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쿠팡에서 못 헤어나오신 분들이 참 안타깝네요. 전 딱 한 제품 넣었다가 아이템위너와 정산 시스템을 보고 접었습니다. 저런 불합리한 것을 용인해주는 정부도 문제가 있습니다. 쿠팡은 네이버 쇼핑에 자기네 상품 진열 안시켜준다고 소송 걸었다고 하는데..ㅎㅎㅎ 쿠팡은 말이죠..자기네들이 선점한 로켓배송을 맨 앞에 배치하는데 이것도 조사를 해야 합니다.
아니 판매자도 거기서 판매하기 싫음 안하면됨 또 거기서 일하는것도 하기 싫음 안하면 됨 아니 쿠팡이 누칼협 했냐고? 왜 이따구 방송을 씨버리냐고 ㅋ 그래서 올해. 쿠팡이 업계 1위를 했냐? 이따구 개같은 언론이 문제야 소비자는 물건 싸게 사서 좋아 일자리 없는 노동자들은 일해서 돈벌어 뭐가 문제라는거야 에휴.
전 곰곰 브랜드 붙으면 일단 색안경 끼고봐요. 언제부턴가.. 만족스럽게 구매하는 물건이 있으면(가공식품이었습니다 )그것과 거의비슷한 상품이 곰곰 브랜드 달아서 올라오더라구요. 몇번 구매해봤더니 , 품질은 훨씬 못했고, 그에비해 리뷰양과 별점은 이해안되게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사던걸 다시 사려해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곰곰 얘네들 잘되는 상품 베끼나보다 생각하고 색안경끼고 안사게됐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존구매하던거 검색해서 구매하기도했구요. 이 영상보고나니 별점과 리뷰양이 많았던 이유도 (식품의 경우엔 브랜드는 달랐지만) 이런 시스템영향도 있지않았을까 의심되요. 우리나라 사함들 만족수준이 높을텐데, 제생각엔 높은 별점솨 수천개 리뷰 이해안됐거든요. 많은 사람이 구매하는 물건이라면 그냥 노출되능거 대충사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가 하고 이상하게 생각됐는데 리뷰수까지 몰아준다면 가능하겠네요. ..
그동안 오픈마켓들 공정위에 신고 했어도.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크게 실망함. 처음에는 상대 기업이 잘못했다고 하더니, 전자 상거래법상 약관, 규정에 있으면 문제 없다고 하고 소비자에게 불리한 일방적인 약관을 무효라고 했더니, 금액이 크면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 대 기업이라서 해당 사항이 아니라고 공정위에서 그러면서 처리 불가.. MBC에 해당 내용 제보 했더니.. 무시.. 그래서 공정위가 아닌 다른 곳에 국민 신문고에.. 다시 국민 신문고에서 공정위로 넘겨서 무효..
똑같은 제품이면 문제가 전혀 될것 없음 도둑질도 아니고 말그대로 승자독식 맞음 좋은 제도임. 영상중간에 똑같은 제품이 아니라서 문제인것임 이해 못하면 본인은 쿠팡 및 아마존 플랫폼 시스템에 대해 토론할 자격 없음(수준이 낮아서요 비하아닙니다 관련 지식 수준이나 이해수준이 물류IT쪽으론 낮다는겁니다)
@@asdjkl5301 쿠팡 회장 은 손정 의 씨 일본교포 맞아요 38 % 가지고 있데요 한국 사장 김 범석 제미교포 맞아요 지난번 물류업체 불나면서 약삭 빠르게 사장직 물러났죠. 교포들이 조국에서 돈 벌어 가려고만 눈 이 뒤집어져 직원에게 불공정 하게 하는것이 나쁜 기업 같아요
진짜 감사드려야 할 프로그램 이네요~^^ 그리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화장품,브랜드 상품들은 피하는게 상책이예용~ 짝퉁이 판을 쳐서 피부 부작용 사례도 많죠~ 브랜드 의류 상품들도 라벨 작업 해서 진품 처럼 팔고요(바는질,실밥 처리,주머니 짝짝이등ㅋ) 고객센터에 정품 문의 하면 말 돌리기ㅋㅋ 대신 취소.환불은 빨리 해주더군요ㅋㅋ 요런 부분들도 기관에 문제 제기해서 짝퉁 생산 안되게 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용~^^
8:02 이게 존내 웃긴게 하나의 상품에 QnA로 가면 답변자도 다 달라. 그래서 고객은 A업체에게 구입했는데 문제가 생겼을때 글을 달려고 할때 B가 그 사이 치고 올라오면 문의글 남길 업체를 직접 선택하지 않는한 B업체에게 문의 글이 달리는데 정작 B업체는 고객에게 판적없으니 우리 아니다만 반복. 고객은 존내 답답 그리고 어떤 상품들은 A 판매자가 팔았던 상품의 후기등을 보고 상품을 샀는데 마침 그때 B업체가 위너상태면 B업체가 보내는게 제대로 된 상품이라는 보장도 없음. 그 예시가 11:14 에 딱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