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는 그렇게보셨군요. 제 눈에는 좋은곳 가족만데리고 탈출하고 남은 혈족은 인터뷰를 끝으로 아오지탄광 예약되어있어서 사람이 가질수있는 살의에 가장 가까운 진심어린 분노로보여집니다. 태의원님도 실행에 옮길까 아마 두려워하셔서 두번 다시 살아생전 보지말자는 표정이 영력하네요.
@@user-gp1bx9vj1u 이 말이 맞는게 누나도 자식들이 있을건데 동생이 탈북했다는 이유로 자기자식까지 연좌제처벌 받게 될텐데 동생이 탈북했다고 좋아해준다? 그건 아닌듯 동생을 저주하고 남겠지 나같아도 그랬을듯 아무리 동생을 사랑하더라도 자기가 배아파서 낳은 새끼보다 더중요할리가
@@user-qj5yz7zn8h 징기스칸ㅡ 모스크바 이 노래와 징기스칸ㅡ 사무라이 이 두 노래가 중독성이 엄청나게 강한 놀라운 황홀경 양대산맥 입니다 6인조 혼성그룹 징기스칸 모스크바 및 사무라이 두 노래를 유튜브에서 매일 듣고 있는데 황홀경 노래 입니다 담배처럼 끊기 힘들어 매일 계속해서 듣게 됩니다 한번 당신도 실험해 보십시요 팝송 노래 듣고 영어 배우기 되고 공부 도움이 되었습니다
태영호님 잘 오셨습니다, 아무리 부모형제가 가로막더라도 자유는 내 생명의 근본 의지입니다, 저들은 저렇게 하지않으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있으니..그리 아시고 조금도 흔들리지 마십시요 밟아 온 길에 후회하지 마시고 이 민족이 나아가야할 더 큰 지표가 어떤것인지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지랄😮 그런 생각을 가진 태영호라면 북한의 인권과 북한의 사람들을 위하여 목이터져라 지키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자신의 국회의원 자리만 더해보려고 윤석열의 똘마니가 되어 민족의 역적들의 표현을 옹호하는 자가 되었나? 역사를 잊으면 민족도 국가도 존립하기 힘들다. 강제징용으로 피해본 선친들의 아픈 과거를 팔아먹는 윤정권과 태영호는 함께 사라져야한다.
거주이전의 자유는 인간의 보편적 권리 중 가장 근본적인 요소이며, 이 권리를 제한하는 어떠한 억압, 속박, 구속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그러한 행위는 인간의 본질적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며, 이는 인간보편권에 대한 배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주이전의 자유를 찾아온 사람에게 배신자 딱지를 붙이려는 것은 정당화될 수 없는 행위이며, 이러한 발언을 강요하는 북이야 말로 인간 그 자체에 반하는 배신자라 할것입니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살아남기 위해 더 강하게 얘기하고 있다는건 우리의 시각에서 생각하는게 아닐까..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사고와 전혀 다른 사고로 인식하는 사람들이니깐.. 배고파서 탈북한 사람들과 인터뷰한 영상 보면 김일성 김정일 욕하는거 이해 못했다가 우리나라에서 교육받고 그제야 북한의 실상을 알고 배신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보였는데... 태영호 님처럼 그 사명감을 갖고 북한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느끼게 해주고 북한과 세계의 실상을 알려줘야 그 진심을 알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