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말 진짜 100프로 공감합니다. 분명 기술직에 종사 하시면서 일반 직장인 보다 고소득자이신 분들도 많겠죠. 그런데 돈이란게....괜히 많이 주는게 절대 아닙니다. 그만큼 힘들고 사람들이 오래 못하다 보니 페이가 쎄다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그리고 또한 국비지원으로 교육 받는것이 정말 취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국비교육 받고 (꼭 타일뿐만 아니라, 참고로 저는 국비교육으로 컴퓨터 그래픽을 교육받음) 정말로 배운거 살려서 취업하는 사람도 생각 보다 적고, 취업해도 결국 1~2년 안에 다시 예전처럼 다른 직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돈 많이 준다고 너무 혹하지 말고, 또한 학원부터 알아보고 수강해서 돈부터 쓰지말고, 단순 알바 조공이라도 최소 일주일 정도 해보고 신중히 생각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람이 일 하다 보면 돈 뿐만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인드, 성격, 언행(쌍욕)에 의해서 실망하고 그만 두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어쩌다 나는"님의 의견에 정말 100프로 공감하기에 이렇게 장문 남기게 되었네요. 항상 안전 유념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자주 놀러올게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눌렀습니다.^^
@@lifetraveling 이렇게 바로 답글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이네요. 지금 다른 영상들도 컴터로 정주행하고 있어요. 지금은 "숙식노가다 평택 고덕" 영상 보고잇네요. 항상 몸 관리 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젊어서 괜찮지만, 나중에 정말로 골병들수 있어요. 힘내시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게 참 몸쓰는 직업에서는 어디든지 다 해당되는 얘기인데, 너무 타일만 힘들다고 과장되게 얘기하는 부분이 있네요... 현재 반도체 수장으로 있는데, 석고가루 하루종일 마실때도 있고, 빔에 라코텍 가루 하루종일 마실 때도 있고...하루종일 양중에 땀만 흘릴때도 많습니다. 그 모든걸 하루에 다 경험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고요...그에 비해 일당은 1공수 16밖에 안되구요... 몇년 전에는 홍게잡이 배를 탔는데, 하루에 30~50정도 벌었습니다. 뱃일은 단순해서 맡은 일만 하면 되는 구조라 일하는 행위 자체는 힘들지 않지만, 그 위에서 처음에 멀미를 견디고, 24시간동안 장시간 일하는 것을 견디는게 힘든거죠... 대신 관절이 나가서나 하는건 없지요... 또 젊을 때 보헝 영업을 하는데, 계약이 잘 되어서 많이 벌때도 있었지만, 기본급이란 것이 없어, 계약이 되지 않을 때면, 그 스트레스는 육체적 고통에 비할바가 되지 않더군요... 누구든 자기분야에서 좋은 점도 있고 힘든 점도 있겠지만, 모든 일에 다 적용되는 사항이니, 이런 영상보고 하고자 하는일 포기하고 도전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은 없길 바래봅니다.
이게 단순히 몸으로 떼우니까 힘들다가 전부가 아니에요.손재주는 기본으로 있어야 하고 눈썰미도 좋아야합니다.수치같은거 계산도 하는 경우가 많고 현장에 따라 변수도 많아서 대처도 잘해야합니다.머리 많이써요.사람들이 몸으로 하는 일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겁니다.
사실 저런 직종들이 되게 답답한게 기술을 알려주는 사람 + 영업력이 신규인원이 뚫기가 진짜 너무너무 힘들어요 젊은 인원 수급이 안 되고 나이많으신분들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는 정년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그나마 건설현장은 괜찮지만 주기적으로 지방 숙식할 각오가 되어있어야 하고 목공 타일 필름 도배같은건 또 영업력도 중요하고 신규인원이 일을 배우는게 정말 쉽지가 않죠 다들 현장부터 가라가라 하지만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현장이라 온라인상에선 밴드 아니면 구할 수 가 없죠 그나마 밴드도 준기공급부터 구하고 솔직한 말로 제가 오야급이 된다면 신규인원에게 성심성의것 잘 가르칠 자신이 없습니다 다들 기술 배워서 빠르게 창업하고 싶어하니까요 체리피커가 많죠 그래도 한 번 체험판이라도 경험하고 싶다면 네이버밴드 카페에 가입해서 여기저기 발품 팔아 일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보자를 워낙 안 뽑으려 하는걸 좀 들은게 있어서 무급이라도 좋으니까 시켜만 주세요 하고 시작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뒀습니다 몸이 힘든건 버텨도 영업력을 커버치지는 못 하겠더라구요
타일 일을 배워보려고 알아보는 사람인데요 다른 영상들 찾아보다가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드는게 현실적인 부분들을 꼬집어주는건 맞다 생각이 드는데 모든 사람의 심리가 대부분 다 그렇다고 생각 드는게 어느 한 방향에만 치중되어 잇다 보니까 좋은말은 좋은 방향으로만 안좋은 말은 그런 방향으로만 하는 경향이 잇는게 아닌가하는.. 모든 일이 다 그렇듯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사고가 일어날수는 잇는건데 전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으로 봣을때 너무 안좋은 방향만 보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써봣네요
현장일 다 힘들지만 특히 타일 목수 힘들죠. 타일은 앉아서 일한다고 쉬워 보이는 경향이 잇는데 그게 힘든건데요. ㅎㅎ 먼지 양중 사람등등.. 목수도 보기엔 멋지고 매력적이다 하는데 자재 몇번 나르고 땀흘리고 먼지먹고 하면 그만두죠. 어딜가나 내 기술 생기기 전까진 많이 힘들죠. 힘내세요!!
