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Feat. 이루마) [Challenge 4da Change]│가사, Lyrics 

육감의 교감으로 한끗인데 오억을...

이루마 피아노 진짜 십사기야.... 반주만큼은 지금들어도 진짜 세련됐다

진짜 랩도 랩이지만 이루마 피아노가 십사기야.

이런 명곡을 내가 처음 제대로 들은 게 침링펄스에서라니 개킹받네

'Feat. 이루마' 신의한수

잠시지만 20대 초반 그 시절 그 때의 감정으로 순간이동 시키는 띵곡 여전히 좋다

40대 일에 찌들어 살다 나는 어떤 노래를 좋아 했지? 술취한 이새벽에 내가 좋아한 노래를 찾아 봤어요...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ULT님 우연히 지하철에서 뵌 적이 있는데 조심스럽게 혹시 키네틱플로우... 하면서 다가갔는데 활짝 웃으시며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웃어 주신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진짜 몇번을 들어도 가사 미쳤음

와...반주 지린다 진짜 지금 들어도 넘사벽이네 ㄷㄷ

나이먹고 다시 들으니 가사가 진짜 예술이구나...

어릴때 조용히 듣던 노랜데 뭔가 생각하면서 찾았는데 이게 그 전설의 몽환의 숲이구나 +아빠가 유일하게 노래방에서 부른 힙합이자 개잘부른곡이셨다고 합니다

멜로디, 비트, 가사, 플로우, 발성, 딕션, 가사전달력 모두 탑클래스. 감정선까지 조져버린 ,국힙 레전드에 당당히 한 자리 꿰찰 수 있는 곡이다.

한 도막 연습 타임라인 0:22 이 새벽을 비추는 0:33 뿜는 붉은 신호를 0:45 창가로 비친 초승달 0:56 보랏빛 눈을 가진 1:08 후렴 1:30 얼만큼의 시간이 1:41 같은 사랑이라 해도 1:53 몽환의 숲에는 술 파는 2:04 몽롱한 영롱한 2:15 후렴 3:02 아직 남은 얘기들은 3:13 다시 만날 날엔 3:24 내 손목 시계 바늘은 3:36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들을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사들이 상상으로 그려져서 그림이되고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내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느낌..

들을때마다 묘한 노래 처음 들었응 때부터....가사 분위기도 그렇고 묘해 간질거림

누가 그랬지. 기쁠때는 가사가 슬플때는 멜로디가 들리는 곡이라고...

지금은 어느덧 40줄이지만 나의과거 20대중반 이노래는 나에게있어선 신과같은 존재였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키네틱플로우

가사: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고딩시절 엄청나게 들었던 명곡.. 그 당시 아이리버 MP3에 이 노래 없는사람은 없었을껄? 벌써 15년 전이네..시간 뭐냐 ㅠㅠ 이 노래들으면 고딩시절이 생각나서 돌아가고싶어 미치겠음. 그래서 들으러왔음. 행복하자.

하...학창시절 담당 일찐이 장기자랑에서 몽환의 숲 강제로 시켰는데 지금은 추억이다 그시절 그노래

이 새벽을 비추는 초생달 오감보다 생생한 육감의 세계로 보내주는 푸르고 투명한 파랑새 술취한 몸이 잠든 이 거릴 휘젓고 다니다 만나는 마지막 신호등이 뿜는 붉은 신호를 따라 회색 거리를 걸어서 가다보니 좀 낯설어 보이는 그녀가 보인적 없던 눈물로 나를 반겨 태양보다 뜨거워진 나 그녀의 가슴에 안겨 비도승우 ) 창가로 비친 초승달 침대가로 날아온 파랑새가 전해준 그녀의 머리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아 순간 픽하고 나가버린 시야는 오감의 정전을 의미 이미 희미해진 내 혼은 보라빛 눈을 가진 아름다운 그녀를 만나러 파랑새를 따라 몽환의 숲으로 나는 날아가 단 둘만의 가락에 오감의 나락에 아픔은 잊어버리게 내 손은 그녀의 치마자락에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2 U.L.T) 얼만큼의 시간이 지났는지 몰라 허나 한숨자고 깨어봐도 여전히 니 품안이라는게 꼬집어봐도 꿈이 아니라는게 행복해 만족해 잠시보이는 무지개같은 사랑이라 해도 흩어질 저질 구름이라 해도 터질듯해 내 감정은 머리로는 못해 이해를 스위치가 내려진 세상이 정신 건강의 도우미 그녈 마시고 취할거야 번지수는 몽환의 숲 비도승우) 몽환의숲에는 술파는 곳은 없어도 맘만먹으면 취할수있고 나뭇잎은 하늘색,하늘은 연두색,눈빛은보라색, 오감의 현실과는 모든게 다 정반대지만 너무나 몽롱한 영롱한 그녀눈빛속에 난 춤을추고 지저귀는 파랑새. 5계절 24달 아사달 과 아사녀 의 아픔 따위는 없는곳, 몽환의숲. 후렴)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하나도 화날일 없는 이곳은 그녀와 나 파랑새만이 육감의 교감으로 오감따위는 초월해버린 기적의 땅 쉿! 몽환의 숲*4 U.L.T) 아직 남은 얘기들은 여기 두고 갈게 나는 다음 달을 기약하며 아픈 가슴 추스린 후 그리지 못하는 그림이라도 널 머리에 그리기엔 충분해 매일을 흥분에 차 보낼 모습이 눈에 훤해 다시 만날 날엔 파랑새는 보내지 않아도 돼 그전에 눈앞에 나타나 꽉 안아 줄꺼야 오감의 세계에선 오 감히 볼 수 없었던 너와 나 단 둘만의 Paradise 비도승우) 내 손목시계 바늘의 끝은 시간의 흐름의 그늘에 몸을 가린 채 숲에서의 5계절 24달을 사흘로 쪼개져 혼을 녹이는 마지막 키스. 포개지는 입술 적시는 아침 이슬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이야기는 아닌 이야기. 눈앞에 아른아른거리는 아름다운 그대여 초승달이 뜨는 밤에는 파랑새를 보내주오 사랑하는 my dear

