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최님 방가방가요. 1등으로 찾아오셨네요. 혜화동에서 길거리 공연에 추운날씨에 노래의 감성을 되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엄청 추운날에 저도 갔었지만 2시간 줄서있다가 100명까지만 들어갔지요. 제가 들어가고 싶어서 외국 인 거소증을 보여줬더니만 기다려보라했는데 사람이 넘 많이 몰려서 못보고 집에 돌아왔지요. 어제 TV로 잘 시청했습니다. 송가인가수 김호중가수의 케미가 최고 였습니다.추운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보다 더 겸손 할 순 없다 무대가 작든 크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 호중 왕자님!!! 넘 큰 복덩이가 넝쿨째 굴러 들어 와 대한민국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중 입니다 이제 세계인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으러 떠납시다 대한민국이 낳은 자랑스런 보배 김호중 복덩이 들고 방방곡곡 그동안 복 선물 받은 분들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