타일 오야지 7년차입니다. 사람몸을 이렇게 써도 죽지는 않는구나 라고 하셨는데, 정말 공감하는 문장 이네요^^ 타일 100명 시작하면, 3명 남는 분야입니다. 저는 이렇게 표현해보고 싶네요. 일반인 직장인들이 하루에 80이라는 에너지를 쓰고 월 300~400의 월급을 번다면, 타일기공은 하루에 300의 에너지를 쓰고 월 600~800을 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루를 3일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깡다구, 정신력 왠만히 강하지않으면 안하시는게 좋고, 관절은 소모품인데, 팔목손목허리 남들보다 10배이상 사용된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아주 알기 쉽게 예를 잘 들어 설명을 해 주셨네요. 보험이나 기타 영업일은 24시간이 일입니다. 항상 신경을 쓰고 있어야죠. 즉, 일과 퇴근 후가 분리가 안됩니다. 사무직 같은 경우는 하루에 80을 쓰고 타일일은 300을 쓴다고 하셨는데, 사무직의 경우 직장내 상사, 동료 등과 각종 스트레스 무시 못합니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업무 스트레스 피로도를 생각하면 80 보단 200 정도는 봐주어야 합니다. 제가 노가다를 해보니 노가다는 어느정도 일과 퇴근 후가 단절이 되고 직장 사람들과의 처럼 스트레스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물론 수금이 있지만.... 제 생각에는 타일 등 노다가 하시는 분 일하다 틈틈히 스트레칭도 하시고, 바깥바람도 좀 쐬시면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보통은 자신의 십자가가 무거워 보이는 법이죠. 다 자기 하기 다름 같습니다. 저도 많은 나이지만 노가다(항상 하는건 아니고 가끔씩...^^) 끝나고 복싱을 하는데 초반엔 힘들어서 체육관에 가서 앉아 있다가 오곤 했는데 이제는 일끝나고 복싱도 잼있게 하고 있습니다.(확실히 운동을 하니 몸의 활력이 생기고, 리듬도 좋아지는것 같네요. 자기 관리를 좀 더 짜임새 있게 하고, 이왕이면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일을 한다면 보다 더 즐겁게 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여러분들 속지마십시오. 타일이 단순히 하루 50~100만원 버니까 쉽게 생각하고 쉽게 일하려는 사람만 있는건아닙니다, 이렇게 경쟁자들 솎아내고, 견제해야, 자기 밥그릇 지키는 길이거든요, 물론 영상속 유투버가 속이려는 의도는 없다고봅니다, 댓글에 이때다하고 이거봐라 어렵다, 돈못번다, 100명 시작하면 2명남는다,,라며 애초에 의지조차 꺾어놓는거죠,, 모르죠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그나마 순수한 의도인지 그저 열심히 살아보려는사람 시도조차 못시키게 좌절시키는것 자체가 즐거운건지, 중요한건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것. 주위에 안된다 안된다 하는사람들은 재껴버리십시오, 자기가 그위치에 있지도않은 사람은 물귀신작전하는겁니다,
타일 단순하게 하루에 50~100!만원 못 법니다.. 인테리어는 지역마다 조금 다르지만 팀에 소속된 기술자 일당이 일반적으로 25~30 보면 됩니다 40~50자리 일도 있겠지만 매일 할 수 있는 것 도 아니구요 오야지급은 하루 100 찍을 수도 있겠지만 역시나 매일 이렇게 찍는 사람이 일반적인게 아닙니다. 달에 기성 2~3천 찍는 오야지는 봤습니다만 흔한것도 아니구요 저는 9년정도 됐는데요 이분이 하는 말에 70프로 정도는 공감합니다
목허리관절무릅 나가는건 기본이고 일단 면역력이 십창납니다 잔병치래가 너무 많아졌어요 진짜 재능있는사람 아니면 타일하지마세요 일단 일머리 좋아야되구요 타일이 특히 현장에 구조나 자제 상황에 따라 다른 공정보다 변수가 많아서 일머리없으면 일못합니다. 손느리면 일못해요 정확하고 깔끔하게 붙이는것도 중요하지만 속도가 나야 일당벌이 하면서 먹고삽니다 힘도 있고 체력도 있어야 합니다 근성이랑 정신력으로 버티는건 한계가있어요 기술자되면 더 편해질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오히려 조공때가 더 편합니다. 조공은 짬짬히 여유가 있는데 기공은 진짜 쉴시간이 없어요...
