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가 이미 거룩하지않은데 어떻게 거룩한 퀴어가 거룩이 되나요 저는 한때 스스로 동성애자라고 믿고 평생 살았던 사람입니다 가족이랑 멀어지고 평생 지옥처럼 살았어요 하나님은 동성애자를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죽어도 못고치던 동성애가 하루아침에 사라진게 기적이고 은혜입니다 (저에게는 동성애가 죄가 맞다라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 꼭 죄를 버리도록 도와달라고 구하시고 돌이키시기를 축복합니다
엘리야 라는 사람이 찬양인도 했다는 근거는 엘리야 본인 이 주장하는 것 외에는 전혀 없어서 지금 사실이 아니라고 나오더라구요. 예배영상 어디에도 그가 카메라에 잡히지 않았고 부흥집회 자체가 특정 찬양인도자 또는 단체가 없었고 릴레이? 식으로 자유롭게 찬양이 이어지는 형식 이었고 그게 쭈욱 다 영상으로 나왔는데 엘리야 라는 사람은 나온적도 없다고 해요. 그냥 본인 주장일 뿐이래요.
셀원의 말은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냥 듣기 좋은 얘기로만 들립니다. 동성애는 그저 죄에서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남자와 여자, 나아가서 하나의 가정 공동체를 꾸리게 하신 섭리를 거스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죄도 많은데 굳이 동성애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죄라고 하셨기 때문이고, 동성애를 옹호하는 진영에서 기독교 가치안에 동성애를 허용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도 교회에 나아올 수 있어야하겠고 가능하면 치료까지 이어지면 좋겠지만, 모든 죄악이 마찬가지로 결국 끊어내져야 하는 것임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성경으로 보자면 하나님께선 남자와 남자가 동침하는 것을(여자와 여자도 마찬가지, 즉 동성애) [레20:13]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18:22]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유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유1:7, 우리말성경] 마찬가지로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위의 다른 성들도 음란에 빠져서 이상한 색욕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아 사람들의 본보기가 됐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잖습니까? 여호와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이라고. 그래서 소돔과 고모라를 향한 ’진노와 격분‘으로 그 땅을 불과 유황으로 멸망시키셨습니다. 물론 우리들 다 죄 짓고 살지요 하지만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진노와 격분으로,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사람의 말은 그럴듯해보여도 저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 분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동성애는 하나님께서도 가증히 여기시지만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니라‘ 그 죄를 행하는 자에게도 그 자신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것이기때문에 더욱 더 타협해서는 안되는 죄라고 생각하네요.
도둑질 .거짓말 . 살인. 강간 간음등등등 이런것들은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죄라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죄라고 이야기 하지 않으면 죄인줄 모르고 성소수자로 보호받으며 회개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크리스천 이라면 죄라고 정확히 이야기 해주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주여! 내뜻보다 크신 하나님의 계획대로 행하시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항상 옳습니다. 하나님은 나만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생사의 주권자이고 한치의 오차도 없고 절대 실수하지않고 늦지 않으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내뜻보다 크신 계획대로 행하시는 일이시죠. 네 몸이 곧 성전이고 평범한 일상이 곧 예배이거늘! 행하지 않는 믿음은 거짓이고 그런기도는 스팸메일이고 나는 모른다고 하셨어요. 당신(여러분)이 발 닿는곳마다 곧 파송지이고 선교지입니다. 삶속에서 모든 기준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 과연 마음에 합한자가 될까에 둔다면 아마도 스스로 답을 알것입니다. 기도하고 기대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천지개벽과 오병이어의 기적을 만들어나갑시다. 함께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나갑시다. 세상에는 3가지 일만 있습니다. 1. 내가 할 일 2. 당신(여러분)이 할 일 3. 하나님께서 하실 일 모든 일은 3가지 경우뿐입니다. 1. 일 2. 경력 3. 사명 꽃길만 걸으세요? 꽃길로 만드세요! 꽃길로 여기세요!
예수를 믿는 다 는것은 자기부정.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자기의 지정의 곧 자기의 생각 감정 의지를 예수 앞에 내려 놓는것 입니다.내 지정의가 곧 선악과 입니다 .참된 크리스찬이 라면 창조주 예수님이 왜 이땅에 피조물의 형상 으로 오셨는지 생각 해 보셔야 합니다.하나님께 순종 하기 위해서 입니다.아담이 먹은 선악과를 반납 하기 위해서 입니다. 퀴어 동성애 또한 하나님 뜻이 아니므로 십자가 아래 내려 놓아야 합니다.진리의길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좁고 협착 한 길 입니다.예수님도 십자가를 지시기전 겟세마네 동산 에서 자기의 뜻을 내려 놓기 위하여 땀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 하셨 습니다. 거룩 이란것은 죄로 부터 분리 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인간은 누구나 다 죄인 입니다. 예수를 믿으면 보혜사 성령님이 내가 죄인이 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고 죄에서 돌이 키시 라고 책망을 하십니다. 성령님께 순종 하는 것이 참 크리스찬 입니다. 예수님이 왜 가시관을 쓰고 채찍에 맞아 살이 찢기고 벌거 벗기운채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에 못박히우고 옆구리에 피와 물을 다쏟고 돌아 가셨 습니까. 내가 그렇게 죽어야 하는데.. 나대신 나의 죄때문에 돌아가신 예수님의 은혜를 안다면 죄로 부터 돌아 와야 합니다. 회개를 해야 합니다.퀴어나 동성애는 죄입니다. 예수님의 생각이 아닌 내생각은 모두 죄 입니다. 예수를 믿는 다면 예수의 뜻안에 들어 와야 합니다. 좌파는 주로 유물론적 세계관 공산주의 사회주의 예수님뜻반 내뜻반 인 분들이 많습니다. 좌파가 예수를 믿을 순 있지만 온전히 예수안에 거하는 자들은 좌파가 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