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루틴을 또각또각님낭독으로 갖았습니다 . 진한☕와 함께 비가 주르륵 주르륵 많이도.눈이되어선 또다시 펄펄 휫날리 며 주위를 어지럽히 지만은 오늘아침엔 😊😊제가 마치 정상인이 된 것같네 요. 어제는 안과가서 안 구건조증약타는데 거기서 나오는 연주 🎶들에 마음이 평안 함을 느끼고 내적명 상하고왔는데 참~조용하고 고요한 어지럽지않고 외롭 고 곤고하지만 그조 건속에서 할 수있는 명상.멍때리기하고 오니 기분이 더 좋았 던 거같아요😂😂😂 🍊🍊🍊🍋🍋 🤞🏿🤞Thank's
있잖아요, 👠님! 배가 고프면 배에서 소리가나고 힘이 없 어지다 배를 채우면 언제그랬느냐하고 포만감을 느끼고 그로인해 사람에따 라 행복을 느끼는 빈 도수가 크기도 미미 하기도하죠. 전 먹는것에 설움맺 혀 아직도 그 조건속 에서 헤어나오지못 하고 먹으면 해벌쭉 해지는데요~ 근되😢😢 사람이란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심리검사결과를 듣 고.나름 소송절차도 밟고왔는데. 지난번에 즉흥적으 로 얘기만들어보라 해서 얘길만들 수있 었던건 다 낭독님의 공이 컸다봅니다. 😲말로만해서 죄송 하지만🙇♀️🙇♀️🙇♀️ 감사할 일입니다. 귀에 숙달된 낭독님 의 연기력.표현력. 미세하게 느껴지는 뮤지컬같은분위기. 들이 머리에 잘 저장 되서 좀 어렵지만 얘 기했는데 어휘력과 언어의사표현능력은 정말 좋대요. 그 외는 😱~~~ 글구 스피치는 자신 없지만 ✍건 재밌거 든요. 😂😂😂😂 🙄글구 우울증상태 라며 모든조건에서 무관심하고싶어하는 심적부담.혼란됨도 갖고있대요. 앞에 공이오면 피하 던지 던져버리던지 해야는데 전 그 오는 공에 돌진하고있다 네요. 제 보호자분께서 고생많으시지만 그런 거듣고 질문받 고할 때마다 괴롭죠 정말 그들을 벌할 수 있을까요 경찰.법원같은 곳까 지 갈 줄몰랐던 제 인생은 하나님께서 언제쯤 마무리지어 주실까요
에고 ㅠㅠ 정말 큰일을 치루고 계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무런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안타깝습니다. 지혜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거에요. 계속 의지를 가지고 극복하려는 노력함이 느껴지니까요~ 언어의사표현능력이 좋다는 것은 쉽게 가질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것 같아요. 😄 지혜님의 능력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길지 않으니, 이 짧은 우리의 삶이 행복으로 채워지도록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노력해보아요❤️
🙂여러분~ 혹시 강아지 & 개 사료 한 번 드셔보셨나요. 그걸 왜 먹어보냐구요 😆제가 식당서 일할때 개가 있었기에 사료도 있었는데 먹을게없어서 먹은게 아니고🙅♀️🙅♀️ 순 호기심이 생겨서 맛이 어떤데 저렇게 맛 있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마침 또 과자를 먹고 싶 있기때문에 씹었죠 😐🤨😬🤢🤮😟🥺😫💀☠👻이렇게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지붕뚫고 하이킥서 제가 젤 좋아하는 황정음 님도 어느 편에서😆🤣 저와같이 히릿이란 큰 개 사료를 맛보고 퉤퉤퉷😬 🤮😖😣하더군요 괜시리 멀리 있고 잘모르 는 배우지만 동질감같은 게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 졌어요. 😅🤣🤣🤣🤣 한 번의 호기심이 사람 의 인상을 바꾸고. 한 번의 호기시이 🐩🐕🦺 를 화나게할 수도있다. 아직도 그 맛이 느껴집 니다.글쓰는내내
ㅎㅎㅎㅎㅎ 저도 호기심이 정말 강한사람이거든요. 궁금한건 왠만하면 해보긴 하는데, 개 사료맛도 정말 궁금하던 것 중 하나였으나 냄새가 별로더라구요. 냄새가 정말 별로인데 개들은 맛있을까..저 식욕좋은 강아지들이 저런 사료가 주식이라니 안됐다..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냄새와 별반 다르지 않은 맛이겠지요?????? 😂 먹는걸로 보자면 사람먹는거 아무거나 함께 먹던 시절의 개들이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지혜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다소 모자르지만 다소 그럴만도한 오늘느낀 감정~ 상당히 시든 쪽파 를 허물벗기듯 벗기는데😬😪☹ 열두번씩바뀌지만 최대한 참고 벗겼 죠.😮😲근데 쪽파가 말을 걸어 오더군요. 아주 가늘어빠진 쉰소리로☝~ 보.고.파 보고파~보고파 그러면서 나보고 윗분들 공경하라 내요. 쪽파에서 영감을 받을 줄이야. 아니면 내게 주는 훈계일 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