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최고 좋은일은 자연고대로 두는것이 최곱니다 시 차원에서 수리보수 자체도 말아야 합니다 한번 손대면 자꾸만 손대게되고 한번만 손댄다해도 단 한번에 삐까뻔쩍이 될 가능성이 크고 조져버립니다 이참에 한마디 더 하자면 요즘은 동네 야산이든 높은산이든 유명산이든 정상까지 나무계단을 설치한 바람에 아주 산을 조져놨어요 시청 공무원왈 자연훼손을 막고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서랍니다 아니 웃기는것이 아무리 계단을 해놓아도 산을 오르다가 풍광배경 사진 찍고 싶으면 계단밖을 나가서 다 찍습니다 계단안전사고도 치명적이고요 산을 오르면 산을 타야지 이건 뭐 산을 타는게 아니고 계단을 타는것임 계단 타는것이 얼마나 힘든데 몇배로 힘들고 관절에도 안좋은데 말입니다
@@user-hg8pz3vg6n 그래도 로즈양이 도리께를 안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시골서 자랏지만 자라면서 단 한번도 농사를 모르고 살았지요 초등학교 4학년때 친칠라 토끼라고 40마리 혼자 키워 봣지요 번식력이 강해서 금방 새끼가 늘어났지요 염소 서너마리 그것이 지금까지 살면서 전부네요 가축농사는 밤2 늦었어요, 대장님 품에서 코하고 잘자요 로즈양, 안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