@no pain no gain 사람마다 태어난 신체의 강도가 다른데ㅋㅋㅋ약먹으면 사람몸이 쉽게 고쳐지는건가요ㅋㅋㅋㅋㅋ당신이 태어난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지 비아냥거리는꼴이 이영상에서 문제점으로 나오는 좋게말해서 거친 팩트는 그냥 천박함이 뚝뚝묻어나오는 사람중 하나인거같은데 1500버시는돈으로 책이라도 사읽으시구 그것도 힘드시면 인성교육 사람과의 대화법 알려주는곳도 많으니 그렇게 버신돈으로 자기개발에 조금더 힘써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무릎 보호대 스펀지 절대 사용하시면 안되구요. 젤 패드 속에 무릎 잡아주는 아대 사용 하세요. 무거운 타일은 피하시고 바닥 타일 할때 무릎을 자주 바꿔서 동작을 계속 움직이시면 통증 완화에.효과적입니다 약은 외적인 부분이라 통증 심하실때만 도움 받으시고 꼭 업을 유지 하셔야 한다면 재활로 관심을 가져보세요
타일 현실은 기술자 잘만나서 배운다 한들 영업력이 딸리면 매일 일할수도 없고 매일 일하려면 전국적으로 매일 돌아다니며 일해야함 즉 한지역에 정착하고 일할수가 없음 삼촌이 타일기술자고 1년 따라 다니며 일해봤는데 붙히는거까지 어느정도 잘하고 1인분 하겠는데 제일 힘든게 매번 타지역 이동하며 일하고 밥을 바닥에서 처먹는게 제일 힘들더라 돈은 일하는만큼 몸 갈리는 만큼 받는거라 본다 돈은 많이 주지만 관리 제대로 못하면 골병들어 나이먹고 병원비가 더 들지도 모른다 사업하려고 자본 모을거면 추천하다만 기술자 지인없으면 평생 곰방만 하다가 끝날지 모른다 곰방 3년 가볍게 쓰려는 기술자들 많다 삼촌도 그런 사람 널렸다고도 말하고
타일 배운지3개월차 입니다..배운다고 들어갔는데 정말 단한번도 누가 이렇게 저렇게 해야된다 라고 알려주지 않습니다..3개월동안 신축현장다니는데 레미탈,시멘트,모래,압착,타일,폴리싱..지하부터5층까지 곰방만3개월입니다..정말 배울수있는지.... 요즘 많이 고민하고있습니다 버티면 배울수는 있을까요??
