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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호이 콴] 30년의 기다림ㅣ2023 아카데미,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소감 (한영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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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ма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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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73   
@user-ce4lz4jj1d
@user-ce4lz4jj1d Год назад
난민에서 오스카상 수상까지 진짜 아메리칸 드림의 대표적인 예다.
@monday314
@monday314 Год назад
베트남 난민, 보트 피플로 시작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나보네요. 감동
@u.uS2
@u.uS2 3 месяца назад
키 호이 콴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이번 계기로 다시 열심히 일어나볼게요.
@user-qc9zt8ir6c
@user-qc9zt8ir6c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람이 때묻지않은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있는것같다. 거창한 말로 포장하려들지도 않고 순수함 하나만으로 인생의 모든 굴곡을 이겨내온 느낌. 감동받을수 밖에
@hellohell-o
@hellohell-o Год назад
저분 대단한게 인디아나 존스에 출연해서 성공하고 구니스도 성공했는데 그게 어린시절 유일한 성공...아시아인이라 그런가보다하고 베트콩 역할 그런것도 도전했는데 다 떨어지자 영화를 제외한 모든 연기 은퇴를 결정하심 근데 몇십년이 지나TV를 보다가 TV에서 나오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보고 울었다고함 아시아가 할리우드에 먹히는구나 하면서 그래서 다시 꿈을 이루기위해 출연하려고 찾아본 영화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였고 저 상을 인디아나존스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주연 해리슨 포드가 있는곳에서 받은거임 그리고 작품상 수상자 발표로 나온 해리슨 포드의 입에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나오니까 어릴때 인디아나 존스 때처럼 뛰어가서 안김
@user-qd4iz2wf1k
@user-qd4iz2wf1k Год наза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키 호이 콴 배우님의 인생역정과 내공이 고스란히 묻어 나오는 좋은 수상 소감이라고 생각해요. 아침부터 봤는데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지는군요. 좋은 번역 감사드립니다.
@user-zv6th8ss9c
@user-zv6th8ss9c Год назад
너무나도 감동적이네요
@user-qo8li7ce2b
@user-qo8li7ce2b Год назад
어떻게 저 자리까지 차근 차근 밟고 왔는지 모든 순간과 감정이 느껴져서 너무 감동적이네요🙏🏻
@kekebura
@kekebura Год назад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이고 멋지네요
@jshman
@jshman Год назад
진짜 눈물이 핑도는 감동적인 연설입니다. 너무 멋있네요.😊
@botongmanx
@botongmanx Год назад
와 ~ ,진짜 보면서 울 뻔 했네요.
@nhuiyun2964
@nhuiyun2964 Год назад
유아인 뽕삘가득한 수상수감보다가 타고타고 여기 까지 왔는데 진정성있는 키 호이 콴의 모습을 보니 감동적이네 ㅠㅜ
@D.E.U.X
@D.E.U.X Год назад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My short round😭😭😭
@illililililiiilil
@illililililiiilil Год назад
감동입니다ㅜㅜㅜ
@yiseoyi
@yiseoyi Год назад
He is so pure. Purity itself.
@user-sk2cj8ur6w
@user-sk2cj8ur6w 3 месяца назад
키호이콴이 앞으로 더 더 잘 됐으면 좋겠다..
@mjk-krtr
@mjk-krtr Год назад
ㅠㅠ너무 감동적
@HyeonseokLee0620
@HyeonseokLee0620 Год назад
언제나 멋진영상 ㅎㅎ
@ofmylifelove9591
@ofmylifelove9591 Год назад
눈물쏟으면서 봤어요. 어렸을때 극장에서 봤던 인디아나존스와 구니스의 꼬마가 세옹지마와같은 세월속에 저렇게 꿈을 이루었네요. 이런게 바로 드라마지요
@Pupu._
@Pupu._ Год назад
어느 영화보다도 멋진 시상소감이네요 너무 감동적 ㅠㅠ
@user-dc8ec6um2o
@user-dc8ec6um2o Год назад
1980년대 인디아나존스과 구니스를 봤는데 그분이라는것을 이제야 알았네요!! ! 이자리에 40년전의스필버그감독과 해리스포드배우가 있다는것이 더욱 감동적이네요~~~완전 멋진 수상 축하드립니다!!!!
