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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저씨 오디오북 진웹스터 세계명작동화 고전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잠자리소설 낭독채널 

또각또각 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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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키다리 아저씨
작가: 진 웹스터 (1876~1916)
#키다리아저씨 #오디오북 #북튜브 #북튜버 #진웹스터 #daddy-long-legs #세계명작동화 #세계고전 #고전소설 #잠자리동화 #잠자리소설 #책읽어주는여자 #책읽어주는asmr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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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4   
@user-gl3ds2wp1f
@user-gl3ds2wp1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듣고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부도 들어주실거지요~~~^^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ym8xf3kb1o
@user-ym8xf3kb1o 3 месяца назад
🌸🌸🌸🌸🌸🌸🌸🌸 Have a good dinner and have a good night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댓글을 항상 아름다운 예술작품으로 만들어주시는 지혜님❤️❤️❤️❤️ 좋은주말 보내세요🫰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으면 들을수록~ 차라리 제가 고아원 에서 자랐다면 더 나았을까? 고모8에 사촌언니2, 오빠1,조카들과 큰어 머니외 혈육들이 한 무더기나있고도 부모에게서부터 버 려진이유만으로 그 들밑바닥까지.허물 까지보며 먹다남긴 반찬과 침뱉은라면 먹고 하라면하라는 대로 해주길바라는 조건이 나았으려나 싶습니다. 태어나고 싶어 태어 난건 진짜 아닌데 지금까지 살아보니 저는 태어날 가치가 없는 존재일뿐이고 제가 낳은 애가 저의 짐인 것처럼 애비의 짐이었음을 깨닫게 되네요 😔소설내용에 집중 하지 못하고 제글만 비엔나소세지처럼 줄줄이 늘어놔서 죄 송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ㅠㅠ 어린날의 지혜님을 꼭 안아주고 싶네요. 너무 힘들었던 지난날이 꼭 행복으로 다시 메꾸어지기을 바랄뿐입니다. 지혜님의 지난날이 너무 고통스러웠더라도 지혜님의 천성은 밝은분이니, 분명 잘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제 채널을 자주 찾아와주시고 마음속의 얘기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부터 지혜님의 댓글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혜님~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user-mq2lu8ss1x
@user-mq2lu8ss1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재밌게 잘 들을께요. 키다리 아저씨 많이 기대되네요! 매번 감사드려요. 5부작 들을동안 즐거운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이렇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은 4부를 기쁘게 녹음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개인적으로 이 📚 내용을 접할 때면 동시에 빨간머 리 앤내용까지 생각 나네요ㅡ ✍집필하신작가님 이 같은 영감을 가지 고 쓰신것같이. 비슷하지만 다른 다르지만 어딘가 흡 사한 소설책. 😂😂드라마종류는 싫어하지만 예전에 했던 '국희'와 만화영 화 '달려라 하니'😮 같은 느낌이 풍기는 데 어려서부터 올바 르게 인도해줘도 삐 뚤게나가기 일수인 데 소설에 나오는 천성적으로 명랑하 기란 그렇게 태어나 삐뚤어지지않고 잡초처럼 꿋꿋하게 성장하기란 참으로 쉽지만은 않을텐데 우리 꼬꼬마아이들 이 이렇게만 자라준 다면야 고아원이란 기관이 없어져도되 지않을까, 그러나 부모가 부모 다워야 할 수있는 말 같아서 부끄러워 지 네요. 명절이 다가오니 또 자연스레 👪의 울타 리에서 느낀 궁핍. 강목으로만 맞은일. 