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취미에 5000만원 쓴 사람이 말해주는 게이밍 키보드와 커스텀 키보드의 차이점.. 

<a href="#" class="seekto" data-time="1084">18:04</a> "커스텀키보드에 입문을 안하시면 됩니다" 제가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었는데 야옹밖에 못해서.. 감사합니다.

결론 : 완벽한 키감이 아니어도 어느 정도 되는 키보드를 만드는 키보드 회사들은 바보가 아니다

매니아의 영역에선 이런 이야기가 오가는군요. 뭐든 깊이 들어가면 비용이나 종류나 상상을 초월하게 된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레오폴드만 쓰고 있는데 660m이 스웨디시 때랑 블루투스랑 스페이스바와 스테빌 소음이 또 다릅니다. c타입 단자로 바뀌는 추세이고 하니, 계속 발전 중인 것 같아요! (그리고 스웨디시는 공방행 예정)

커스텀키보드는.. 시작만 안하면 정말 쓸데없는데 시작하는 순간.. 인생의 전부가 돼..

저도 커스텀 입문하려다가 접었는데 다른사람들 돈나가는거 보면 정말 현명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그리고 지금은 더키 갈축, 로캣 적축 두개 쓰고 있는데 이 두개로 만족하렵니다...

키보드 영상 둘러보다가 왔는데 말씀두,,넘 잘하시고 ㄹㅇ 덕후라 그런지 엄청 설명 잘해주시네용 잘보고갑나다

키보드 좋아하는데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커스텀 입문용으로 영상 올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ㅎㅎ

전 덱키보드 거북선 풀윤활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선이 일체형인게 걸리더라구요 키감이나 통울림은 적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눈쟁이님의 리뷰 한번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북선 선분리 커스텀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할듯 합니다.

옛날엔 otd,키랩 같은데서 356시리즈 돌 시리즈 같은거 많이했는데 요즘은 매스드랍에서 알루공제를 하나보네요?? 기성품중에 가장 키감이 좋은 키보드 하나 추천해드리면 체리 mx board 3.0s 강추 합니다 무보강방식이라 윤활도 쉬워서 진짜 적당히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정~말 느끼기 힘든 감각이 많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키보드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둘다잡을수있도록 꼭 타건해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

<a href="#" class="seekto" data-time="987">16:27</a> 철심의 수평, 스테빌의 윤활, 스테빌과 보강판의 유격 이 삼박자가 맞아야 한다... 발톱깎이는 기본

타이핑을 많이 하는 데, 기계식 키보드 쓰다가 만족이 안되 최근 커스텀 쪽으로 들어가볼까 했는데... 눈쟁이님 영상 자주 챙겨보는데 이 영상은 보지 못했네요. 이 영상 보고 커스텀 발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해서 오늘 드뎌 구독 박아요.

키크론 키보드 정말 공감합니다. K2와 K3 두개 가지고 있는데 정말 적응하지 못하고 포기 했어요. 영상이 정말 좋습니다. ~

최근 잠시라도 커스텀에 관심을 가졌다가 문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쟁님을 만나고 컴퓨터관련해서 뭔가 욕심이 생겼습니다 짱 잼이네요!

커스텀 키보드는 진짜 돈이 많을떄 하는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긴합니다. 키캡부터 시작해서 하우징 스위치 스테빌 기타등등 tofu84에 찐홀판만 쓰는데도 공방가격까지 45만원이나 들었고. 그 윗단계 부품들은 진짜 일반인은 이해할수 없을정도의 가격까지 나오니 ..

이제 간이윤활 단계 끝내고 풀윤활 입문하려는 키린이입니다 남이 커스텀키보드에 대해 물어볼때 뭔가 명확하게 답을 못했었는데 이영상이 그때 말하고 싶었던걸 다 말해주는 느낌이네요 ㅋㅋ

오랫동안 노트북으로만 생활을 해서 현재 데스크탑에도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쓰는 저한테는 정말 신기한 영역이네요~ 저는 일반 키보드의 누르는 깊이 자체를 못 견디는 사람입니다ㅎㅎ

채널 소개 해주셨던거 이제야 봐따! 이걸 4개월만에 보네 ㅋㅋㅋㅋ 와중에 와일드캣님은 2년 째 보고 있었던 분이네 [ㅋㅋㅋ

기성품 사는 것도 괜찮은데 커스텀 시작해보면 신세계란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기성품 종류별로 100박스 갖다줘도 안쓸만큼 만족스러워요

