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1:31 팬텀깔끔하게 제껴지니 열받아서 물소처럼 달려드는 수비 봐라.결국 지혼자 몸가누지 못하고 디비지지만ㅠㅠ 항상 저런놈들땜에 언쟁이 생기고 시비가 붙고 싸움이 나고 경기중단 개판이 나는거지. 본인이 뚫렸으면 인정을 해야지 다시 리커버 가는건 좋은데 리커버 가서 위험하게 물소새끼마냥 들이대는거 봐라. 싸커준님이 양반이고 이거 위험한 새끼다 인지해서 다른곳 바로 패스 나갔지 이거 드리블로 알넣는거 또는 드리블로 상대방 제치는데만 포커스있는 싸가지 없는 드리블러 만났으면 다시 붙어서 좋다고 또 골려줄려다 상대수비 빡쳐서 드리블하는 사람 몸이든 다리든 차거나 접촉생기다 경기과열 100프로 일어남 공좀 차본 사람들은 내말 1000%공감할겁니다 거기다 화룡점정을 찍는 9:41 장면.. 이팀은 대체 무슨 그 이단옆차기하는 풋살팀 거기 자회사인가요?ㅋ 축구하지맙시다. 여러사람 위해서
주의깊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시는 장문의 댓글에 감동입니다! 저는 다행스럽게도 부상없이 경기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활체육에서 조금 더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생업이 있으시니 자기 몸 소중히 하듯이 상대도 소중한 몸이기에 열심히 경기에 임하지만 부상없는 한국 생활축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