밖엔 생각나는게없 고 저 또한 어느 고아 원에 🚼를 둘 수밖 에 없던 기억들이 있 지만 그 아이가 절 원망하고 후에 죽인 다해도 그 원망의 화 살을 사회와 타인들 에게 돌려 범죄치않 길 바라게됩니다. 남자아이라 범죄하 기 쉽잖아요. 저같은 유형에 성별 만 남자라면 많이 변했다고 병원 보내라고만한 생모 에게 울분섞인문자 좀전송하다 법정까 지갔거든요.😂 아무리 아파도 사람 인지라 감정이 없을 수 없는데 모든감정 을 약으로 누르죠 삶의 락은 없어진지 오래라 낭독만겨우 듣는데 이 락도 언젠 가 완전 소멸되겠죠. 여러분~ 곁에 누군가 단 한 사람이라도 있다는 사실은 💰으로도 살 수없을만큼 큰 자 산이라생각해요. 복지기관.관공서.성 직자등등의 단체나 사람이 아닌.. 설 잘 보내시고 정신적으로 아프지마요. 저도 명량해지려 노력하지않을겁니 다. 사람비위너무맞 추고산기억밖에없어 정신적으로 아직도 혼자있어도 자유롭 지못하고 불안정하 지만 👨‍⚕️제한시간이 있어서 제 속에있는 얘기도못하고. 얘기해도 오로지 고개만 끄덕끄덕하 면서 💊 만 늘려주 고 타인들은 타인들 대로 엄청⌚바쁘고 저와 공통점이 없는 구절대로이방인들처 럼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상태 고아원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소설들으 니 아가에게 다소 미안해지네요. 그러나 제게 너무큰 짐이자 피하고싶어 요.인정하고싶지않 네요. 그 아이에 대한 책임 을 묻고 죄를 벌하신 다면 크겠지요~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혜님 말씀처럼 빨강머리 앤이나, 달려라 하니같은 느낌과 비슷한 느낌인 것 같아요~ 다들 부모없이 어려운 환경속에서 꿋꿋하게 살다 은인을 만나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 현실에서 정말 이런일이 없으니 동화나 소설로 만든 거겠지요? ^^ ㅠㅠ 세상은 참 불공평하지요? 지혜님 살아온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어떻게 살아오셨을까..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만 듭니다. 지혜님께서 말씀하셨지요? 곁에 누군가 한명 있다면 큰 자산이라구요. 맞습니다. 그러나 그 한명을 갖기가 엄청 힘든것이고, 그 한명을 누구나 다 갖고 사는건 아니었구나,, 살면서 더 깨닫게 되는거 같아요. 살면 살수록 인생은 참 외로운 것이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혜님~ 힘내세요. 지혜님께서 남들보다 너무 힘든삶을 살아온것은 분명하지만, 틀림없이 남들보다 더 강한 무언가가 있을거에요. 전 느낄 수 있답니다~^^ 오늘 하루가 지혜님의 어제보다 조금씩 더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지혜님 감사합니다💕
@user-ym8xf3kb1o
@user-ym8xf3kb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잠이 오지않는 오늘.. 오늘따라 잘 들어오는 낭독~ 딱 하루만이라도 오늘처럼 진한블랙커피 와 책을 곁들이고싶은때 는 쉽게 찾아 오지않는데 다행히도 오늘은 🤞🏻🤞🏿 그런날입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혜님~~ 저도 어제 커피를 두잔이나 마셔서 그런지 잠을 잘 못잤습니다. 지혜님의 오늘의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니 너무너무 다행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제가 바라고 있겠습니다🫶
@user-we1yk4zl4y
@user-we1yk4zl4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각님 반갑습니다ㆍ키다리 아저씨도 넘넘 재밌는 작품이죠 고맙게 자알 듣겠습니다ㆍ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ㆍ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감사드릴 뿐입니다😊 혜도님께서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nq8zd6li9i
@user-nq8zd6li9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주셔셔 감사합니다~~^^ ❤️
@user-bp4xh9ev1b
@user-bp4xh9ev1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구 이 늦은시간에 또각또각 소리에 정신이 번쩍 😂~~ 잠이들면? 다시 듣지요. 엄청 재밋는, 오~~ 멋있는 팬들턴 아저씨.!!!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여란님~~❤ 제가 여란님의 잠을 깨워드렸으면 어쩌나요😊 부디 꿀잠을 주무셨길 바랍니다. 여란님~ 감사드려요🙇‍♀️ 제마음 아실까요~^^ 저의 텔레파시가 여란님께 닿기를 바라겠습니다.