아 진짜 추억 돋는다 ㅋㅋㅋ 철심도 야바리?였나? 끝부분 날카로운 부분하고 수평 안맞는 부분 사포나 손톱갈개로 갈아서 전체적으로 매끄럽고 수평 맞췄는데 정작 조립하면 맨날 안맞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더라구요 ㅋㅋㅋ

예전 눈쟁이님 추천으로 엠스톤 저적 탠키리스 사용중인데 인생키보드라 잘쓰는중입니다 ㅎㅎ 회사는 모르겠고 제품만 보고 샀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체리 MX board 3.0s 추천합니다. 알루미늄 하우징에다 무보강이라 굉장히 매력적인 타건감이고 스테빌도 평타 이상입니다. 무엇보다 무보강이라서 납땜작업 없이 풀윤활이 가능한데 가격도 90000원대라(RGB없는 모델) 가성비 최고입니다. 풀배열 버전과 텐키리스 버전도 있습니다.

저도 키보드에 미쳐서 천만원 단위의 비용을 썼었습니다. 비싼 수업료를 내고 얻은 결론은 "키보드는 입력장치이자 소모품이다."라는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 만족하고 필요에 따라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최고라 생각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ㅠ 뼈 맞았습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1079">17:59</a> 배우지말라는 강한의지의 손짓

저도 기계식 입문한지 7년정도 됐는데 레이저 커세어 로지텍 같은 게이밍기어쪽도 써보고 엠스톤 볼텍스 레오폴드 바밀로도 축별로 써봤는데 그래도 최근 레이저 광축은 2세대 리니어는 정말좋더라구요 pbt에 댐퍼처리가되서 소음도 거의 없고 커세어는 여전히 발전이 없지만...

개인적으로 날것 그대로의 서걱거림을 좋아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함 커스텀은 끝이 없다....

이제 QK65의 등장으로 인해서 커스텀 키보드의 가격대와 퀄리티가 수면 위로 올라올거임 다들 비싸지기 전에 저렴한거 하나씩 마련하는거 추천함 글족, ac067, qk65, KBD 등등

<a href="#" class="seekto" data-time="1075">17:55</a> 여기서 부터 게속 뻐큐 하고있는거 ㅋㅋ

최근에 키크론에서 커스텀 키보드가 나온다는데 눈쟁님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이야 키컬트에 세라투스에ㅋㅋㅋㅋㅋ 진정한 키덕이 되셨군요

키크론 k10 갈축 쓰는사람입니다. 여러 키보드 하이퍼엑스, 커스텀키보드, 레오폴드 등등 어려키보드를 거쳐봤는데 그 키크론이 저평가받는 이유중 하나일 수 있는 특유의 서걱서석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저 자신의 최애 키보드가 좋은거같습니다

ㄹㅇ 키보드 예전에는 아무거나 쓰자 주의였는데, 한번 이것저것 사보고 바꿔보다 보니 ㄷㄷㄷㄷㄷ

다음에 만나 볼 커스텀 영상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 커스텀 키보드들은 판매처도 흔하게 보이지 않던데..

리니어나 체리키 위주로 사용하시네요 토프레 쪽은 사용을 안하시는지... 저도 글을 많이 쓰는 지라 키보드 이것저것 많이 바꿔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커스텀까지는 시간도 돈도 없어서 엄두를 못내겠고 기성품 중에서는 리얼포스가 제일 손에 맞는거 같더라구요.. 체리키가 줄 수 없는 쫀쫀한 몽글거림이ㅎㅎㅎ 토프레 키보드도 한번 리뷰 해주세요 ~~~

눈쟁님 평소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혹 Angry Miao에 CYBEROARD R2제품은 안써보셨나용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a href="#" class="seekto" data-time="905">15:05</a> 이번에 키크론 q1도 있는데 대충튜닝해주면 좋다고 하더라고요

와캣은 진리이다~~~~~~~~ 와캣최고! 키보드 개잘만드심.... 진짜 추천할만하신 분...

