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tthai 푸켓 바닷가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너무 황홀했고 일주일간 머문 팬션도 정말 좋았다는 추억이 남아서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007영화 촬영지인 다이야몬드 섬으로 가는 중간에 그 옛날 부족 간 전쟁을 피해 해양 생활을 하는 원주민마을도 방문했는데 여러가지로 인상이 깊었습니다 푸켓은 관광 휴양지로 좋은 곳 같습니다
이번에 유튭각 제대로 나왔네요..ㅎㅎ근데 빳은 다른 영상에서 맨날 옷 없다고 하는데 정말 없는거 맞나요?? 거의 맨날 다른 옷에 이쁜 옷도 많은것 같은데..전세계 여성분들 공통인가??ㅋㅋ오늘 의상이 잘 어울리네요..ㅎ아 그리고 진짜 다 잘 먹는것 같아서 보기 너무 좋고 한국에 놀러오셔서 먹방 투어하면 잼있을 것 같아요~만약 오신다면 더운계절은 피하시구요..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댓글 올려봅니다~일단 부럽다는 말씀드리구요~어디서 저런 분을 만나신건지.......궁금하며....저도 좋은 태국분 소개가 가능힌지요^^^^^^^;;;;;;;;; 참고로 전 50 찐찐 노총각입니다~자주 영상 시청하러 올게요~~두 분 좋은 인연으로 끝까지 이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꼭꼭~~~
며칠전에 저희 팀원이 [엄청나게 예쁜 외국인 유튜버]랑 [목소리 좋은 남자친구]가 여행하는 거 보여주는 잔잔한 분위기의 vlog 커플 채널 구독하고 있다고 "팀장님 꼭 보시라고" 추천해주더군요. 그러고서 올 여름 리프레시 휴가는 그 유튜브 채널에 나온데 꼭 가볼거라고 하길래, "어딘데요?" 그랬더니 "태국이요, 방콕" 그러더군요. 어... 방콕? 예쁜 유튜버랑 목소리 좋은 남친... 알고리즘의 안배였다고 하는데... 음. 난 왜 누군지 알 거 같지. ㅎㅎㅎ 그래서, 그 친절한 팀원님의 추천으로 링크를 받아 빳타이를 찾아온 저입니다...랄까, ㅎㅎㅎㅎㅎ 도저히 난 이미 초창기부터 '그 채널' 구독자였다고 말하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예쁜 외국인 만나볼 수도 있겠죠?라는데.. '음.. 그건 힘들거 같은데.'라고 속으로 중얼거렸습..) 지난 영상부터 메이크업이 바뀐 덕인지 안 그래도 꽃미모셨지만 빳님은 나날 미모의 정점을 갱신하고 계신 듯 하군요. :) 베이스가 한결 투명해진 느낌이고 눈화장도 부드러워지신 거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헛.. 같은 직장에서 시청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니 제가 더 신기하네요😂 그래도 팀원분에게 링크도 받고 엄청 좋은 상사신가 보네요 ㅎㅎ 엄청 초창기 부터 시청해 주신거 제가 너무 잘 알고있습니다 ㅋ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고 항상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유튜버들이 찍고가면 손님이 는다는 소문이 도나봐요. 태국에 유튜버들이 유난히 공짜 서비스를 받음. 집 랜트 주인이 여행을시켜준다고 데려갔는데 관광지에 임대 잘안되는 주인집 보여주고 ㅎㅎ. 임대 잘된가는소리도 있고 음식점도 그렇고. 그래서 태워줄수도 있어요. 일반관광객 공짜로 태워주지 않아요.
내도 태국서 1990년도에 살아서 말 들으니까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ㅎㅎㅎ 태국말은 비교적 배우기 쉬워요...헌데, 그때나 지금이나 별로 변한게 업네요...주변 강변 풍경만 달라졌다고나 할까? 아직도 경운기같은 모터달고 환경은 생각않는 ...ㅉㅉㅉ 짜오 프라야강은 변함업시 흐르고 인간만 달라졌나... 참 태국이 안타깝습니다...정치인들만 바뀌면 태국은 한국을 능가할 정도로 발전할 여건이 있는 나란데....ㅜㅜㅜ 추렴으로 그만큼 대한국민이 얼마나 위대한가 새삼 느낍니다... 식민지겪고 또다시 전쟁을 겪고 1970년대까지만 해도 동남아 어느국가와도 비교가 안될 정도의 가난한 국가였습니다. 그런 나라가 2천년대 들어 선진국반열에 오른건 세계역사상 첨 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 특히 부모님들, 그들의 피땀어린 눈물겨운 노력땜에 우리가 이만큼 올라섰습니다. "동네 한바퀴" 란 모방송 프로그램서 과거 눈물겨운 부모님들의 이아기를 듣다보면 눈물이 핑 돕니다..ㅜㅜㅜ 대한민국 국민은 정말 위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