@77YJ
@77YJ Год назад
와 너무 감동적이야. 누가 또 이렇게 내 맘에 불을 놓나? 봤더니 또 스노우볼 당신.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 땡큐!!!
@리버티
@리버티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겸손함과 진실성이 느껴진다
@kdh8161
@kdh8161 Год назад
감동적인 영상 감사합니다.
@user-ez6me7ht2x
@user-ez6me7ht2x Год назад
ㅠㅠ감동적이에요
@user-hd3oy2if6t
@user-hd3oy2if6t Год назад
아침부터 감동..
@teresayi
@teresayi Год назад
one day your time will come true
@teresayi
@teresayi Год назад
please keep your dreams alive
@user-gg9ez4kp7e
@user-gg9ez4kp7e Год назад
뒷굼치에서 기름이 뿜어져 나오는 나이키 신발로 악당들을 따돌리던 구니스의 한 장면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으로서 감동 그이상의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구니스 세대가 아닌분들은 에드워드 펄롱이나 맥컬리컬킨이 한 10년뒤에 오스카받으면 이런 느낌받으실듯
@espacio2106
@espacio2106 День назад
가끔 생각났어요.. 초딩때봤던 인디아나존스에 나온 그 귀여운 동양 꼬마는 왜 필모가 없지… 그런데 이분이 셨다는거에 너무 놀랬고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놓치지않았던 열정과 포기하지 않고 이 상을 받으셔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nangung739
@nangung73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사람을 인종 하나로 차별하다니 진짜 멍청한 행동이다..
@krkrfight
@krkrfight Год назад
진짜 영화같은 영화 아니 영화같은 현실에서 상을 받게되고 모든 것들이 호이콴의 지금의 현실로 다시 돌아와주고 많은 좌절과 실망 속에서도 한결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영화인이라는 것을 내려놓지 않고 현재의 상을 받게 된 호이콴에게 진정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시절 자신을 영화계로 이끌어준 스필버그 감독님, 해리슨포드 그리고 프레이저, 인디아나존스의 꼬마를 기억속에서 현재의 인물로 소환시켜준 두명의 감독님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영화같이 시상식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지 꿈만 같은 스토리입니다. 진정 배우라는 자기만의 소명을 끝까지 지켜온 호이콴에게 찾아온 영화같은 시상식이었습니다.
@OZ_MUSHROOM
@OZ_MUSHROOM Год назад
당신은 무얼 더 증명할필요 없이 완벽해요 행복은 그런걸로 정해지지않지만 행복해보여 좋네요
@thomasjin1541
@thomasjin1541 Год назад
진짜 이모셔널한 사람이네. 감정이 팍팍 전해져 옴..^_ㅜ
@menznonno
@menznonno Год назад
눈물이 났어요. 축하합니다.
@user-dm2sh1te1w
@user-dm2sh1te1w Год назад
그래 상에는 이런 감동이 있어야되^^ 나의 인생에도 인런 감동이 있길~
@user-bt2zi4ly1t
@user-bt2zi4ly1t Год назад
존경합니다~~
@user-ni6ll1eu9z
@user-ni6ll1eu9z Год назад
가슴이 벅차올라요 ❤
@StrangerJ21
@StrangerJ21 Год назад
ㅠㅠㅠㅠㅠ
@user-ih3zp1fy2d
@user-ih3zp1fy2d Год назад
양자경,브랜든 프레이저도 올려주세요!잘보고 갑니다;)
@minsujo699
@minsujo699 Год назад
와..
@hhyretw
@hhyretw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디아나 죤스, 구니스에서 너무 귀엽고 똘망했어요.
@FC-yl3hr
@FC-yl3hr Год назад
퇴근길에 눈물나요..
@djk567
@djk56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베르토 베니니를 보는듯한 기분. 순수함으로 무장한 견고함. 축복에 축복을 더하고픈 이들.