감성 영역에 들어가게 되면 정말로... 어떤거든 돈이 많이 깨지기 마련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얼마 전에 DAP 가격 알아봤는데 가격들이 후덜덜했는데.... 여기 키보드의 심해에 발을 들인 사람을 보고 있자니... 저는 ㄹㅇ 아무것도 아니네요 ㅋㅋㅋㅋ 기성품이 답인건가;;

10만원 대 키보드 사용중이지만 이것도 똥손인 저에게는 과하다는 느낌이 강해서... 평생 커스텀 키보드는 입문할 거 같지가 않지만 신기해서 영상 재밌게 봤어요 :D

이래서 요즘 가끔 방송할 때마다 눈쟁코인 방송을 하시는 거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뭔가 반성의 영상인 것 같네요ㅋㅋㅋ

저도 커로레 3대장 게이밍 회사의 제품들 두세개씩 사서 쓰다가 애매하게 커스텀쪽으로 넘어가보려고 블랙펄 알루xo 같은 핫스왑 쪽으로 구입하다가 아..이러다 게임은 안하고 정신병에 빠질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일찍 손절했습니다. 벌써 3년전 일인데, 옆에 박스채로 소장만 한 가격은 똥값된 키보드들이랑 스위치들 보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겁나 돈 아깝고, 내가 왜그랬나 싶습니다...진짜 딱 적당히 쓸만한거 하나만 사서 쓰세요...분명 몇년 뒤 후회합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아이패드나 노트북 좋은 모니터 또는 그래픽 카드 사세요...........

타자 2000타 나오는 fishfast라는 분 계시는데 그 분하고 이 키보드 쳐보는 컨텐츠 만들어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취미의 영역은 참 다양하지만 깊게 들어간 영역 보면 정말 가격대가 대단함.... 돈쓰기 참 쉬운

소위 훈수충은 어느 취미에나 있죠 ㅋㅋ 음감이 취미인데 전기, 잡진동, 룸튜닝, 케이블, 기기궁합 별별걸로 훈수들어봤네요 ㅋㅋ 근데 영상 중간에도 나왔듯 파고들다 보면 미묘한 차이가 느껴진다는게 문제죠 ㅋㅋㅋㅋ 그 순간부터는 답도 없더라구요.

눈쟁이형 오늘인가 어제 부터 키크론 K6 PRO 사전 에약중 이라는데 리뷰 한번 어때? 리뷰 보고 싶어

오... 신기한 경험을 경청하며 잘 들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키보드 관련 궁금했던 점들... 한번에 모두 답변듣고 갑니다. 덕후... 후덜덜... 조언까정...

눈쟁이님이 생각하시기에 g512키보드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2012, 13년쯤에 열심히 커스텀키보드에 빠져서 키캡 공제도 해보고 그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키감에 수천만원을 태우는 분이 있다니... 대단하네요. 덕질이 아니라 환자의 급이 있군요.

<a href="#" class="seekto" data-time="556">9:16</a> 잠시라도 구매하려고 했던 저에게 빰을 떼리시네요 😨😨 반성합니다 🙏🙏

딱 마지노선은 ar87 eo87 사서 커스텀 해보고 그걸로 만족해야합니다... 그 이상 넘어가면 월급이 이제 없어질수도 있어요

레오폴드로 입문하여 제 손에 맞는 완벽한 키보드를 찾기 위해 종류별로 비싼 키보드 20개 가까이 사봤지만 아직도 못찾고 있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 진짜 간사한게 사서 몇번 타건해보고 마음에 안 들어서 중고로 팔고 나면 뭔가 그리워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환장하겠음... 그래서 그 뒤로는 키보드 다 쟁여놓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달에 한번씩 돌려가면서 쳐보면 나름 괜찮음... 이거를 느끼고 난 뒤로는 현타 와서 커스컴 키보드는 쳐다 보지도 않게 됐네요 ㅎㅎㅎ

눈쟁이님은 방송할때 마이크로 들어가는 소리를 헤드셋으로 들으면서 하시나요?

손가락 마디마디 염증 때문에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손압이 약한 사람에게... 어떤 키보드를 추천하시나요? 영상 찾다찾다 이곳까지 왔는데 무엇을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웹 단축키를 많이 쓰며 사무용입니다

Thinkway x Durgod 토체프/토체티 좋습니다. 토체티 은축 사용중인데 단단하고 흔들림 없고 매끈매끈한 키감이에요.

눈쟁님 카메라 수동으로 초점 잡아두는건 어떨까요? 뒷 배경 핀이 계속 왔다갔다해서 퀄리티가 조금 아쉽네요.

