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보니 (주)예수 직원분들 많으시네요. 다만 성철스님 "난 평생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다....지옥으로 간다..." 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주)예수 직원분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셔서, 어머니에게 평생 짜장면을 안사 드릴것 같은 참... 고차원적이신 분들.... 하늘의 달을 보라고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을 물고 빨고 손가락을 신이라 하고 모시는 모지리 같은 중생이 걱정되서 하신말씀이지요. 지옥으로 간다는 말씀은.. (주)예수 주주가 아니어서 결국 지옥 간다는 말씀이 아니라.... 그곳에서도 나락에 빠진 지옥같은 삶을 사는 중생의 해탈, 구도, 열반, freedom을 위해 어디서든 노력하겠다는 말씀이 아닐까 합니다. 예전엔 하늘에 뭐가 있을까싶어 하늘의 자녀라고 내세우더니, 인간이 하늘을 넘어 우주로 나가도 그분은 안계시니 저너머에 계신다는 말로... 이 시대에는 그분을 만나는 것보다 외계인을 만날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그럼 외계인이 그분이신가요??? 그렇다면 그 외계인은 누가 창조를 하셨는지... 그럼 여기서 이러지마시고 그 외계인분들 찾아 사세를 확장해보심이...아니면 이걸 화두로 삼고 본인의 종교 생활에 집중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성철 스님은 여기서 악플을 다는 (주)예수 직원분들과 같이,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 던져주신 자기만의 색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우매한 중생에게 가르침을 주어 해탈로 인도하기 위해 평생 노력하셨습니다. 빨간색 안경을 쓰고 세상은 모두 빨간색이며 빨간 세상은 하늘의 아들이 창조했고 그러므로 빨간색이 처음이고 진리이지 이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협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성철스님의 영상을 보신 인연과로 조금 연구를 해보시면 삶이 더욱 건강해지시것 같네요. 여기서 남의 종교와 훌륭하신 스님 흉보지 마시고, 일요일에 훌륭하신 분의 말씀들으러 가셔서 끼리끼리 열심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큰스님의 삶은 그누구도 쉽게가고 따를수없는 큰산이요 큰물이십니다 아울러 청렴하시고 물질에도 욕심내지 않으신 중생의 마음을 이미 넘어선 불멸의 큰 스님 이십니다 불교정신의 표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성철스님의 출가시에서 감동하였고 스님의 큰 뜻을 헤아렸으며 한점 벗어남이 없이 큰스님은 실천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가 구원받앗다고 그가 말하디 인간 군상들이 떠받드러서 이지경이댄세상인디 석가가 구원받앗다고 말햇디 불교는 사라져야한다 사탄이 술수로 만든 집단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못하게햇다 사탄은 머리가 조아서 주님은 말씀햇다 세상 권세잡은자요 세상을 속이고 미혹한다 하셧딘 불자드라 창조하신 하나님께 가라
@@user-zv9kr8cg6t 염불을 만번해도 없다 기어서 지구를 돈다해도없고 없는건 없는거다 다 자기 위로 자위지 그러나 양심이 잇으면 신을 따른다 자기들끼리 만든세상에서 자기들 끼리 흥분하며 살지만 실상 막막 한것이다 부처를 신처럼 모시니 지 부모를 버리고 원수를 부모라 함같다
성철 스님께서는 양심적으로 장사하자는 말씀같습니다.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깨달음의 시작이란걸 알고 계셨던거 같습니다. 기표와 기의. 보여지는것과 보여지지 않는 것이 담고있는 의미. 거기에서 더 중요한게 기표라고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기표는 있는 모습 그대로 드러내지만 기의는 표류하는 배처럼 부유하기 때문에 좀처럼 의미를 종잡을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깨달은 분이라고 한들 깨달았다고 밥이 나오는것도 떡이 나오는 것도 아닐텐데 그 깨달음의 열매는 불자들의 공양이나 시주에서 나오는데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청빈하게 살아야 한다는 도리를 일찌감치 깨우치셨습니다.
