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머가 내 '반쪽'을 만날 시간을 알려준다면 벌어지는 일⏳ 

근데 타이머 생기기 전에 만나던 커플은 타이머 둘 다 이식했다가 서로가 반쪽이 아니면 되게 슬플듯..

연하 만나고 있는 사람으로서 우마의 입장이 너무 공간된다 우마는 서른이라 현실적으로 생각할수밖에 없고 1년 하루하루가 아까울 나이인데 20대초반한테 1년 은 그저 여유있게 남은 또 다른 젊음의 시간일뿐임 1년 후 헤어져도 잃을게 없는 나이 1년 후 함께할까 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그렇다라고 대답했던 마이키의 마음이 사랑이라고 하기도 우마의 마음이 거기까지였다라고 할수도없음 그저 우마는 결혼이 필요한 나이 마이키는 감정에 충실한 나이일뿐이니까

씨무비 왜 목소리 성전환함

그거 생각난다 옛날 티비프로그램에 가짜무당?인척하고 길거리에 빨간옷입은 여자가 너의 인생반려자이다 대충이렇게말하면 남자는 모르는여자에게 말을진짜로 거는지 실험하는 거였는데 ㅋㅋ

난 달아도 상대가 없다고 나오면 충격으로 자살할듯 ㅋ

타이머 있기 전에 짝사랑 하던 상대랑 내가 타이머 달았는데 안맞으면😢

여자분의 씨!무비 멘트 강렬했는데요

👍👍 (그런데 왜 눈물이.......)

눈에 딱 들어오는 주제라서 클릭 당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는 사용해도 못 만나서 에러 뜰 뜻 ㅠㅠㅠㅠ

주제 신박하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