 사람이었다 이 지역 사람들은 거의 다 알 정도로. 그 시댁에서 이모한테 한 말이 가관이다 아들 하나만 더 낳지 그랬냐 그럼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 그냥 참고 살아라 남자가 그럴 수도 있는 거다 미친 이게 사람인가? 미친놈들이다 확실히 인간은 아니다. 애들이 커가면서 삐뚤어지고 있다 나쁜 길로 빠지면서 마찰도 생기고 점점 그때 일을 잊어가고 있다 애들이 얼른 컸으면 좋겠다 그 놈은 아이들 데리고 밥도 먹고 뭣도 사주고 잘 지내는 것 같았는데 해외로 데려가 그 술집년을 소개하고 이젠 그 아들까지 소개해줬다 허 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러고도 아빠냐? 그 술집년이 아이들한테 전화해 갖고 싶은 거 다 사줄테니 만나자고 하고 그게 네 돈이냐? 미친년 술집에서 몸 팔다가 재수있게 한 놈 물어서 애나 낳고 가정 파탄내고 네가 그러고도 잘 살 것 같냐? 그 아들놈 크기만 해 네 엄마라는 년이 이런 년이다 다 까발려줄테니까 언제까지 그렇게 사나 보자 이모가 하던 사업체 다 팔아먹고 돈이라고는 벌어본 적도 없는 너네들이 다른 사업한다고 돈을 잘 벌 수 있을 것 같냐? 커가면서 이모가 너무 미워진다 왜 그렇게 갔어 이모 왜 애들 셋 놔두고 갔어 우리보고 뭐 어쩌라고 이렇게 가면 어떡하라고 엄마 아빠 무너지고 애들 저렇게 삐뚤어지고 그 년놈들은 잘먹고 잘살고 이게 이모가 바라던 거야? 이럴거면 끝까지 버텨서 그년놈들 한방 먹였어야지 우리끼리 잘 살면 되잖아 우리끼리... 이모는 그 더운 한여름에 50도가 넘는 차 안에서 그렇게 갔어요.. 불쌍한 우리 이모 열심히 산 죄밖에 없는데 이모 하나 없으면 우리 온 가족 다 무너져 이렇게 이모 자리가 컸다구... 이모 보고 싶다

가족을 책임질 생각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결혼하지마 그건 아내한테도 자식한테도 얼마나 큰 상처를 주는 일인지 그래 자기는 모르겜지 지만 억울하고 당당하지 나도 아빠 바람나서 결국엔 이혼했는데 정말 미안해라는 말도 자기 잘못도 인정하지 않는 정말 인간 쓰레기야 여자만나서 지가 잘난 줄 알지 니가 잘난게 아니라 그여자도 너랑 같은 수준인거야 돈은 졸라 적게 벌면서 아주 당당해 미친놈 이 사회에서 이런 새끼들은 나중에 지옥가게 되있어

바람피우면 이미 자식도 버린거야...자기엄마 죽게만든게 아빠라니 이런 비극이...

​4:06 이런거 보면 간통죄 없어진거 진짜 아닌거같다.... 저렇게 당당한 인간들을 처벌 할 방법이 없다니... 어휴 답답

바람피우는 사람들 진짜너무많아.... 실제로 내 주변인들도 그러함... 기가막힘... 돌아가신분 너무 안쓰러워요..얼마나 분하고..속이 상하셨을까요 ㅜ ㅜ

큰딸이 아빠는 처벌 안하는쪽으로 해달라는 의미를 모르나요????그건 바로 동생때문이겠죠 엄마가 죽어서 정신적 고통이 심한데아빠에 의해서 죽었다고 알게되면 어떨것 같나요??? 큰딸도 아빠가 밉겠지만 동생때문에 그런거겠죠

외도트라우마를 겪어봐서 알지만 죽긴왜죽나요 상간녀소송하고 이혼하고 애들키우며 보란듯이사는게 복수하는건데.이앙물고 아이를위해 살아야죠.바람피는유부년넘들 천벌받을거고 가족한테도버림받아야 합니다

진짜 결혼하고서 외도하는 것들은 어떤 정신상태인건지.. 아예 그럴거면 결혼을 하질 마라

어떤경우라도 자살은 오히려 가해자들이 바라는 결과일 수 있습니다. 살아서 복수를 하세요

상간녀도 남편도 정신상태가 영 아니고..그냥 쟤네 둘다 세상에 없어져야 겠구나..니들 때문에 아이들은 무슨죄고..니들 때문에 떠난 한사람은 또 무슨죄냐..불쌍하다..