오래전에 몇백 썼었는데 ㅋㅋㅋ 결혼해서 다 팔고 지금은 DT35 누렇게 변색된거 메인으로 사용중입니다. 저때는 칼라키캡 특이한 키캡 없어서 이베이 뒤져서 구입했었어요 대리석 사장 친구한테 팜레스트 만들어달래서 사진올렸는데 그걸 또 제작해서 파는분도 있더라구요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ㅋ

진짜 취향의 영역인게 비싼 키보드 다 제값도 아니고 당근에 그냥 반값에 팔아치우고 앱코 무접점에 정착함 스테빌 소리 올라오길래 엊그제 공방에 윤활 맡김 윤활 의뢰비가 키보드 새로 사는 값인데 손맛 정붙이면 못 잃음

키보드 매니아? 그러면 적축에 G키가있는 키보드 뭐뭐뭐추천하나요? (커스텀 G1~G6왼쪽혹은 오른쪽끝에있는 소프트로 따로 설정해서 쓸수있는키) 그리고 얇은 키보드 압력이낮은 키보드중에서 G키가있는 키보드 뭐뭐추천하는지 알려주세요~~

전 eo87이랑 상구리로 만족하고 사용하려고요~ ㅎㅎ 하지만 덱북선을 더 많이 사용 중이라는게 함정.... ㅠ...

이 영상보고 쓰고잇던 fc900r 계속 쓰겠습니다…ㅋㅋㅋㅋ

제 기억에는 한 1년전 쯤 영상에서 커스텀 키보드 보고 놀라셨던것 같은데... 그때는 커스텀 키보드 안하실때 아닌가요? 그렇다면 1년만에 몇천을 쓰신건가요?

저는 뽑기운이 좋았는지 레이져꺼 쓰는데 2년넘게 쓰고있는데도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내구성이 낮다고 해도 운이 좋으면 정말 좋게 쓸 수 있는듯 합니다

레오폴드 750r만 2대째 쓰는데 쓸수록 만족스러움. 그전까진 k68같은 커세어꺼만 썼는데 만족도는 더 높음. 그냥 10~20사이의 적당하고 유명한 제품 사서 쓰면 일반인한텐 그게 최고의 키보드임. 수천만원...? 그냥 차 한대 사는게 삶의질을 더 확실히 올려줌..

개인적으로 스페이스바의 소리가 신경 안 쓰이면 커스텀 키보드 굳이 필요 없는거 같고 그냥 십만원대 예쁜 키보드 하나 사는게 좋좃. 하지만 언제 어느날부터인가 타자 치는데 1.2초마다 텅!달칻... 텅!달칵.. 하는 그 소리가 신경쓰이기 시작하면 끝없는 키보드 굴레에 빠지고 스테빌라이저를 저렇게 톡톡 치며 흠 조금 휜거 같은데..! 하는 말로 밖에 없어요

gmmk pro 사용중인데 좋아용... 단점은 기본 알루 보강판이 스테빌을 가림 ㅋㅋ...에버글라이드 v2가 낑겨서 쇠줄로 갈았습니다. pc 보강판은 안낑기나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gmmk pro 사실분들은 이퀄츠 스테빌이나 보강용스테빌 사세용~

커키 배우고 영상 다시보는데 재밌네요 ㅌㅋ

자세히 설명을 듣고나니 더 미친사람 같아요....

커스텀은 하지 못하겠네요 ㄷㄷ 한번 빠지면 헤어나지 못할 거 같네요 ㅋㅋ 그냥 순정으로 20 ~ 30 정도 되는 거만 써야겠네요...

좀 시간이 지난 영상이지만, 앱등이로써 키큰론 외에는 선택지가 없어서 보이는데, 키크론울 사용 할 때 어떤 추가적인 조치를 해주면 좀 더 좋아질 수 있을까요....?

커스텀 키보드에 빠져서 구홀을 쓰고있고.. 이젠 서독구흑을 찾고잇는.. 커스텀키보드에 빠지지마세요.. 눈쟁이님도 gmk 클래식블루 사셧군요..

레오폴드 적축 쓰는데 타건감과 소리 때문에 다른 키보드 못쓰겠던데 ㅋㅋㅋ 스페이스바 소리는 공감

눈쟁이님 저도 키보드좀 사려고 하는데요 제가 RGB를 정말 중요하게 봐서.. 성능이나 타건감, 스테빌 뭐 그런거는 그냥 고만고만하면서, RGB뽕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키보드 몇개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ㄷㄷ 소리 듣고 커스텀을 사볼까란 생각을 해버리게 되었다...이런거 취미가 되면 안되는데 ㅠㅠ

개발할 때 노트북 이것 저것 왔다갔다 하기에는 키크론 좋아요 ... ㅠㅠㅠㅠㅠ 기계식 중에 멀티페어링을 지원하는 게 별로 없어서 ㅠ

요즘에 인기 있는 것은 상구리가 인기가 좋더라고요 번번이 구매에 실패하고 있지만 눈쟁이님이라면 구하실 수 있지 안..

