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결가FAQ] 질문에 답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이라니 너무 마음이 편하네요.

최근 헤어짐을 겪고 나서 만나게 된 자매가 있었습니다 헤어짐에 위로를 받고 이런 저런 교류가 있다 보니 그 자매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이 가게 되었고, 크결가 시리즈도 알게 되면서 처음으로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상대방은 저에 대해 감정이 없다고 딱 잘라 이야기했고, 자연스럽게 실망감과 상처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때 주신 마음이 바로 '네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라는 말씀이었는데, 덕분에 하나님께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 그 때 보던 영상이 가정이 곧 선교지다 라는 내용이었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소망을 두면, 실망감과 상실감이 상처로 남는데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아 내가 사명을 둘 사람이 아닌가보다' 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아니 도대체 얼마나 더 좋은 사람을 붙여주시려고...?'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좋은 사람' 이라는 관점 또한 말씀하신대로 내가 하늘 상급 쌓을 수 있는 사람이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더 나아가서 내 사랑의 한계를 알게 되고,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을 구하게 되니 제 마음을 거절한 그 자매의 결정까지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포기한건 아니지만, 내가 아니더라도 정말 좋은 형제 만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가정 꾸리길 축복하는 기도를 하게 되구요 여전히 예쁜 얼굴, 좋은 몸매, 성격과 지식, 신앙심 좋은 사람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정을 통해서 내게 복 주실 하나님의 성품을 믿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니, 자연스럽게 그게 누구든 상관없다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 사람은 리브가나 룻 같은 사람일 수 도 있고, 호세아의 아내 같은 사람일 수 도 있겠지요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그분께 소망을 두는 것이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저에게 가정의 소망을 부어주셨고, 예비하신 배우자를 언젠가 그분의 뜻대로 그분의 방법대로 붙여주시겠지요 그게 호세아의 아내 같은 사람이든, 룻 같은 사람이든 누구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데닉 님의 영상을 통해 일하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도 감사합니다.

요나 무덤이 니느웨에 있다니 … !! 감동이예요. 박넝쿨 때문에 화내는 요나를 보고 혈기가 장난 아니구나 생각 했는데 하나님이 택하시면 그런 사람도 그릇으로 빚으시네요 ^^ 나도 그렇게 빚어주세요 주님 ㅜ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 샬롬 ❤

영상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시는 분도 계신데.. 소통하고 시급한 도움이 계신 분을 도와주시려는 마음이 참 예쁩니다. 그 대상이 저는 아니지만 괜히 감사하네요.

배우자의 기도가 달라졌습니다.. 기복을 기도 하고 있었음에 또 회개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존 맥아더 목사님 저도 넘 좋아해요 큐엔에이 잘 들었습니다^^

버릴게 하나도 없는 영상이네요… 이 영상을 이 타이밍에 보게 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찬양합니다 ❤

오옷 50강 ❤ 은혜로와요

예비하신 배우자를 알게 하셨고 약속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제 자신이 준비되는 과정가운데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덧 7년이 되어가네요 약속 믿고 다른 사람을 만나보라는 권유를 믿음으로 거절해왔습니다 좀 지쳐가고 있었는데 넘 위로됩니다 제가 받았던 감동과 일치되는 영상이라 기쁘고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교회에 있는 자매에 너무 메여있었구나 라고 반성하게되는 영상이네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인데도 제 자아가 너무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이듭니다. 결혼의 준비가 되지않아서 나름의 신앙의 결단을 해서 자매와 이별을 하게 되었는데, 여전히 그 마음이 식어지지않아서, 결국은 후에 그 자매가 다른 형제와 교제하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주님께 돌리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또한 예비하신 사람과 만나게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함임을 확신하고 열심히 나아가보도록하겠습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정말 너무나 위로되고 힘이 되는 이야기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귀하신 말씀.... 매번 감사드립니다!

말씀 최고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영상볼때마다 새롭게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영상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놀라운 주님의 말씀이십니다 아멘❤

너무 기다렸어요 감사합니다 ❤ 이데닉채널 귀한사역을 응원합니다

아멘!

항상 감사합니다 고민했던것들이 해결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믿음의 사람 된지 1년 좀 넘었는데 마음이 시원하게 많은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내가 말하는 것에 대해 완전하지 않다고 인정하는것이 어려운 일인데, 은혜가 되고 더 신뢰가 갑니다~!