저 누나가 좀 독했어야 했는데 안타깝다. 인생 사는 동안 저 뻔뻔한 상간녀랑 남편이 온전히 살다가겠는가? 누구 좋으라고 죽냐. 더 악착같이 잘 살았어야지

애들 트라우마 클 텐데 .. 그래도 남동생분이 있어서 조카들에게 힘이되주세요 남동생분 말하는게 지치신거같아요 힘내세요

나 포함 내 주변 쓰레기아빠들 때문에 가정파탄나더라 폭력/여자 문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잘못으로 가정파탄 난 경우 거의 못봄;

간통죄 없어진 거 정말 이해 안 간다.. 매형 진짜 쓰레기네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인게 이 나라의 엿같은 법이다 억울해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나

결혼하지말자. 차리리 애완동물을 키우고 살 지언정 한국남자랑은 절대 결혼안해. 상대가 날 진심으로 사랑한다해도 나는 그냥 혼자살거야. 한국에서 결혼은..감옥이야. 우리 엄마도 나보고 결혼하지 말라고 하시니. 아빠가 바람을 피운적도 나한테 못해준적도 없지만...우리엄마가 시집살이 하는거 볼때마다 화가나. 대체ㅋㅋㅋ할머니ㅋㅋ남자가 부엌들어가면 꼬추떨어진다닠ㅋㅋ 개꼰대사상으로 엄마 도우려는 아빠저리가라하고 명절마다 동생새끼만 더 챙기는 할머니 볼때마다 속에서 열불남. 할머니도 같은 여자인데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속상함. 결혼하지말자..남편 바람잡을 걱정 시댁걱정하나없이 나를 위해 사는게 제일 좋은거라고..삼가고인의 명복을빌어요..좋은곳에서 다시태어나시길..

아니 저럴바에 결혼 왜하냐 ㅋㅋ 남편놈은 아내가 그걸 알면서도 외도하고 상간년도 계속하고 뭐하자는겨 ;;;;

간통죄가 사라져서 자꾸 극단적인 일들이 일어남 이분은 자살하셨지만 나 같으면 둘다 죽이고 자살할 듯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도 꽤 될 듯 법이 나를 지켜주지 못하니까~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떠난 누나 마음도 안타깝고 아빠가 미우면서도 챙길수밖에 없는 애들도 안타깝고..동생분도 너무 안쓰럽다..대체 간통죄는 왜 폐지된거지..누굴위해..? 피해자를 위한것이었다면 더 강화되었어야지!

간통죄는 누구를 위해 폐지했나? 이나라는 바람난 천국인가. 바람난 지옥인가. 선진국 따라가는거 좋지만 가릴건 가리고 쫌 따라갑시다.

바람 피는 놈들은 어떤 이유를 대든 자기 합리화 하기 바쁘지. 그러려면 차라리 결혼 하지 말고 혼자 살든가 하지 왜 주위 사람들 배신 하는 짓 하며 사는지

근데 저 처남 상황 너무 이해가간다. 매형이란 사람을 죽이고싶겠지만 현재로선 지금 남아있는 두 아이의 보호자이자 그 아이들의 아빠이기 때문에 ...

상간녀가 매형을 강간했나요? 매형이 좋아서 한 거 아닙니까.

그냥 깨끗히 이혼을 하지.. 왜 굳이 불륜을하고.. 그걸 참지 못해 목숨을 끊는가.... 이혼해도 아이들 정기적으로 보면서 그렇게 충분히 살아갈 수 있지 않나....

솔직하게 드는 생각은 바람핀 두 사람은 살인자임 솔직히 죽음으로 몰고간거지 그리고 딸.....지가 어른이고 충분히 책임질 나이니까 본인 선택에 꼭 책임지고 후회 안했음 좋겠다 뒤늦게 잘못선택했다고 후회하지마 후회하면 주변에서 더 빡치지 않겠니 아무상관없는 나도 지금 화가 나는데

아마 동생분이 정말 용서하기 싫은 사람은 매형일껍니다. 조카의 말때문에 괴롭겠네요...딸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아빠가 제일 원망스럽지만 자신들을 두고 죽음을 선택한 엄마도 용서하기 힘들거 같아요. 아직은 엄마의 도움이 절실한 어린동생도 있으니까...

근데 요즘은 사람들이 겉모습만 번지르하게 가꿀줄 알지 속 정신세계는 완전히 옳고그름을 판단하는 기능자체가 고장난것처럼 행동들을 하고도 뭐가문제인지를 아예 느끼질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예전같음 남자고 여자고 불 륜을 저질렀다 하면 자식들까지도 손가락질 당할 일이였는데 지금은~~

보는데 화가 난다...가족입장으로써 진짜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는 고통인것같아요.. 상간녀나 매형이나 둘다 미친거아닌가? 자식도 있고 다 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면서 어떻게 그럴 수 있지..자식이 있는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진짜 준비도 안된 년놈들은 애초에 결혼 안했으면 자식이 무슨 죄이고 그 가정이 왜 끝장나야되냐고..그렇게 여자가 좋고 남자가 좋으면 결혼하지도 말고 애도 낳지도 말고 그냥 연애만 할것이지..아오 진짜 열받는다..