경험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현재 호주에서 타일 2년 가까이하면서 느낀점은 1. 절대로 한국에서 타일 시작할 떄 경력이 많은 40,50대랑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선입견입니다. 그 사람들 전부 맨땅에서 힘들게 배웠기때문에 꼰대력도 그만큼 높을 확률이 큽니다. 차라리 젊은 꼰대들이랑 일하는게 나을거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 저 같은경우는 현재 호주에서 SUV 타고있긴한데, 먼지 많죠... 나중에는 연인, 가족들도 태울수 있을텐데 도저히 태울 상황이 안됩니다. 전 나중에 한국가서 타일하면서 자리잡으면 렉스턴 같은 픽업트럭 생각 중입니다 (개인적으론 멋있더라고요 ㅎ 깔끔하고...) 3. 전 상대적으로 한국보다 여유로운 현장에서 일하는데도, 확실히 일하다보면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실때가 있어요. 다급해지면 쉬운것도 더 안되고... 그럴떄 일수록 많이 다칩니다. 진짜 이건 진리에요. 다급할수록 다칩니다. 차라리 욕을 먹더라도 본인 페이스대로 천천히 실수없이 하세요. 급하게 하다가 타일에 베이고, 칼에 베이고, 그라인더에 쓸리고 .. 다칩니다. 다치지맙시다 진짜. 4. 사실 직접해보기 전까진 모릅니다. 저는 아직 한국에선 타일 시작 안해봤는데, 아무리 사람들이 어렵다힘들다 해도,, 제가 직접 안해봤는데 지레 겁먹고 포기할 순 없잖아요 ㅎ 어쩔수 없습니다. 사람 인생이 그리 긴것도 아니고 누구는 목공을 선택해야하고, 누구는 덕트를, 누구는 타일을 선택하는 순간이 올텐데... 어쩌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해보고 현실적으로 "아,, 이제 선택해야곘다, 이게 내 생업이다" 라는 판단이 들면 쭈우욱 해야죠 ㅎ. 뭐 40,50에도 언제든지 바꾸려면 바꾸곘죠. 근데 리스크는 항상 수반되니까...
초반에 이야기 하신거 공감되네요 가끔 삼촌 타일은아니지만 현장따라다니다보면 되게 거칠다 느낌 들기도 해요. 내가 저걸 못할것 같다그런느낌이 아니라 잘안맞을거 같고 인생 진짜 할거 없어서 몸쓰는일 해야하는거 아니면 그만둘거 같다라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성격자체도 중요하고 사무직과 몸쓰는일 전반적인 비유들이 되게 적절하네요 인과관계 같은 비유가요
기술직 시작할때 도움이 될겸 써봅니다. 노가다 이삿짐 하다가 곰빵 부터 시작했습니다. 일단 어떤기술직으로든 연결해서 배우고 싶으면 물건을 요령껏 무리가 가지 않게 등짐이던 질수 있는요령이 필요합니다. 헬스를 몇년하던 상관 없어요. 관절에 무리가 안갈수 있을정도의 요령이 필요한데 헬스 하는 근육이랑 전혀 다릅니다.70~80대 나이드신분도 시멘 40KG 2포 짊어지고 다니는것도 보고 느낌점은 짐을 어떻게 하면 요령껏 무리 없이 짊어지고 다닐수 있는지의 생각입니다. 곰빵을 하다가 내가 혼자서 3톤 짐을 무리없이 4층까지 올릴수 있다 생각 된다. 그러면 어떤 기술직으로 갈지 선택하시고 철거일을 배우세요. 바로 타일이든 설비든 텍스든 목수든 어디를 들어가도 곰빵밖에 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철거를 들어가서 무엇이든 뜯어보면서 어떻게 시공 했는지 기본기를 쌓으십시요. 뿌레카 60도 사용해보시고 15인치 그라인더도 사용해 보세요. 여러 현장을 거쳐서 어느정도 경험이 쌓였다 싶으면 그때 본인이 원하는 기술직을 선택 해서 하시면 됩니다.
다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 타일 시작해서 매년 허리 치료 카이로와 마사지 2-4회 꾸준히 다녔었어요. 고민하다가 작업용 벨트를 사용하고 코어 운동을 시작했어요. 무릎과 발목 관절도 힘들었는데 스펀지 보호대 말구 젤 패드 굵은걸로 사용하면서 무릎 뒤쪽에 원형 파이프 스펀지로 통증을 줄였더니 도움이 됬어요. 손목도 아파서 바닥만 짚어도 통증이 왔는데 업무중 자세교정을 해서 일했더니 완화가 됬습니다 지금은 기상하면 식전에 레그레이즈 100회, AB 슬라이더 20개 후 아침을 뮤즐리와 계란 챙겨 먹으며 양치 할때 스쿼트 100회 이상 했더니 몸을 깨운 상태로 일을 했더니 업무 중 부상이 현저히 줄었습니다. 팔꿈치는 아직 방법을 못찾고 아대를 사용하는데 효과적 재활법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려요. AI가 할수 없는 일!! 전국 타일러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팔꿈치는 원인이 과사용이라서 쉬면서 회복을 돕기 위해 치료 받고 어느정도 괜찮아지면 재활운동 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유튜브 보시면 추감기, 고무막대 비슷한 세라벤드를 이용한 운동등이 있는데 도움은 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닌거 같아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3St-G8XAwjQ.html. 보온효과 있는 보호대를 항상 잘때도 하고 자면 좀 통증이 덜해지는 듯하긴 해요. 결국 해결책은 쉬거나 업종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