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werwasd3474 따라서 발정기에 도달한 암컷 강아지는 온갖 냄새를 피우며 주변의 수컷 강아지들에게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유혹한다. 발정 난 암컷이 수컷을 유인하기 위해 풍기는 냄새는 500m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수컷 강아지도 맡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이런 암컷 강아지는 자식 강아지라고 가리지 않는다. 어떻게든 임신을 해 종족을 번식하도록 해야 하는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따라서 집에 함께 키우던 아들 강아지 중 다자란 수컷이 있다면 어미개와 교배를 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 것이다. (수의학 박사 블로그에서) 그리고 개 종류마다 성향이 어떤진 모르겠지만 아시다시피 우리 토종견은 진돗개만 있는게 아니였습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r_michael&logNo=220081312174&proxyReferer=http%3A%2F%2F59.16.1.11%2Ftm%2F%3Fa%3DCR%26b%3DWIN%26c%3D300013052680%26d%3D32%26e%3D3402%26f%3DbS5ibG9nLm5hdmVyLmNvbS9kcl9taWNoYWVsLzIyMDA4MTMxMjE3NA%3D%3D%26g%3D1584673249428%26h%3D1584673249703%26y%3D0%26z%3D0%26x%3D1%26w%3D2019-08-09%26in%3D3402_1200_00020617%26id%3D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