@user-mz2cv6my7k
@user-mz2cv6my7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밤도 감사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오늘밤도 제가 감사하지요❤ 늘 들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lmy8003
@lmy800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제 남은 4개의 부를 손꼽아 기다리겠네요. 기대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민영님~~~ ❤️ 남은 4부도 즐거운 마음으로 오릴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user-wk8oi9fy1t
@user-wk8oi9fy1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가..주디와 참 잘 어울려서 더 재밌습니다.감사해요 늘..❤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와~ 정말 기분좋은 칭찬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bi3ix1lh3p
@user-bi3ix1lh3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가 봄바람 마냥 귀를 간지럽히네요~잘 들을게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제 목소리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큰 힘이 됩니다🫶
@uthr3219
@uthr321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각또각님! 또각님의 목소리를 진심으로 기다리고 응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거 잘 알고 계시죠. 혹여 마음 상하는 댓글이 보이더라도 개의치 마세요. 그만큼 또각님의낭독이 독보적이어서 견제의 반작용 현상(?)쯤 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만, ㅎㅎ 감사합니다. 5부까지 설레면서 기다릴게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자주 들러주시고 늘 응원의 글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 보신 것 같은 메세지와 위로,응원의 글이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이 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제 마음이 꼭 닿기를💕🫶🙇‍♀️
@user-yz8iz3yp4c
@user-yz8iz3yp4c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독보적, 동감합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yz8iz3yp4c헉. 과찬이십니다😅😅😅 그럼에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user-tk8re6vf1e
@user-tk8re6vf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각또각 님 나를위해 또오셨군요 감사합니다 ~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루디아님❤ ㅎㅎ 항상 제 발걸음소리듣고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fv9gu1pb2f
@user-fv9gu1pb2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user-bq6rv5oc2k
@user-bq6rv5oc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각님 목소리로 듣는 키다리 아저씨~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자주 들으러 와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부디 재미있게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들어주시고 응원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ic3yh1ky8z
@user-ic3yh1ky8z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더군요. 사랑을 받고 자란 사람이 타인에게 더 큰 사랑을 줄 수 있다고. 전 그와는 정반대 상황에서 정반대의 대접을 받아서 혹여 대화라도 나누게되 면 타인에게 내가 받 고 익숙하게 세뇌된 데로 상처나 안 줄지 그런것때문에도 사람과의 소통은 원 치않는데요. 낭독님의 모습과 낭독님의 어떻게 살아오셨는지는 잘 모르지만 제 생각 엔 부모로부터 기본 적인 사랑과 관심과 애씀들을 받아오셨 을거라 생각해요. 적절하게 부모에게 가르침을 받아야할 시기에 받지 못한 설움. 학교교육도 중요하 지만 먼저 가정교육 이 먼저라 생각하는 데 낭독님말투에선 여유가 느껴져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지혜님은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시는군요~ 말씀하신대로 저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란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사랑을 줄 수 있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또 그게 100프로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긴하다는 것을 살면서 또 가끔 느끼거든요. 저는 사랑은 받고 자랐지만, 저도 대인관계가 너무너무 힘듭니다 ㅜㅜ 저도 지혜님과 이렇게 글속이니 아무래도 더 편하게 얘기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실제로 만난다면 지혜님 앞에서 한마디도 못할지도 몰라요😅 저도 매일매일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ㅠㅠ 너무너무 싫은 사람과 마주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정말 사람이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소통을 피하고 싶어요. 그 크고작은 상처들이 너무 힘들긴 하거든요~ ㅜㅜ 그런데 그렇다고 사람을 안만나니 제가 한없이 더 약해지는 거 같더라구요. 저도 사람을 정말 잘 안만나지만, 그래도 만나려고 노력을 하긴 한답니다. 그들로 인해 제가 조금은 더 강해진다고 믿고 있거든요~ 지혜님이 저에게 여유가 느껴진다 하셨죠? 그런데 저는 지혜님에게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영혼이 너무나 맑은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서 가끔씩 어두운 과거 얘기하실때마다 믿기지 않고, 어두운 과거에서도 이렇게 사랑스러운 분이라는것에서 지혜님은 아까 제가 앞에서 말한 “100프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 중”한 분이 아닐까..생각합니다. 👍 진심이에요~❤️
@user-th6ls3te8n
@user-th6ls3te8n 24 дня назад
눈물이 납니다 저의 어린시절이 생각나서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24 дня назад
ㅜㅜㅜㅜ 주디의 어린시절이 감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한다니 너무 마음아픕니다. 감님의 앞날은 꽃길만 있을겁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d7bz7rh2j
@user-pd7bz7rh2j 3 месяца назад
쥬디가 제루샤로군요🐱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3 месяца назад
😊 네~ 쥬디의 본명이 제루샤였더라구요~^^
@user-oz9vh4ch6r
@user-oz9vh4ch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into-the-stories
@into-the-storie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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