진짜 이때는 좋았던게 랩이 시적이여서 너무 좋았음 ㅠㅠ 요즘은 그냥 너무 겉멋, 돈만 쫓는 느낌임

행복할땐 가사가 슬플땐 멜로디가 들리는 노래로 남겨진명곡

모두 같은 곳을 지나왔다는 것을 서른 가까이 올 때까지 불현듯 잊고 지냈음. 지금 나보다 어린 아이들도 어른들과의 격차를 벽이라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른들도 마찬가지, 십 년 이십 년은 물론이고 죽음을 앞둔 어른들도 지나서 생각해 보면 태어나 지금까지가 너무나 짧다고들 하시니까 인간의 세계를 초월해서 바라보면 솔직히 갓태어난 아기나 죽어가는 노인이나 거기서 거기일 정도로 찰나에 불과한데 때론 영원히 그 나이에 머무를 것처럼 영원히 죽음이 오지 않을 것처럼 자기들을 특별히 여기며 자신보다 먼저 태어났을 뿐인 사람들과의 유대를 거부하는 지금의 이 격정기가 언젠가는 풀리기를 바람. 나이는 외적인 것을 표현할 뿐 인간의 마음과 내면은 스스로 찌들거나 타락하지 않는 이상 나이를 먹지 않는다 생각함. 세상의 보이지 않는 눈길 때문에 어른을 연기할 뿐 어떤 조그마한 속박도 없는 곳에선 여전히 지금도 그 때처럼 뛰놀 수 있다 생각하니까

이루마 피아노도 개미쳤는데 가사도 존나좋음 진짜 몇달째 이노래를 맨날 듣는지 모르겠다

피식쇼보고 다시왔다..

가사, 라임부터 클라스 지리네...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끼워맞추기만 한 가사와는 차원이 다름.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노래

음도 오지게 좋은데 가사까지 다 들리니까 최고다;ㅜㅜ

20대에 좋아했던 노래인데, 40대가 되어도 좋다. 가사도 미쳤고, 이루마 피아노도 지리고.

이 노래 너무 좋아서 6개월 동안 들어서 노래 빵꾸냄 노래방에서도 계속 부름

아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이 이거였어?

중학생때 음악 시간 과제로 몽환의 숲을 발표했는데 애들이 노래 듣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노래 좋은데..

친구가 계속 불러서 너무 중독되서 계속 듣는 중.. 육감의 ㄱㅛ!감으로 오감따 위!는 초월해버린 기저ㄱ의 땅 쉿 유튜브숲!

"괜찮겠습니까?"

이 노래 들으면서 잘나온 디카 셀카 프로필 걸고 버디버디 했던때가 엊그제 같은데..그립다 그시절 ㅋㅋ

지난 몇 년 내내 이 노래가 계속해서 MP3에 있고 이 노래를 알려준 가장 오래된 친구와 연을 끊어도 이 노래는 못 끊고 아픔따위 있어도 이 노래 멜로디, 가사만 떠오르게 하고... 이쯤되면 내가 몽환의 숲을 헤매는지 이 노래가 내 머리에서 헤매는지 모르겠다

비도승우 옆에 있는 조그마한 점 나만 불편하냐 ㅋㅋㅋㅋ

오늘 처음 들었는데 마치 뭔가 몽환적인 분위기의 쯔꾸르 게임의 한 장면이 펼쳐지네요. 진짜 누가 저런 거 모티브로다가 쯔꾸르 게임 하나 안 만드나...싶기까지 합니다.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키고 하는 고무현식 스웩!