가식과 숨김이 없이 요즘말로 뼈때리시는 말씀이 너무 좋네요 !!!

담담하게 진리만을 전하는 좋은 영상들이 항상 은혜가 되고 신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서 꽤 오랫동안 훈련을 받았지만 아직도 "이것이 죄가 맞는지 아닌지" 의 차원에 머물러서 신앙하고 있었고, 믿음생활과 곁길의 경계선에 머무르고 있는 지금의 저의 상태를 보면서 지금까지 훈련받았던 시간들이 헛된 것은 아니었는지..라는 생각에 의욕없고 무기력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나의 이야기를 다시 보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마지못해 훈련은 받지만 마음으로 하지 못했던 그 후회되는 시간들이 있었기에 제가 그나마 아직도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어떤 죄를 지을지에 대해서도 다 알고 계시고 어떻게 인도하실지도 미리 계획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는 그저 요셉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주어진 일에만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말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지금 결혼의 시즌에 있지는 않지만ㅎㅎ 제 믿음의 배우자도 가장 완전하고 선하신 방법으로 인도하여주실 하나님이 기대가 되고, 현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만으로 구원이 보장된 삶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복중에 있습니다. 이데닉 영상들보면서 배우자 준비도 힘차게(?) 해보겠습니다. INTP의 성향을 가지고도 본인의 시간, 에너지, 열정을 영혼들을 위해 사용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하나님이 귀하게 받으시고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 항상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응답이 있었는데 더 큰 확신을 구했거든요! 이 영상으로 확신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1년이상 이 채널과 함께하고 정주행해왔던 저로써는 영상 내용의 95%가 이미 알고있는 내용이네요. 보면서 같은 이야기, 주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얼마나 피곤스럽고 귀찮을지 감히 헤아리게 돼요. 하나님은 또 이 인간사..지긋지긋도 하실텐데ㅋㅋㅋㅋㅋㅋ하는 생각도 들구요! 적용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 하나님이 요즘 제 배우자 기도에 응답해주고 계신데, 확증을 위해 아주 어려운걸 구했어요 기드온처럼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오 댓글 첫번째다!!! 이데닉님 늘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도 아껴봐야지~v~

자유의지 율법주의 잘 몰랐는데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당💛

하나님을 믿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해주시네요 😂 감사합니다 계획하신 모든일에 주님이 선하게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을위해 기도해 주세요 !!! . 이사야 40:1-25 너희 하나님이 가라사대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정다이 예루살렘에 말하며 그것에게 외쳐 고하라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크결학3기 기다릴게욤

너무 소름돋게 좋아서 아멘아멘아멘 외치다가 눈물이 펑펑 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저 잘 살고 있는거죠?

받은 달란트만큼 열심히 하면 된다… 남들과 비교하며 달란트 더 주세요! 하던 태도, 이 땅을 소망하며 느꼈던 허무주의 대신 절대 실패하지 않고, 리스크도 없는 천국 상금에 투자하자. 요나의 이야기 : 하나님의 얼굴은 절대 피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계획대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하는 태도(다 아시고, 다 하실 수 있으며, 어디에나 계신다.)와 그렇기 때문에 천국을 소망하는 삶은 기쁘다는 것 성령에 의지하여 사는 삶은 율법보다 경건하고 율법에 의해 정죄당하지 않는다. 하늘 상급을 두고 서로 경쟁할 수 있는 배우자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신학적으로 궁금한 점들이 많이 풀리고 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휼륭한 주의 종이 되실 것 같아요! 진심입니다!

대댓분들 몇몇이 성경을 잘모르시네요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 왔습니다 우리가 거듭나서 하나님의 뜻안에 살때 완성된 율법으로 살아가게됩니다

