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부동산 애널리스트입니다 지난 5월10일 매일경제 서울 머니쇼에서 말씀드린 강연전체영상입니다 언제나처럼 가감없이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숫자의 의미 등이 뭐지? 싶은 부분이 있을 겁니다 댓글참여를 통해 작은 수수께끼들 풀어가며 올해 아파트 갈아타기 투자전략, 잘 세워가시죠 이번 주말, 이번 강연 복습을 통해 곰곰이 많은 고민 해보시길 바랍니다 투자는 실행해야 비로소 의미가 있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분당 집 지금 호재에 팔아서 실거주 중인 서울로 갈아타기 하려니 대표님 말씀하신 남들이 다 원하는 동네에서 젤 좋은 아파트는 갈 수 없고 가성비 대치 현대 눈에 들어옵니다. 직장, 학교 젤편한 곳이라서요. 갈아타도 될까요? 리모 추진 단지는 비추인가요. 실거주 투자 분리하자니 전세가율 높은데 찾아야 하고 머리가 아픕니다.
모두가 이렇게 한곳을 보게되고 가진것에서 최대한 끌어서 집을 살수 있을때까지 무주택으로 산다 하더라도 살 집은 필요하니까… 전월세 가격은 더 뛸텐데요. 지방에서 이미 그러한 일이 생기지만, 전월세가격이 매매가격을 뛰어넘게 되는 현상 말입니다. 더불어 공사비로 인해 평당가가 얼마 이상 안되는 지역의 정비 사업이 멈추게 되면, 서울의 미래는 특정 지역 제외하고 신축 없이 구축에 집값보다 더 비싼 전월세 가격에서 언젠가 한방에 강서송+한강변으로 점프할려고 버티는 사람들로 가득 찰텐데요. 이렇게 된다면, 정부가 그때쯤엔 정책을 바꿀수 있을 만한 여론이 조성 되지 않을까요? 그때쯤 되어서 정말 전셋값이 미친듯이 올라가고 다들 그 원인이 다주택자의 종말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고 느끼고 다 주택자를 부양할 정책들이 쏟아지지 않을까요? 이미도 슬슬 그런 냄새를 풍기며 여론 눈치를 보는 것 같은데요. 물론, 그렇다 한들 다주택자가 매력을 느끼고 다시 들어올까는 다른 얘기겠습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똘똘 한채로 집중하는게 맞을까요?평당 6-7사이에 있는 것으로 3주택자인데, 정부 정책상 뭔가 다시 다주택의 시즌이 오지 않을까 해서 한강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의 관처난 재개발들의 매가를 찾아보니 가격이 박살이 났더군요. 사기 좋은 시절인것 같아서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신 : 유튜브 채널 좋댓구 하고 있어요 ㅎ
나는 대한민국 억만장자다. 나는 재벌이다. 나는 이른 나이에 부를 일궜다. 나는 부자가 될 것이란 믿음을 늘 갖고 있었다. 나는 그 어떤 힘든 역경을 다 극복했다. 어차피 과정인 것을 잘 안다. 난 모든 게 어차피 넘칠 거란 걸 안다. 나는 뉴욕 월스트릿 맨해튼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강남에 건물 두 채 보유 중이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다른 사람을 돕는다. 나는 늘 좋은사람과 어울렸다. 나는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