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정육사] 1주일에 한 번 발골하는 남자 

1주일에 한 번 소백산에서 고기가 오면
용종 씨의 뛰어난 발골 실력을 볼 수 있다.
그 덕에 고기 맛이 좋은 걸까?^^
“고기가 다르다, 주인이 바르다!”
용종 씨의 정육점에서는 값싼 고기를 팔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 번 맛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는데...
용종 씨가 파는 고기가 왜 특별한지 궁금해진
#브라보_마이_라이프! 제작진.
물 좋고, 공기 좋은 소백산에서 쑥을 먹고 자란 돼지부터
건강하고 출산경험 없는 미경산우를 키우고 있는
용종 씨의 특별한 거래처를 따라가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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