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잘 지내고 계시죠?^^ 옥천에는 잘 다녀 왔어요. 포도밭 작황이 작년보다 더 좋습니다. 생방송은 못하고 포도밭 영상을 송죽언니와 제가 각자 찍고 왔어요. 이번주부터 구매가 가능하여 영상을 업로드 하려고 합니다. 늘 관심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외숙모가 구독자님들께 올리는 감사의 영상도 찍었어요. 편집이 밀려서 ㅠㅠ 최대한 빠르게 포도영상 올리도록 할게요.
송죽님^0^첫월급 이백만장자♡ 축하합니다. 직업엔 귀천이 없습니다. 북한은 사유재산이 없고 배급제로 배급마저도 보급하지못한 현실을 보네요. 열심히해서 부자되세요. 북한세습정권은 자기들 배만채우고 주민들을 착취하고 아직도 자유와 인권유린으로 노예로 만든 현실에 애처롭고 안타깝습니다. 경치좋은 곳에서 행복하세요.
애사심 으로 일들을 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요 과연 애사심 으로 일을 하 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네요 북한에서 오신분들 여러 유튜브 방송에서 모두가 하나같이 남한의 모든 것을 칭찬하고 감탄하고 외국까지 다니면서 외국 과도 비 교 해 가면 서 자랑하면서 모두가 열심히 방송해주시니 무심코 살아온 내가 새삼 애국 심도 생기고 우리나라가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에서 오신 모든 분들 정말로 감사해요 북한에서 오신 모든 분들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번영 하시고~^^😄👍 🙏건강하시고~^^ 😄👍 💓 🙏행복하세요~^^😄👍💓🙋♀️🙋♀️🙋♀️
송죽 여사 존경합니다.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열심히 일하고 그 대가를 정당하게 받는 나라가 정말 좋은 나라입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많지는 않습니다. 이런 나라를 만들기까지 대한민국 국민들이 정말로 열심히 노력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북한도 하루 속히 이런 나라가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님의 방송을 시청 한지 2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댓글은 처음 이네요.^^ 늘 잔잔하면서도 격이 있는 영상을 보다 보면, 그냥 당연한 듯이 살아온 우리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것 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 세상 누구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님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우와~진짜 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송죽누님 말씀들으니 감동일것 같습니다 이제껏 살면서 만족이라는 말을 잘 몰랐고 그냥 항상 불만을 가지고 살았는데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송죽누님 같은분이 계시니 우리나라가 앞으로 더 살만한 나라 더 발전할 수 있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두분다 감사하며 화이팅 입니다~^^
사회주의는 개인보다 사회공공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의 노동력을 보상치않고 그 노동력을 사회공공을 위해 제공한다는 것이다. 내가 속한 사회가 모두 함께 발전토록 개인을 희생하여 공익을 위한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 개인의 희생이 공정히 사회구성원 모두의 이익으로 돌아가느냐는 점에서 부정적인 것 실제 국민 개개인의 노동력으로 산출된 부는 사회지배층 일부만이 향유하고 그 사회를 구성하는 일반대중에겐 그 부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돌아가지 않는 것임. 그리고 사회를 운영하는 법 자체가 소수의 최고 권력자가 인민대중의 이름으로 사회모두의 이익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그들 소수지배층의 이익만 추구하고 보호하는 법을 만들고 집행하면서 민주주의란 이름을 붙임. 이런 모순과 잘못된정책을 사회주의는 스스로 개선하거나 개정할 수가 없음. 그런 법을 개정하는 권한자체를 소수 기득권층이 독점하고 있으니 그냥 그대로 두는게 그들의 이익이 되니 스스로 개정해서 사회구성원 모두의 이익으로 환원시킨다는 건 불가능함. 사회주의의 모순이 이런 것이고 북한식 중국식 민주주의란 것이 이런 것임.
