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페달를 사용해야 하는 진짜 이유 ; 클릿슈즈를 신어야 하는 사람 ; 신는 걸 추천하지 않는 사람 ; 클릿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기 

먹고싶은것을먹어야건강하듯이,페달링을 하고싶은 위치에 발이 있어야 건강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오히려 발 위치가 자유로우면 다양하게 근육을 쓸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클빠링하다 크게 다친분들도 보고, 대회 나갈것도 아니라 25년 가량 평페달만씀

클릿패달 사용하다 ㅡ겨울에 몇번 자빠져 보니 영ㅡㅡ나이들면 평패달 좋네요

저는 정식라이딩운동목적으로 입문한지 4년되었지만,지금도 돌기있는 평패달과평패달슈즈를신고탑니다만,불편한거모릅니다.막~내달리다보면,물론 발의위치가 약간틀어지면 바로다시교정을해가면서고속패달질을하면서 탑니다.평패달가지고도 mtb xt급인데,평속30이상내고,최고속48까지달립니다.저도 첨엔 클릿을 생각안한건아닌데,돈의부담이너무크더군요.저는 평패달이 편하더군요.평패달로 1주일에4일은 하루100키로씩 라이딩합니다.ㅎㅎ

재미있게 설명해줘 고맙네..ㅎ 난 동네 마실 수준이라..ㅋ

클릿을 착용하는것이 여러모로 장점이 훨씬 많은 것 같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솔직한 경험으로 유익한 정보에 구독과 좋아요 신입 구독자입니다. 자전거는 어려서부터 가끔씩 탔던바라 쉽게 생각했는데 요즘 나이들어 퇴직후 제대로 타려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 안전에는 제 습관이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점검에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룩 mtb클릿 타다 인도에서 클빠링 당해 골절되서 쉬는중인 중년 남성입니다ㅜㅜ 그러다 보니 두려움이 앞서네요ㅜㅜ 혹시 시마노 양면 mtb클릿 평패달 겸용인 pd-EH500신으신분 초보자 입장에서 좀더 편한지 고견 듣고 싶네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첫자전거는 아마존에서 구입한 400불짜리 자전거인데 다음 자전거 업그레이드 할때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요즘 동양여자로 미국거리 활보하고 다니는게 쉽지 않아 선택한 자전거인데 좋은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마실 수준의 자전거 타기라면 모를까 장거리 라이딩을 한다면 클릿은 필수지요. 클릿 신발 사용하다가 평페달로 바꾼 적이 있는데 한쪽 무릎이 아파서 다시 클릿으로 바꾸었더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저두 자전거처음탈때부터 클릿을신었는데 어림으로 7~8번은 넘어진것같습니다. 입문하서 타시는분 도움이 많이될것같네요

MTB 입문한지 20년 넘었는데 입문 때 부터 클릿페달만 사용하다가 이제는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2년 전부터 평페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산에서 업힐이나 다운힐 할 때 클릿페달의 장점이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자유롭게 라이딩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평페달에 복장도 편한 복장을 하고 타게 되더군요 하지만 지금도 자전거를 타다가 멈추면 발목을 습관적으로 비틀곤 합니다 클릿페달과 평페달이 각각 장단점이 있지만 저는 초보들에게 클릿페달을 권합니다 정확한 페달링 자세에 도움이 되지만 자빠링 부담이 되신다면 MTB용 클릿페달을 사용하고 장력을 최대한 약하게 조절하여 타시면 심리적인 부담도 덜 수 있습니다 적응이 되면 장력을 강하게 세팅하시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도 평페달을 오래 사용하다 클릿페달로 바꾸니 장거리 라이딩할 때 훨씬 편했습니다. 물론 첨엔 한두번 넘어졌는데 전혀 다치진 않았습니다. 클릿페달을 강추합니다.

쫄쫄이, 가벼운타이어(or tubeless?) ,브레이크, 속도계, 여행용가방, 동영상, 고글(썬글라스 아님), 장갑,토시, 클릿페달, 겨울 무릅보호대, 겨울용라이딩 옷, 응급처치도구, 스피커. 등등등등등등......초보자에게는 너무 돈이 많이 들어. 이 자전거 타는 것이 취미인가요? 직업인가요? 나는 그냥 25만원짜리 자전거로 뱃살이나 뺄려오.

평속 40 이상 내는 분들은 헛발질 낙차방지 내 외전근 사용 근육 피로도 낮추고 케이던스 와 파워에 확실한 도움 장거리 유리 그외 분들은 남따라 하거나 그저 멋내기용 상술에 휘둘리는 안쓰런 🐜 이문제의 답은 주위에 누구랑 어울리냐 겠지요 ㅎㅎ 자덕분들 화이팅^^

오래 타면 발위치가 틀어지는건 사실입니다만 그런 이유라면 수시로 자기발을 확인하고 바로 잡는 버릇을 들이면 됩니다. 이런식으로 4일간 계속 자전거만 타도 다른관절이 이상신호를 보이지 않더군요.사실 걱정하면서 타긴 했어도 별 이상은 없었답니다.

자전거 시작해서 한달 쯤 지나니......신발이 패달에 고정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어, 매그락으로 전환. 길게는 하루 10시간 라이딩 하는데, 특정 위치에 고정되어 있어 무지 편합니다.

로드 입문 결심하고 준비중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이브리드 형식의 자전거만 익숙한 상태라, 사이클처럼 구부리고 타야하는 로드 자전거에 적응이 빨리 될지 걱정도 되고 설레이네요. 입문 로드 자전거는 100만원대로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문제는 역시 평페달 VS 클릿인데요. 우선 로드용 자전거가 처음이니 운동화신고 평페달로 1달정도 타다가 클릿으로 바꿔야지~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평페달용 슈즈가 또 따로 있더라고요... 하... 그래서 또 고민되네요.. 저에게 자전거는 앞으로 단순 취미용이 아니라 무릎 수술 후 재활용스포츠이고 2002년 인라인에 미쳤을 때처럼 계속해서 운동용으로 탈거라.. (1) 그냥 운동화신고 타는건 좀 아닌듯하고, 우선 평페달용 슈즈구입 후 타다가 자전거 고가로 업글할 때 함께 클릿으로 바꿀지.. (2) 아니면 첨부터 클릿으로 적응을 할지.. 계속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선생님 영상 덕분에 (2) 첨부터 클릿으로 가려는 맘이 더 커진건 사실입니다. 무릎 연골판 봉합 수술 후 걷는건 되는데, 달리거나 내리막 계단은 아직 한발씩 내려가고 있어서, 클릿사용하다 넘어져서 다시 잘못되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일단 좀 더 고민해봐야겠네요 ㅎㅎ

관절에 무리가지 않는 방법으로 클릿페달을 사용하다가는... 위급발생시에... 한번에 골로 가죠.... 위급하게 정지해야하는데... 그럴때 클릿 사용하시는 분들 대부분... 자전거와 함께 앞으로 덤블링을 하게 됩니다... 생명과 직결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죠....

시내에서는 클릿페달 착용 비추입니다. 코피 터집니다.

저도 평페달 애찬자입니다. 종주하다가 얼음길에 미끄러졌는데 넘어질 때 반사적으로 그쪽 발로 지지하여 사고가 안났죠. 돌발적으로 넘어질 때는 반사신경에 의존하는 데 만약 클릿페달 이었다면 사고가 났겠죠. 저는 보통 6~8시간 라이딩하는데 평페달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