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를 전문업으로 하는 남여 모두 그놈의 주탱이는 주옥같다. 어떤 말을 하더라도 거짓을 사실처럼 너무나 잘 꾸며덴다. 임기웅변에도 정말 강하다. 이것이 사기꾼들이 가진 능력이다. 하지만 그 얼굴을 관상학적으로 보면 뻔뻔하게 도독질 잘하는 사이다. 남의 것을 흠치거나 사기를 못치면 불안증상을 보이는 상이다. 정말 억울할 것이다. 맘것 도독질 하고 사기를 처 먹지 못했으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말하는거 보면 정말 보통여자는 아니고 많이 사악한여자라는 생각만 든다 자신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은 아예없고 자신이 피해자인양 국가 권력이 자신을 큰 죄인으로 만들었다는 말을 하는데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다 이사람의 말을 듣고 있으면 아무리 터무니없는 말이라도 당장에는 수긍하게 된다 그것이 사기꾼들이 특징이고
미모로 정신나간 남자들 다 홀렸네요 피해자들은 어마어마하게 생겨 났겠네요 머리속에 사기칠 생각만 남을 속일 생각만 하고 삽니다 소름끼쳐요 이런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죠 악마 소시오패스 철면피 뻔뻔함 다시는 보고싶지 않아요 목소리도 듣기 싫어요 장영자는 절대 반성 안합니다 자기변명 자기 합리화 자기자신도 속임니다 뭐가 잘났다고 이런여자 유튜브에 내 보냅니까 속상하게 양심에 화인 맞았어요
아까 보고듣다 말아서 그거못찾았는데 화표계혁때 이후락이 와서 돈주었음 큰은혜입었거늘 대통에게 편지에. 쓴글이 가슴 아파 보내셨거늘 돌가셨을때 딸같은애. 끼고놀다 죽어. 실망했노라 말 말입니까 그자리 있는분께 좋아하는 노래 가수 부른것이 무엇이 잘못 입니까. 나이어디로 드셨어요 헐~~~~
지나가는 92년생인데요. 장영자라는 거대사기극이 있었다 해서 한번 보러왔는데 이해가 안되는 금융시스템중에 어음이.. 데체 무슨 역할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옛날 얘기뭐 조선시대 얘기같은거 들어보면 어음이 종종 쓰였던 것 같은데 이 영상 얘기를 들어보면 빌리기로 한 돈보다 더 큰 금액의 어음을 써주고 그걸 거래를 했다는데 1:1비율이나 1:1에준하는 비율로 발행하는 채권이 아니라 좆대로 발행해주는 채권을 무슨 신용으로 거래가 가능했던건지 조선시대랑 근대시대에 무슨생각으로 그런 금융시스템을 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