@@북한댁사랑방 그런 상황극을 하면 아떤것인지 쉽게 알수 있을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제안드렸는데. 그게 트라우마가 남을 정도의 큰 상처가 있으셨다니.. 다시 생각해보니 충분히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역시도 생각하기도 싫은 지난 과거들이 있는데.. 다른 사람도 상처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하고 생각이 조금 얕았던덧 같아요. ^^;;
노예라는 말에 뜻을 알 수 있을까요? 머슴도 품삯을 주었지만 그 조차도 주지 않을려고 공산 사회주의 한 것인가? 아니다 김족속이 못 줄 형편이 되어 주지 않았는데 별로 반응이 없으니 안 줘도 되는구나 그러면 누가 그걸 주기 위해 노력을 할까요? 그 돈으로 핵 이나 미사일 개발해서 대한민국 등 쳐 먹는데 이용을 하지.... 성공 했네! 10만 실버버튼 100만 가자!
최송죽님은 대한민국에 오신지 아직 10년도 안되는 기간이지만, 정말 많은 일을 경험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깨닫고 반성하시는 모습이 너무 멋진 분인 것 같습니다. 조망간 통일되면 저는 이북 지역에 가서 일할 의향이 있습니다. 국가의 새로운 건설에 조금이라도 이바지하고픈 마음이지요 그때 최송죽님은 고향에 가셔서 이북주민들에게 대한민국식 시민의식과 사고방식을 전달하고 교육하는 계몽반장님으로 일하신다면 정말 똑부러지게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북한댁사랑방에 강하나씨 ㅎㅎ 나와 동성동본이시네요 반가워요 그리고 최송죽여사님 반갑습니다 간간히 유튜브 영상을 봅니다 북에서 지낼때 보다 지금 활동량이 많으실 것으로 예상 하는데 그래도 얼굴이 밝아 보이는 모습을 보니 보는이가 참 좋습니다 남한에서 한달 힘든 일을 하고 월급을 받아 감격스러워 눈물이 차 올랐다 그 말씀과 표정을 보니 송죽여사님의 당찬 의지가 넘쳐 어떤 일을 맡겨도 충실하리라 는 생각에 새롭고 신선한 충동을 느낍니다 스스로가 타고난 잠재 능력을 지속 개발 하시어 하고자 하는 일을 하셔 더 복된 가정 만들어 보세요 그것이 나라에 충성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을 빕니다
비 개인 시골 먼산 풍경 정겹습니다. 멋집니다! 옥천인가 괴산이라했던가... ? 마인드가 아주 너~~무 훌륭한 송죽엄마 🤗🤗 이제 어느덧 50중반 한창 달려가시죠?😁 여기저기 아플 때 다가와요. 정기 건진 꼭 꼭 잘 받으시고 건강잘 챙기고 일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분들과 어울려 잘 놀고, 즐겁게 즐겁게...👍👍
먼저 뒷배경이 끝내주내요~~ 매사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탈북민중 일부는 tv에 나왔다고 연예인병 걸린사람들도 있던데 정착을 잘하셔서 굿입니다. 말씀하셧듯 일에 귀천이 없습니다. 그리고 일한만큼 그에대한 보수를 받는것 또한 당연한거구요~^^ 오늘도 하나씨와 최송죽씨의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백만장자 라는 말은 전세계적으로 90년대까지 많이 쓰던 말입니다. 백만불이면 부자라는 뜻으로.. 1달러 1000원으로 계산하면 약 10억원의 돈이져.. 하지만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90년대 후반부터 백만장자 보다는 천만장자, 억만장자 라는 단어를 씁니다. 지금 시대 부자 소리 들으려면 100억, 1000억은 있어야 한다는 거죠~^^
어이고....최송죽님은...점점 더 젊어지고 있네요...거참 신기하네요...확실이 남한물이 좋기는 좋은 것 같네요.....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척 보아도 그러하네요...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그리고 안개 낀 뒷 배경이 너무 아름답고...좋네요....평화롭고 풍요롭고...자연친화적인 환경인 이런 모습이 탈북자들이 살던 북한지역에서도 볼수 있었을까요? "같은 탈북자들끼리 노예라는 것이 듣기 싫을수도 있겠지만"....이라고 조심스럽게 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는데...사실이 그러한데...악의를 가지고 욕하거나 비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러해서 그런 것이고...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인정해야 북한과 북한주민들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해결책이 마련될수 있으니....