내 친구 보는거같다..학생인데 넷상 남자에 미쳐서 처음엔 둘이 싸우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나만만하게 봐서 말투 맨날띠겁게 말하고 결국나랑 싸워서 남친 모르는 제3자 남친까지 초대해서 나한테 다짜고짜 패드립하고 나버리고 나랑연끊고 개랑 자고 놀러다니던데 내가 친구가 하도 없어서 개도 맨날 봐야되서 화해했는데 진짜 나한테 맨날 신경질 부리더라..ㅅㅂ 일상생활에서 맨날 나한테 지랄하고 전에는 남친 때문이면 지금은 그냥 나자체를 싫어하는듯..말투 걍..ㅅㅂ..나도 뒤지고싶다

간음에 대한 경고 1내 아들아, 내가 지혜와 통찰력으로 가르치는 말을 잘 귀담아 듣고 2모든 일을 신중하게 하며 네 말에 지식이 깃들여 있음을 보여 주어라. 3방탕한 여인의 입술은 꿀보다 달고 그 입은 기름보다 더 미끄러우나 4나중에는 쓰라림과 고통만을 남겨 줄 뿐이다. 5그런 여자는 지옥을 향해 죽음의 길을 치닫고 있으면서도 6생명의 길을 생각하지 못하며 자기 길이 비뚤어져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7내 아들들아, 이제 너희는 내 말을 잘 듣고 잊지 말며 8그런 여자를 멀리하고 그녀의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아라. 9그렇지 않으면 한때 네가 누리던 영예를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게 되고 너는 난폭한 자들의 손에 죽음을 당할 것이며 10낯선 사람들이 네 재물로 배를 채우고 네 수고한 것이 다른 사람의 집으로 갈 것이다. 11그럴 경우 결국 네 육체는 병들어 못 쓰게 되고 너는 이렇게 탄식하게 될 것이다. 12“내가 왜 훈계를 싫어하며 어째서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볍게 여겼는가? 13내가 내 스승의 말을 듣지 않았고 나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더니 14이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수치를 당하게 되었구나.” 15너는 네 아내에게 성실하고 그녀만 사랑하여라. 16네가 다른 여인에게 정을 주어 자식을 낳게 할 이유가 무엇이냐? 17너는 네 자녀를 얻는 복을 다른 사람과 나누지 못하게 하라. 18 네가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19너는 암사슴처럼 그녀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겨 그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내 아들아, 네가 무엇 때문에 음란한 여자에게 정을 주어야 하며 남의 아내 가슴을 안아야 하겠느냐? 21여호와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 보시므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 22악인은 자기 악에 스스로 걸려 넘어지며 자기 죄의 줄에 자기가 매인다. 23그는 진리의 교훈을 듣지 않으므로 죽을 것이며 너무 어리석은 탓으로 길을 잃고 방황할 것이다. (잠언 5장 1~23절) 죄는 사람을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간음또한 죄입니다. 사람이 이세상에서 숨을 쉰다고 사는것이 아닙니다. 죄있는 자가 죽으면 죄값으로 지옥을 가는것이 마땅합니다. 신이 하지말라는 일을 인간이 스스로가 행하여 스스로 사망의 길로 걸어갑니다. 신은 악인이 돌아서길 원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죄의 길을 걷는다면 그를 지옥에 내어줄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은 피의자가 살기 좋은 법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나이 먹을수록 강하게 느낀다 ... 진짜 ... 법이 왜 있나 싶고 위치 높다고 지들 멋대로 할 수 있도록 냅두는 것도 참 .... .... 법 개정할때 시민들 투표 받았으면 좋겠다 국회의원 마음대로 하지말고 /..

남편잘못70프로 유부남인거알고유부녀가 작정해서 한상가녀도30프로 같다 자기도여잔데 여자말하는거보니 전적있는듯하다

우왕 우리 집 삼촌이랑 똑같네.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개뻔뻔하게 애기낳고 잘삼. 자기 아내한테 미안하긴커녕 미친년이라고 하고 다니는데 어디가서 가족이라 하기도 쪽팔림. 진짜 누나 잃은 슬픔에 마음이 아프네요. 저는 조카인데도 이렇게 열받는데 누나 잃고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힘내세요! 벌 받을 사람은 벌 받을껍니다!

바람은 폈어도 가정지켰다고 되려 큰소리 치는인간도 있는데 요즘 드러나지 않는 추잡한 일들이 핸드폰 나오고부터 많습니다 자기자신을 잘 지킬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재산을 철저하게 내것으로 만든후에 이혼을 하던지 쇼윈도 부부로 살던지 선택을 하면 될거 같은데 극단적인 선택에 참 마음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