기쁠땐 가사가 슬플땐 멜로리가 들리는 명곡

15年前、カナダに留学中に韓国からの留学生が教えてくれた曲 Google鼻歌から今日奇跡の再会を果たしました。感動✨

리듬도 좋고 힙합인데 가사가 다 들려서 참 좋아했던 노래예요

18살때 이노래듣던날 날씨가 기억나고 그날이랑 비슷한날씨에 이노래들으면 신기하게 그때로 돌아간기분이 들어여 뭐라는지모르겟지만 암튼 너무좋다는뜻..ㅋㅎ 지금은 33살이됐네요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지킬것은 지켜갈줄.......

2021년 하루 남기고 들어도 너무 좋아...

와 ㅁㅊ 중1때 첨듣고 가사가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 벌써 26이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그 감성… 90년대생은 안다…

가사가 예술이야..

어렸을때는 하늘에 날린~ 아드레날린~ 마냥 신났지만 성인이 되어서 보니 나름대로 좀 슬프네

지금 들어도 이 노래는 좋구만,,

새벽에 듣기 참 좋아.

BK love -> 마법의 성 -> 몽환의 숲 나만의 국룰

원래 랩 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나갈려고 했는데 가사든 멜로디든 뭔가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계속 듣다가 끝까지 봄...

폭폭폭 폭 폭폭폭

의리를 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개인적으로 이때 몽환의숲이랑 아웃사이더 music make me high 이게 최곤거같습니다..

가사가 진짜 한편의 시임

지금 들어도 세련 된 느낌이네. 좋네.

0:56 3:14

캬... 추억의 싸이월드 bgm

진심으로.... 천국에서 나오는 음악같음 진짜 천국 bgm 일것같아

예아 ~~~~~ 예아 ~~~ 예아 ~~~ 폭폭폭폭폭 쉿 ~~~

가사 진짜 내 취향이다

Ladies and gentleman, what should each side?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Give and take in 1991. 김일성 Go down fighting to the end.

중1 때 사촌형이 싸이월드 하는 거 뒤에서 구경하다가 들은 노래... 세대별로 인계되어야 할 노래..

노래 진짜 신기하다 최면걸리는거 같음

중1인데 가사도 이쁘고 넘 좋다.. 진짜 요즘 국힙 머니충과 가오충들 역겨웟는데 차이나는 클라쓰다..오랜만에 귀호강하고 갑니다..ㅋㅋ

초등학교때부터 들어서 이제 30되서 다시 찾아듣게되네

조금만더 밀어붙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된 노래!

거진 한국최초 싱잉랩이지ㅋㅋㅋ

폭폭폭폭폭폭

형의 형 세대부터 노래방 애창곡으로 계속 내려왔었는데.. 추억이다

몽환의숲 같은곳에서 한달만 살아보고싶다.. 아니 일주일이라도...

요즘 ....이 노래 미치도록 좋다...

이노래를 고3때 들었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가사를 눈감고 다 부를수 있다

곽철용의 숲 찾습니다 한방에 날린 내 전재산 날린..

몽환이란 단어를 노래가사속이랑 멜로디까지 완벽하게 표현된노래

What should we give and take

위치 파악을 못 하겠습니다

진짜 피아노가 지린다 역시..

나의자살을막아준 유일한노래

노래방에서 풀템포로 부르는게 국룰

진짜 너무 좋잔아 초딩때 진짜 많이들었는데

이런 느낌의 랩 너무 좋아.....지금도 계속 듣고있음

내 친구가 예전에 몽환의 숲 가사가 마약투약자의 심정이라고 해석 해줬는데 얼추 그럴듯해서 그자리에서 동의함 ㅠ

“Swag”

카피츄 보고 숲이 잼있어서 원곡이 대체뭐지 뭐지 하고 계속 찾았는데 몽환의 숲이네요. ~~~ 노래 넘 좋아요~

의리를위해서 신의를 위해서!!

진짜 10년이 지나도 가사 다기억할수있다..

Ladies and gentlemen Which should each side? I have come here with my cane Give and take in 1991 Kim ill sung go down fighting to the end

한국 시의 역사 속에 김소월의 진달래꽃이 있듯 한국 힙합의 역사 속에 키네틱 플로우의 몽환의 숲이 있다

" *김일성, Go down, fighting to the end!* "

아 귀에서 계속 그분의 목소리가 맴도노 ㄷㄷ

지금 들어도 명곡!!!👍👍👍

서울에서도 이기고 호남에서도 이기고 인천에서도 이기고 충청도에서도 이기고 대구도 이기고 호주도 이기고 조금만 더 밀어붙이면, 우리가 이깁니다!

2:15

따라부르고 싶지만 아무리 많이 들어도 완벽하게 따라부르기 너무 힘들다 내가 몽환의 숲을 부르는게 아니고 몽환의 숲이 날 부른다.

Ikon yunhyeong brings me here.. and this is song has good vib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