탈북자들 스스로 이해하고 감내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20여년전 대량 탈북-대량입국하여 어수선 하던 시절에는 탈북자들의 흠을 감추어주고 모르는 척하는 것이 미덕이었지만( 너무 주눅들고 악만 남은 거지모양새이다보니 측은하여 틀린 것도 틀렸다고 조언하여 주는 것초자 부담스러었지만)...지금은 거의 모든 탈북자들이 안정적인 정착과정에 있고...계속적으로 성공하는 탈북자들이 배출되고 있으니...탈북자사회도 어느 정도 면역력과 소화감내할 능력과 자정기능이 작동하고 있으니.... 이제는 더 큰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마지막 남은...창피하고 부끄러웠던 부분까지도 탈탈 털어서...빨리 청산-정리정돈하고 하는 것이 탈북자 사회에 더 이득이겠지요 누군가...특히 남한사람들이 탈북자가 듣기 싫어하는 말...북한을 비판하는 말을 한다고 해서...섭섭해할 이유가 전혀 없어야 합니다...어차피 탈북자들이 북한 국적자도 아니고...누군가는 언젠가는 해야할 말이기도 하고...어차피 탈북자 스스로 하기 거북한 말을 남이 대신하여 준다면...싫어하기 보다는 고마워해야할 일일수도 있습니다...탈북자들이 정직하고 적나나하게 북한 욕하면...아직도 북한물이 덜 빠진 북한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일부 탈북자들은 북한 욕하는 것은 들어누워 침뱉는 것이라고 서로 비판하는 문제도 있으니...남한사람들이 탈북자들을 대신하여 북한에 대하여 비판적인 것이 나쁜 것만도 아닙니다 민주사회에서 남에게- 아직도 북한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뒤떨어진 탈북자들에게 강제로 변화를 강요할수 없습니다....즉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책임지는 것이 기본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내버려주면...우물안 개구리처럼 세뇌의 잔재로 인하여 "평양에도 있을 것은 다있다" 등등의 헛소리를 하여...탈북자이미지를 손상시키는 것이 문제이지요 강제로 변화를 강요할수는 없는 것이고...모두가 정착에 성공하는 것도 불가능한 것이고...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게 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겠지요 결국 모든 사회와 인류의 역사가 그러하듯이...시간이 걸리더라도 헛발질하는일부 탈북자들보다 상식이 있는 더 많은 탈북자들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올바른 목소리를 내다보면 헛소리는 퇴출되어 사라지겠지요 영상의 뒷 배경을 보니....북한주민들이...그런 평화롭고 풍요로운 곳에서 ...일주일씩이라도 정치학습이나 노력동원 없이 마음 편하게 쉬다가 갔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북한의 영상을 보면 북한의 농촌은 집단농장이라서 그러기도 하겠지만...매일 동원되어 몰려다니며 일하는 모습이 대부분이라....참 마음이 불편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일주일씩이라도...남한 농촌에 와서 쉬다가 가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한여름 남한의 농촌에는 먹을 것이 넘처나고 있는데....실컷 먹고 쉬었다가면 좋겠지요 일도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인데.....일을 시키고도 댓가를 주지 않으니...참참참...아마도 지구상에서 일시키고 노임을 주지 않는 나라는 북한이 유일할 것입니다
따라지님 잘 지내고 계시죠?^^ ㅎㅎ 송죽언니 점점 더 젊어지고 있습니다. 평양에 아무리 있을 것이 다 있다 한들~인간으로 살아가며 누려야 할 가장 기본권이 없는 뭔 소용이 있겠습니까?우리나라 시골보다 못한 평양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말이죠. 북한에서 생활총화에 익숙해지면 비난과 비판을 잘 구분하기 어렵고 자격지심만 잔뜩 생기죠. 그걸 벗으려면 우리가 살아왔던 삶을 잘 돌아보고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노예처럼 살았고 그래서 무지했고 그런 말이 듣기 싫다면 배우면 되는 것이고 안배우면 남의 것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노력만 하면 그게 지식이든 재물이든 뭐든 다 내 것이 되니 말이죠.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