intp 셨군요.. 저도 intp로서 공감 됩니다😂 쨌든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계확을 막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배우자에대한 영상으로 이 채널을 처음 접했지만 신앙의 태도에 대해 더욱 많이 배우고있었는데요 오늘 영상을 보며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어 처음 댓글을 남깁니다. 어떤 맥락으로 천국에대해 강조하셨는지 십분 이해하나, 천국은 하나님 나라가 보다 적합한 표현으로 알고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이 땅 가운데 주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며 매 순간이 하나님의 뜻이 펼쳐지는 곳으로. 그 기쁨을 누리며 우리의 삶을 살아야되는 것으로 저는 말씀을 들어왔었습니다. 이미 모든 것을 이루신 하나님을 향한 기쁨과 그 감사 안에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 너무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사후의 천국자체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닙니다) 천국 상급을 위해 경쟁하며 베푼다..? 맥락을 이해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랑이 없는 열심처럼 느껴져서 애석함이 들었네요. 영상을 보시는 저포함 모든 분들이 주님의 그 사랑을 아는 것. 더 나아가 진정한 이웃사랑으로 주님이 주신 소명과 삶에 집중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최이든집사님의 청년결혼훈련 사역을 지지하고 여러번 댓글도 남기고 응원글도 남겼던 청년입니다. 다만 27:38 부분에 "단 한 명의 배우자만을 하나님이 예비하셨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조금 아쉽습니다. 제가 배웠던 말씀들이나 성경 논증, 변증들에서는 여기에 대해 '누구 한 사람을 콕 집어서 pin down'하시지는 않는 것으로 배웠거든요. 그렇게하는 것은 오히려 광대하신 하나님은 지나치게 축소하는 것으로 배웠습니다. 저도 동감하고요. 물론 뒤에 아히도벨의 선택 관련해서는 자유의지와 관련해서 조금 보충해주신 부분은 있으나 '배우자로 한 사람만을 예정해서 콕 찝었다'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영상에서 집사님께서 결혼 이전 연애에 대해서 감정에 대해 지나치게 배제한 부분도 조금 제가 배운 성경의 내용과는 다른 것이고요. 물론 이든 집사님께서 "나의 방법만이 오로지 유일한 기독교적 훈련방안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이런 훈련도 있고 유익이 있으며 나는 이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훈련하고 가르친다" 라고 하신 내용이 있다는 것은 확인했습니다. 근거가 된 부분은 기독교 변증 사이트를 운영하신 whyjesusonly.com/questionok/55678 박진호 목사님의 결혼배우자에 대한 변증 부분, 그리고 대방중앙교회의 목사님이자 청소년 사역도 많이 하신 이재욱 목사님의 '나의 선택과 하나님의 뜻(저서)-결혼 배우자에 관한 내용' 에 대한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너무나도 광대하셔서 결국 인간이 "하나님을 기뻐하는 방향을 추구하면서" 자신의 자유의지와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결코 모순이 없습니다. 나아가 오히려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하면서" 하는 자유의지적 나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신앙을 성숙케합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떡하지' 혹은 '하나님의 뜻대로 선택하지 않아서 내가 잘못된 길을 가면 하나님이 이놈 하면서 벌을 주실거야' 라면서 벌벌떨면서 아무 선택도 못하고 붙잡고 있는 상태는 신앙의 성숙을 가로막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하나님에 대해 진심이지만 어떤 순간에는 '지혜가 부족해서' 고생을 할 선택을 할 수도 있고요. 감정적으로흔들려서 그런 선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그 상태로 놔두지 않으신다' 라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런 선택들 이후로 또 다른 삶의 선택에서 과거의 선택을 돌아보고 하시고, 반추하게 하시고, 지혜를 높여주시는 걸로 보면 미성숙한 신앙인 시절 열정만으로 한 선택은 나중에 돌아보았을 때 성숙한 시절에 현명한 선택을 할 좋은 토대가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의 품성을 닮아가려는 기도는 늘 한다는 전제 하에서 크리스천이 하는 모든 선택은' 옳은 선택'입니다. 다만 다른 선택일 뿐이지요. 성경이 결혼에 대해 많이 말씀하는 부분은, 결혼 이전에 배우자 선택 부분보다는 결혼 '이후에' 결혼 생활을 어떻게 풍성하게 꾸려갈 까에 대한 말씀이 더 많은 것도 하나의 증거라고 생각하고요. 요는, 하나님의 뜻을 구하면서 기도하되 하나님의 품성에 맞는 배우자를 보는 눈을 기르라. 그리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믿음의 선택을 하라. 그러나 배우자 선택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배우자 상대에 대한 부분보다 '나 자신'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배우자로서 바로섰는가를 늘 확인하는 것. 그리고 결혼 '이전'의 배우자 선택보다는 결혼 '이후' 말씀대로 믿음의 가정을 꾸리는 것에 집중하라. 이것입니다.