요즘같은 세상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더욱 명확해지는 군요 물론 종교의 의미와 다르겠지만 요즘같은 세상 중도로 살아 가기 참 힘듭니다 물론 이또한 불교의 의미와 다르겠지만 세상이 이렇게 명확지는데 어둠과 밝음 한쪽 편을 들수 밖에 없잖아요 근데 어떻게 성철 큰 스님은 중도로 가라 하시나요 노력하고 노력해도 성철 큰 스님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teacherlee808 스스로 된다고 생각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안믿느니 저는 무지하고 부족해 창조주하나님께 의지해 갑니다 그러다가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났고 가족과 지인들도 같이 성경대로 하나님을 만났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 목숨조차 어쩔수없는 연약한 존재인걸요! 고목보다 빨리 죽는!
@@user-lz9iv7fj5v 평생 죄인이다 생각하고 사세요. 글구 교회 사람들 모두 우리는 죄인이다라고 하면서 회개하면 천국간다고 합리화 하고 맘 편하게 살아가는 사람 많이 보니 질렷네요. 영화 밀양에서 전도연이 자식 죽인 사람 교도소에 찾아가서 용서해줄라캣는데 그 죄수가 먼저 하나님한테 회개하고 죄사함 받앗다고 해서 전도연이 그 말듣고 기가차서 실성햇잖아요. 참 공감이 가더군요. 하필 살아오면서 저한테 배신 햇고 사기친 인간들 다 개신교 신자라서 아주 치가 떨립니다. 개신교 신자한테 스토킹 당할때 극심한 스트레스로 암이 걸렷는데 계속 재발해서 후유증이 많이 남앗는데 그 인간 지 딸을 요전에 결혼시켯는데 소문에 의하면 목사 사위 봣다네요. 헐..아직도 난 이렇게 트라우마 에 시달리는데 그 인간은 아마도 회개햇다면서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고 목사 사위랑 즐겁게 지내겟죠? 재
@@teacherlee808 교회다닌다고 다 예수믿는것이 아닙니다 성경 다 몰라도 예수가 누구신지만 알면 인간은 바뀝니다 제가 소름이 끼칩니다 그 원통함이 전해집니다 사기친 인간들 회개해도 실제와서 보상해야됩니다 저는 교회다녀도 인간은 절대 안믿습니다 세상에서도 인간은 믿으면 안됩니다 교회는 상처있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 영적병원입니다 힘든 병마와도 싸웠으니 정신적 육체적 이중고를 겪어셨네요! 원수같은 인간도 하나님이 어떤식이든 바꿔갈겁니다 불화살을 당겨 이미 겨누고 있다는 두려우신 하나님을 인지해야 크리스찬의 악행이 스톱하련만! 그리고 주여 주여한다고 다 천국 못간다고 말씀에 나와있습니다 저는 세상적으로 살다 교회가고 골방에서 회개하다가 성령이 임하는 과정을 성경대로 겪고 이후 많은 체험을 하며 복음전합니다 말기암 전이 환우들께 4년정도 복음전하며 저의 고난도 과정이었구나 고백하게됩니다 사경을 헤매는 환우들과 함께할때 하나님은 정말 살아계심을 알수있었습니다 한번은 다 죽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나 이땅 잠시고통도 죽을것만 같은데 저 천국이 있다면 꼭 가야되겠죠! 저는 환경에 눌리지 않게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답니다 천하만물보다 한 영혼이 귀하다고 하셨으니 환경이 나를 누를수 없는거잖아요! 하나님의 고요한 평강이 숨쉬는 순간마다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힘든 구도길인듯 ~식단에서 고기하나 빼는것도 참 실천하기 힘든데 가난했지만 21그람 영혼의 무게로 온전히 감담 가능한 배품의 자산을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지고 가신분 ~식견이 있는 사람이란 모두가 아는 길이지만 실천하기란 결고쉽지 않은길을 말없이 묵묵히 가신분 ~다음생 역시 높은 의식을 가지고 태어 나셔 고달픈 구도의 길을 또 그렇게 가실듯~평온한 삶에서는 얻을게없어서~우리같은 범인들과의 격차는 아주많이 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