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걸 진정으로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면 그걸 갚을 수 있는 평안함, 능력, 기회, 도움을 주실거니까 걱정마시고 하나님께 어떤 일이 있든지 감사함으로 나아갑시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니 저희는 평안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집대출이자가 올라가서 어찌해야하나 고민을하니 급두렵고 눌림이 생겨서 한숨쉬고 우울한 상태였을때 꼭 죽을것만 같아서 숨도쉬기 어려운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때 하나님께 어찌해야하는지 살려달라고 간절히 기도한 적이 있는데 하나님께서 제꺼라 여긴 것이 다 하나님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시더라구요 (이 집이 누구꺼냐?하셨음) 그때 내것이 아닌 하나님것이라는 것에 급 감사하게됐고 빚 역쉬 하나님집이니 하나님께서 해결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기며 하나님께 맡기고 마음 편히 빚갚고 있습니다 하나님것이니 빚갚을 능력주셔서 갚을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갚고 있습니다.(빚은 제가 지고 뻔뻔한것 같은데 하나님집에 살고 있으니 하나님께 월세내는? 😂) 빚지지말라 하셨지만 집이사해야되는 상황에 좀 무리해서 샀더니 빚이 생기더라구요 (욕심인정) 그래도 뒤늦게라도 깨닫고 하나님께 매달리니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뿌리치지 않으시고 노여워하지 않으시고 살길을 주시네요 다 하나님것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도와달라 도움 요청하시면 길을 열어주시니 힘들더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냅시다 만물의 주인되신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이십니다 할렐루야❤
내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으로! 문제 중심이냐, 하나님 중심이냐! 하나님에 대한 절대 신뢰. 충분한 공급. 청지기의 삶. 성공, 번영이 목적이냐. 그를 기쁘시게 하는 삶! 크리스찬들이 성경을 모른다! 학1:5 14:50 창3:13 하나님이 주신 뜻인지, 나의 욕망인지? 잠16:7 걷는 건 자연스럽다. 물 위를 걷는 것은 초자연이다. 예수를 전적으로 신뢰하면 물 위라도 그냥 걸으면 된다. 그런데, 내가 물 위를 걸어? (그러면 빠진다) 절대 신뢰 안에서 물 위를 걷는 것! 내가 걷는 게 아니다! 빚에 눌러 숨을 것이냐 아니면 정면 돌파할 것이냐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이다! 너 마인드(생각)를 바꿔가 아니라 너 중심을 바꿔! 영과 진리로 예배 드려라! 하나님의 자리에 서고 싶은 것, 신이 된 것같은 기분(착각) 자선이 상대를 나락으로 빠뜨릴 수 있다. 방법과 때를 살펴라. 나는 무익한 종이요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이나 무의식, 양자역학의 분야를 통해 부를 끌어당길 수 있다는 시크릿 스타일의 영성이 젊은이들에게 매우 심각하게 퍼져있습니다. 잘못된 믿음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불러오는지 매우 염려되어 절로 기도가 됩니다. 시크릿의 믿음이 복음이 제시하는 믿음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청년들이 깨어 분별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도와주십시오.
@@tetelestai9696 심지어는 성경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자리를 망령되게 하는 건 아닌지 성경을 공부하는 저도 읽으면서 혼란스러웠는데, 젊은 청년들과 아이들은 오죽할까요... 경제적으로 삶이 더욱 피폐해지면 젊은 청소년들, 다음 세대들에게 마약과 같이 퍼져나갈 사상, 명상 등에 부모님들과 교회의 관심이 절실해 보입니다. 복음이 세상의 허무를 이깁니다^^
감사합니다 ~ 연보대한 빚에 대한 올바른 제정관리에 완전 은혜를 받았습니다 ~ 방법과때를 잘살펴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페이강의를 받으려면 내가 먼저 하나님중심으로 성실하게 배우고 공부해서 멋진강사로 거듭나겠습니다~ 의의열매를 더하여주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믿음으로 끝까지 나갈때 응답하여주소서~^^
40:56 자선=신적권위 라는 착각에 빠지지 않도록. 기마이를 한번 쓴다는 느낌에 사로잡혀서 베풀면 안된다고 42:21 의의열매를 더하여야한다고 하신말에 너무나 깊이 깨닫고 몇번이고 돌려봅니다... 41:40자선자체가 완전한 의가 될수도, 불의가 될수도 있는 중립적 도구임을 일깨워주셔서 오늘 연보와 구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도우는것도 또 도움받으려 하는 것도 다양하게 생각할 문제임을 일깨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42:24 자선과 구제에는 늘 좋은것이라 믿고 면밀하고 밀도있는 방법과 때에 대한 대목은 항상 간과하고 살아온 것을 깊이 뉘우치는 오늘입니다 .. 늘 좋은 통찰로 하나님을 더 알고 성령과 깊이 교제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은드림
다시금 청지기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고 살아감도 주님의 은혜이온데 이땅에서 멋지게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에 더 풍성히 사용되어지는 재물이 되길 원하고..선한 일을 할때도 주님께 묻고 또 물으면 그것도 옳은 일인지 분별이 안될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린 무지하여 이렇게 어리석네요.
빚을 대하는 방법-피하지 않고 정면승부. 문제중심이 아니라 하느님 중심으로 해결하라. 그렇게 하려면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누가17장5절) 하느님 께서 원하는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돈을 관리하라. 연보를 풍성하게 준비하라. 재물을 사용하거나 호의를 베풀때는, 의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방법과 때를 세심히 살펴라.