28:16 하나님의속성 31:53 사람의 감정 기억 생각은 제어하심 하지만 의지는 건드리지 않으심 32:27 그럴능력이 있으신다고해서 다 그렇게하시지는않으심다 억지로 강제로 32:56곁길로갈것도 이미 다 알고계셨다 35:28 46:14 ★46:35 하나님이 어떤분이신가? ★47:01 38:58 ★41:07 내가해야할일

33:00

돌아온탕자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성경 초심자인데요 성경 어느부분부터 어느순서대로 읽어야 할까요?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ㅋㅋㅋㅋㅋqna만 50분 ㅋㅋㅋ 응원합니다

어느영상에서 자기자신을 깨뜨리는방법으로라는 내용이 떠나지를 않는데 그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설명 부탁드려도될까요? 어떻게하면 자기자신을 깨부술수있을까요?

3차원과 4차원의 구별에 대하여 더 배우고싶어요!!

영상 뒤에 깔리는 배경음 어떤 찬양인지 알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보내주신 배우자를 놓칠 수도 있나요?

저는 천국 상급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천국은 차별도 없고 모두 평등하고 슬픔도 없고 행복만이 있는 곳이라고 배웠는데... 그곳에서도 각자의 소유가 다르다면 사는 집이 다르다면 과연 모두가 행복한 곳이라 할 수 있을까요?

만일 어떤 남자사람이, 여자를 만났다 하면 대책없이 여자와 성에 미쳐서 하나님을 찾지 않고 밑도 끝도 없이 나이롱화될 게 뻔히 보인다 한다면,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배필을 아예 예비하지 않으시고 거룩한 동정생활로만 인도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목사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난 집안에서 이미 많이 섬기는 장녀기에 마니 지쳐서 결혼은 꿈을 못꾸겟다 ㅠ

근데 애초에 불신자를 만나는 건 그 자체로 피해야 할 중대한 영적 위협이라고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7:59 8:58 달란트를 다 다르게주셨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 자체가 많은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난것이다 10:34 어려우면어려울수록주님을 붙들게되고 기도한다 11:15 매일하나님의기적을체험 교통하는삶 11:36 11:39 사탄이 속이는거다 문화 풍요라는이름으로 하나님과 갈라놓는것 12:50 13:11 헛되고헛되며헛되고헛되니모든것이헛되도다 수증기 안개 연기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것 14:29 남는건 이땅에서 하늘에쌓아둔보화 하느님과관계 14:51 천국은 최소수익률이 3000% 천국에 투자하는것은 마이너스가없고 플러스밖에없다 천국의 투자는 영원하다 없어질수가 없다 15:48 이땅에서 아등바등사는 우리의모습 17:39 아무도 내것을 빼앗아가지못하는곳에 투자하는데 18:29 우리본향은 이땅이 아니다 ★★18:30 내가 상급쌓기좋은사람 나와함께 하늘상급잘쌓아갈사람 18:45하늘상급을 두고 서로 경쟁 19:22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행복 19:38 행복하려고결혼하면불행하다 19:45 천국만소망할때완성 19:59 하나님이라면누구를가장축복하고싶으시겠나?

천국만을 소망하면 허무주의에 빠지지 않느냐는 질문은 이원론적, 종말론적 신앙에 대한 질문이라 봅니다 인생은 쓸데없는 것으로 여기는 신앙이라 사회와 고립되고 자기들만 맞다고 자기주장이 강해지기도 하죠 예를 들어 세상의 빛이어야 하는데 교회의 빛으로만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우상이 된 경우죠 교회밖 세상에 관심이 없으며 유흥적인 흥미가 아니라 기본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흥미도 생기지 않는 유형입니다 마치 빨리 죽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마냥 빨리 천국가는 것만 중요시 하는 신앙에 대한 질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는 잘못 믿고 있는 경우로 허무주의에 빠질수밖에 없으며 올바른 교회에서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는 생각으로 신앙적 가치관을 재정립해야 된다고 봅니다 내가 만약 허무주의에 빠져있다면 그것이 오로지 나 때문인지, 내가 다니는 교회때문인지 판단해보시고 교회의 영향이 존재한다면 그 교회는 나와야 합니다

결혼 전이고 내가 아직 준비가 안돼서, 또 상대방이 준비가 안돼서 예비하신 배우자가 바뀌는 일도 있을까요,,!

아담을 바로 죽이셨다면 수백억 인구가 지옥에 안가게 되지 않았을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