저도 돈틀리스 유저입니다 커스텀 입문용으로 강추합니다! 저적 쓰고있습니다ㅋㅋ

영상 중반에 나오는 세라투스 되게 이쁘게 생겼네요

커스텀 기어를 사실땐~~~눈쟁전자~~~!!!!

눈쟁님 필요하시면 gmmk(홀판, 스테빌, 인피니키 풀윤활 흡음제 교체한)거 빌려드릴수있어여!! 지금 젤리,gmmk,fx2,7v,상컬트,ar87 사용 유저입니다...음...처음에는 엄청난 차이를 느끼고 스위치도 별도로 선별작업후에(찌꺽임은 특주축고질병) 윤활, 스위치 필름, 결합방식, 흡음작업(포론,신슐등등) 보강판 , 하우징,고무흡음, 스테빌 교환, 키캡 종류 다 바꿔가면서 2년정도 신나게 놀았더니 저도 6천만원정도 썻던거같네요 근데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쓸때없었....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가끔 새로 나온것들보면 눈돌아가지만 시장이 좁아서 그런지 중고 가격은 미친듯하게 올라가고 직접 작업하는게 아니면 사실 공방작업도 정말 오래걸리고 그후에 이제 fx2나 ar87같이 커스텀 쪽에서도 접근성이좋은? 가격이 저렴하고 스위치도 홀판 홀치 다 버리구 갈축 으로 가볍게 커스텀 해서 사용하는데 지금에서는 크게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기존 게이밍 키보드에서 알루 흡음작업에 윤활작업된 키보드로 넘어오시면 정말 다른세상입니다 저는 주변에 추천을할때 레폴이나 바밀로등 제품을 구매후 흡음 작업은 너무너무 쉬우니 흡음제 교환 정도만하고 스테빌 윤활만 해서 사용해라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스프레이 윤활은 정말 비추합니다

키보드는 비싼 거라도 본인 취향 아니면 어색합니다.. 축과 하우징 키캡 높낮이 소음 등등 다 취향 갈려요. 타인의 추천만 보고 구입하기보단 직전 타건해보면서 본인 취향이 뭔지 알고 그 후에 비슷한 제품들 비교해보는 게 제일 낫다고 봐요

소리에 중독되면 이해가 됨.

진짜 몇년전에 정크렛 영상으로 입문해서 오랜만에 봣는데 왜케 살쪗어요…? ㅋㅋㅋ…

기계시기보드 갤러리 일동은 눈쟁이님의 능지떡상을 지지합니다

사무용으로 구입한 바밀로 다크 그레이 풀 윤활(스위치분해) 버젼을 중고로 사서 사무실에서 씁니다.물론 레이져,레오폴드,더키,아콘,닌자 이렇게 집에 놓고 구경만 합니다. 집에서 쓰는건 g913 tkl...그만 사고 하나에 정착해야 되는데...5천만원 까진 아니지만...마우스도 많고 아무튼 돈 많이 쓰지 말고 하나에 정착하세요~ ㅜ,.ㅜ

anne pro2 체리갈축 윤활된 제품 사용중입니다. 키감, 무선 다 마음에 드는데 방향키가 없는게 아쉬운데 이것과 가장 비슷한 키감의 무선 텐키리스(키크론처럼 작을수록 좋음) 뭐가 있을까요?

오버시스템에서 눈쟁이 오버클럭 모델로 구매하려는데 바꾸면 더 괜찮은 사항 있을까요?

중저가 왠만한건 다써봤지만 아x fx2 가성비 너무 좋습니다 하판 흡음재 보강판 흡음재 정도만 해줘도 sp스타 스테벨도 좋습니다 발톱도 없고

눈쟁이님! 무소음 게이밍 마우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여러 키보드를 구매해보신 분으로써 화려하지 않고 무던 모던 한 느낌의 저소음적축 추찬 키보드가 있을가요??

무난하게 그냥 입문 하신다면 콕스 갤리온 사시면 가성비 좋게 한 35만원이면 되실겁니다… 물론 스위치 뚜껑따서 윤활하고 기타등등 하시면 한 2~3일 걸려요…

키크론 k2 적축으로 만족하는중....이었으나 키보드 전문 유튜버꺼보고 닌자 87bt사서 durock pom축으로 커스텀 해볼까 생각중ㅋㅋㅋ

오늘은...양손워치가 없네요!!!

윤활유의 향도 이제 튜닝하면 되겠네요 윤활유에 살살 고급향료도 섞어서

레이저는 체리식아니고 마제식이라 스테빌 나쁘지 않고 요즘 대부분 게이밍 기어 회사들 윤활해줍니다 커세어도 신형들은 구리스 발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