@korean_dude6036
@korean_dude6036 Год назад
멋있다 ㅜㅜ
@inanycase7
@inanycase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Watching
@kaonyashi
@kaonyashi Год назад
아름답네요
@hoo1468
@hoo1468 Год назад
구니스랑 인디아나존스에서 너무 기억에 남는 배우였구 에브리씽 영화도 봤었는데 정말 제가 다 기쁘네요.
@Ssoheeeee
@Ssoheeeee Год назад
눈물난다..
@user-qv5fn1br7d
@user-qv5fn1br7d 3 месяца назад
진짜 로다주 팬이였던게 쪽팔린다.. 더이상 로다주 영화는 안본다.😢
@user-tp6cy2vw7k
@user-tp6cy2vw7k 2 дня назад
로다주는 왜여
@user-zp3zw8kl5q
@user-zp3zw8kl5q 2 дня назад
​@@user-tp6cy2vw7k 이 다음 시상식에서 인종차별 논란 있어요
@jangsw5813
@jangsw5813 14 часов назад
@@user-tp6cy2vw7k인종차별
@kris8120
@kris8120 Год назад
인간승리 그 자체.
@qwepoiuytr20
@qwepoiuytr20 3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순수한 사람들 빌런으로 만드는 ㅈ철남..
@naong_5693
@naong_5693 Год назад
영화에 대한 사전 정보 전혀 없이 영화를 봤는데, 어디서 본 얼굴인대 누구지..? 하다가 구니스의 그 배우구나 얼굴을 알아보는 순간, 내가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울컥했어요. 연기도 매우 좋았고요 수상 축하합니다. 그리고 에에올 강추합니다.
@user-bd9oc6pe1t
@user-bd9oc6pe1t 2 месяца назад
인디아나존스 시절 첫사랑이었는데 😂이렇게 보니 감회가 새롭고 감동적입니다 😊 좋은 영화와 감동적인 수상소감까지! 감사합니다
@Khamchiza-chimaev
@Khamchiza-chimaev Год назад
예전 스노우볼 님의 맥그리거 영상을 매일 봤던 기억에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ㅎㅎ 혹시 맥그리거 영상 재업로드는 안 하나요 ?
@chumlee225
@chumlee225 Год назад
열라면 먹다가 울게 만드누
@sk-gs4gw
@sk-gs4gw Год назад
해리슨 포드랑 같이 있는 사진도 멋지더라
@SeoMinsung-jy5gd
@SeoMinsung-jy5gd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사람을 무시한 로다주… ㄷㄷ
@pathfinder1909
@pathfinder1909 Год назад
😢
@ddddf9820
@ddddf9820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침부터 즙짜고갑니다
@Morten70772
@Morten70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구니스 꼬마가 ᆢ 축하드려요
@djk3980
@djk398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스노우볼 사이트는 앱으로 안 나오나요?
@OliffRichard
@OliffRichard Год назад
구니스는 영원하다
@user-sc9zp3mv6e
@user-sc9zp3mv6e Год назад
영화가 만든 영화
@user-mg9fz6bq2v
@user-mg9fz6bq2v Год назад
다들 인디애나 존스 다시보기 할거 같은데ㅋㅋ
@Odrixx
@Odrixx Год назад
”60살이나 먹고선 시상식에서 울고불고.. 송혜교한테 좀 배웁시다“
@user-bv4id1qg4b
@user-bv4id1qg4b Год назад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DarkFuse
@DarkFuse Год назад
진짜 이해가 안되서 글씁니다 여기 영상에 1개라도 그런말이 있나요? 왜.. 여기서 그러시나 싶어서요;; 저도 웃으며 사는거 좋아합니다 다같이 웃을때 기분이 좋아요 다만 , 파시즘을 언급하시는데 본인같은 혐오로 도배되어있는 글과 주장을 했던 사람들이 히틀러와 무솔리니 인건 아시는거죠? 본인을 까는게 아니라 이 댓글보고 기분이 나빠져서 그래요 그냥 키호이콴의 감동적인 영상인데 우리 좋은 이야기만 할수 없을까..요?
@amiyoung-zg7sy
@amiyoung-zg7sy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신병 이십니다
@user-co3fq7py9w
@user-co3fq7py9w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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