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잡자 하하 불나방님. 진정하세요. 문자로 답변하다보니 전달이 강하게된것 같네요. 저도 파타야를 15년넘게 방문한 사람입니다. 파타야를 안가겠다는것이 아니라. 그 안에 그런 성향의 업소를 안가겠다는겁니다. 69쇼? 가본적도 없습니다. 호객꾼들이야 늘 보죠. 제 성격상 나라차별에 민감해할 뿐입니다 하하.
그거야 투어회사에서 항의 들어오니까 그렇죠... 하나 모두 노랑 등등... 패키지투어오면 40불 정도 받고 옵션으로 파는데... 원가는 200밧 하나??? 워크인으로 200 300에 팔아봐요.. 패키지 손님들 네이버 뒤져서 바로 가이드한테 항의할텐데... 참고로 69쇼나 기타 등등 한국사장 지분도 많고 그거 15년 전에 판자 같은걸로 만든 집에서 하던거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패키지 들이 먹여 살려서 지금 그자리로 온건데..... 당연히 1000밧 받겠죠...한국패키지가 정말 멱살 잡고 키워서 지금 거기에 건물 짓고 하는거임 지금은 중국패키지가 먹여 살리겠지만..ㅋㅋ
예전 태국이 아님... 근데... 중국인들이 많아 지면 그 관광지는 파괴가 됨. 태국경우 예전 일본인들이 다니고 가격 안정화 한국인들이 다닐때까지 괘않았음 중국인들이 오면서 돈 ㅈㄹ 하면서 이산해짐. 예전 치앙마이에서 빠이까지 오토바이로 2박3일 여행가는데 빠이 고개끝자락 카페에서 고양이랑 있던 호주할아버지가 기억남. 여기가 좋아 정착할라고 왔는데 점점 중국인들이 오니 도로 공사 시작(초기때였음) 이 아름다운 빠이도 조만간 망가질꺼라고~ 동감함.... 암튼 태국 안간지 어언6년? 넘어가네요. 아 중간에 가족여행으로 파타야갔었구나 ㅋㅋ 암튼 점점 이상해짐. 아마존 카페 참 오랫만에 듣네요.
골프만 쳐~ 동남아 매리트가 별로 없어 골프 말고는 이제.. 필리핀은 골프마저도 이제 매리트 없고... 라오스가 이제 마지막 남은 대세인 듯!! 몇 년이나 갈라나 라오스도... 태국인들 여주에 어마무시하게 많음. 모여있는 태국인 10명중 8명이 불체자라는데... 왜 몰려 다니는데 가만 냅두는지... 싹~~다 잡아서 돌려보네!! 20만명만 돌려 보내면... 태국 내부적으로 난리남... 실업자 20만이 급증하는 것이고, 일자리 부족 심화... 그러면 인건비 더 떨어질 것이고.. 외화 수입도 줄어들 것이고... 저런 차별도 자연스럽게 없어질 수 밖에 없거나 대 놓고 더 차별을 심하게 하거나 둘 중에 하나!!! 어째든 20만 태국 불체자만 돌려 보내면 태국 내부적으로 대 혼란은 확실함!!! 우리가 현시점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본때!!! 골프 시즌이라 관광을 안 가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비수기라면 몰라도... 가지 말자 해도 갈 사람들은 다 감. .일본 겪어봐서 알잖아 ㅎㅎ
ㅋㅋㅋㅋㅋ댓글에 먼 민원을 넣니 ....항의를 하니 하지만.... 허당님 말대로 싫으면 안가면 그만입니다. 한국처럼 민원왕국이 되면 태국 자체 재밋거리도 다 사라질겁니다. 그냥 선비의 나라가 되겠죠. 요즘 한국에 아무도 관광객이 안오는것 처럼요. 한국 본인들도 명절때 국내여행대신 다 외국가자나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