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어도 맛있는 명품 고기만 판다’고
패기 넘치게 외치는 젊은 정육점 사장이 있다.
2007년 입국해 오직 정육 한 우물만 파온 김용종 씨.
용종 씨네 고기를 한 번 먹어보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단골이 된다는데.
‘신뢰가 있는 가게에는 진상 손님이 없다’고 단언하는
용종 씨네!
#브라보_마이_라이프 에서
작지만 기분 좋은 정육점으로 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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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