안녕하세요 말씀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은 여전히 미숙하여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맘몬의 영에게 쌓여 제 머리가 멍해진지도 모르고 말도 안되는 투자를 하여 현재 엄청난 돈을 돌려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힘든 시기인데 무엇보다 지인들의 돈도 있어 그들 또한 저처럼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지는 시기에 접어드니 또 하나님을 찾기 시작했었는데요. 얼마나 부끄러운지 몰라요. 지금도 매번 기도를 드릴 때 정말 부끄럽습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고 간절해지는 것이..! 우습죠 참. 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제가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는 것이 벌써 두번째입니다. 마음이 너무 힘들어 유튜브에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보며 듣던 도중에 지금까지 제가 가진 믿음이 정말 잘못됐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제 삶이 제 것인 줄 알았던 그 오만함과 뭐든 내가 생각한대로 계획한대로 실행하면 잘 될거라는 거만함. 하나님을 믿는다지만 필요할 때만 찾고 하나님보시기에 좋은 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었죠. 이러니 제가 무슨 일이 잘 풀릴일이 있었겠어요. 글을 쓰면서도 실소만 나오네요. 목사님 말씀처럼 믿지 않는자들은 그들의 세계가 있고 라고 하신 말씀이 왜 나만 힘들고 왜 나여야하지 라는 불평에 납득을 갖게 해주시더라구요.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정말 감사한게 제 모든 것이 주인되신 하나님의 것이고, 저는 그저 청지기일 뿐이라는 말에 큰 위안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그러면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마음가짐을 먹어야하는지에 대한 고찰도 분명 엄청나게 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부끄럽지만 성경을 본다거나 하기보다는 이렇게 유튜브로 목사님들의 말씀을 찾아 듣곤합니다. 비유하기에도 참 작지만,제 여자친구는 저와 어떤 것을 함께 할 때에 무조건적인 맘으로 팔로우를 해줍니다. 일말의 의심도 불평도 갖지 않구요. 엊그제 문득 운전하다가 이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과연 내가 하나님께 취해야 하는 자세인가?라는 고민이 생겨서 여자친구와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니 조금은 확신이 생겨서 기쁩니다. 무조건적인 믿음. 전 그게 되지 않아서 현 상황에 대한 문제로 기도를 드릴때는 모두 드린다고 할지라도, 늘 '그럼 내가 어떻게해야 돈을 받아 낼 수 있는 전략을 취하지','어떻게하면 한푼이라도 더 벌수 있는 길이 있을까' 등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했던 의심과 함께 불안,염려.절망 등 여러가지의 감정에 늘 패배했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조금 알게 된 순간부터는 그래 무조건적인 믿음을 드리는 하나님은 곧 정답이란 소린데 의심,걱정,불안,염려 등의 감정을 가진다는 건 그것 또한 회개해야 한 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기도드리니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져서 좋더라구요. 근데 또 나는 모두 드렸으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을 해나가야는지 아니면 두 손 놓고 기다려야하는 건지 또 궁금증이 들더라구요. 이 또한 역시 오늘 목사님께서 '자연적'이라는 키워드로 말씀을 나눠주셔서 많은 걸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연적인 움직임을 행하되, 저는 하나님께 늘 여쭙고 행할 것 입니다. 또한 그 행위들에서 주님께 드릴 수 있는 연보를 생각하려고 합니다. 채권자들에게 모든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꼭 채무를 다 갚도록 하겠다라는 마음을 확고히 하고 그것들을 이뤄나가는 과정도 연보가 맞을까요? 제가 현재 하고 있는 일들이 남들이 보기에는 보잘 것 없고 이해도 안 될 수도 있는 일들이겠지만 이것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또 제가 온 맘을 다하여 채권자들의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행위라면 주님께서 기쁘게 보실까 궁금합니다. 목적이 많이 버는 것이라는 것에 있어서, 성공하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가 아닌, 하나님을 중심으로 연보를 드릴 수 있는 것을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멀리서 보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엄청나게 다른 것이라는 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연보를 위해 힘쓰면 하나님께서 그렇게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인도해주실까요? 고민하고 있는 분야에서던지 그게 아니라면 전혀 다른 분야가 될수도 있던지요.
설교를 정말 시원하게 잘들었어요 재정에관한 말씀은 듣기 힘든 설교인데 감사합니다 재물은 하나님의것이다라고 생각하여 잘관리해야된다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어요 함부러 쓰지말고요 빚은 진짜 회피하지않고 정면돌파하려면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하고 기도또한 필요하죠~~ 빚이있을때 하나님께선 우리에게 더한 재물은 맡기지않으실겁니다! 빚을 없애려는 노력과 빚없이사는 모습이 더 믿음이가니 그때 재물을더주시죠~~ 설교감사히 잘듣고갑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두 아이를 믿음으로 키우고자 애쓰며 사는 워킹맘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학교를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국내 대안학교에 보냈다가...다시 공교육으로 복귀하였지만 여전히 아이들 교육에 대한 목마름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다가 필리핀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여쭙고자 합니다.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안에서 정보를 구할 수 있을런지요.
빚때문에 내 삶은 매우 곤핍합니다. 해결함을 받기 위해 늘 말씀안에서 답을 찾으려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 의지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저에게 요즘 삶의 목적을 천천히 바꾸어 가게 하시는 마음을 주실때 내게 이 말씀의 영상을 보여주셨네요ᆢ 다 듣고보니 말씀이 깨달아집니다 믿음으로 살아간다는게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내가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는 도구ᆢ통로가 되길 물 위를 걷는자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