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근무한지 18년째인데요 고어텍스를 10 여 년 전에도 쓰는 병원이 많지는 않았어요 모양내기 어렵고 염증이나 변형 유착 가능성 때문에요..강남의 성형외과 일대에 공문을 작성해 수술한 병원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타지역에서 수술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요 고어텍스 카빙한 형태만 봐도 솔직히 보통 성형외과에서 카빙하는 타입과는 차이가 있어 수술이 잘 되어 보이진 않네요 경상도 지역에 거주하는 분들은 강남권 또는 부산에서 성형을 많이 하기는해요 예를들어 충청권이나 경기권에 가서 수술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는 뜻이죠
9:03 티톱보다는 밴드쇼 라고 부르는게 정확합니다.. 보통 저 장비 쓰는 곳은 배관공사 하는곳인데.....................공단 지역만 조사할것이 아니라 울진 원자력발전소 건설현장및 삼척 발전소 현장 이쪽도 한번 조사해보는게 나을겁니다.. 발전소 특성상 타지역 인력도 많지만 근거리 인력도 상당합니다. 웬만해선 숙소생활이 대다수이고 발전소 공기상 최소 1년이상이기때문에 그지역 사람일 가능성 보다는 타지역 사람도 눈여겨 봐야합니다. 조사를 만약 진행한다면 1.공사기간이 긴 현장을 중점적으로 봐야한다. (=특히 원자력 건설현장 특성상 최소 1년이상 지역에서 숙식하면서 근무합니다) 2.근처에 사는 사람보다는 타지역 사람을 위주로 봐야합니다. (=지역인일경우 웬만해서 술집가서 돌싱 및 유부녀 상대로 흑심 품는 경우가 드물죠.) 3.민물낚시가 취미인 사람을 한번 보는것도 방법일듯 합니다. (=영상보니 범죄현장 가는길에 조그마한 저수지가 많은데 보통 저런곳은 근처 사는 지역민 및 타지역 낚시꾼들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포인트로 알려진 곳일수도 있습니다) 4.밴드쇼 같은 장비라면 건설현장도 봐야하지만 외부작업장(=샵장)또한 같이 봐야하는게 맞습니다. (=보통 외부샵장에서 배관절단해서 내부현장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맞다~ 영상에 나온 밴드쇼는 전기식 즉 콘센트에 연결에서 쓰는 방식인데 충전식으로 사용하는 밴드쇼 있습니다. 만약 유기한 현장에서 사용한거라면 충전식으로 사용한겁니다.
추가해서 평해읍쪽이면 지방쪽에서 온 사람이라고 보시는것도 하나의 선택일것 같네요. 저라면 평해읍 위로 장기간 공사하는 현장이라면 울진쪽이랑 강원도 삼척쪽 공사현장 한번 조사해볼것 같네요. 이 두곳이 최소 1년이상 하는 건설현장 이거든요. 시신을 저정도로 토막할정도면 어느정도 뼈에 익숙한 사람일텐데............. 낚시해서 회 쳐서 먹는 낚시꾼 혹은 발골쪽으로 일한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형사라면 발골쪽 보다는 낚시꾼 쪽으로 무게를 두고 조사하고 싶네요.. 추추가해서 함바숙소에 일하는 분들을 상대로 수소문 해보시길........... 보통 현장에 일하는 분들과 썸(?)탄다면 그건 근처에서 회식을 자주하는 곳 아니면 함바숙소 식당쪽 여성분일테니까요.
저런 사건 피해자들은 거희 열에 아홉은 남편 아니면 내연남 둘중에 하나 한테 살해됬을 가능성이 높음 특히나 시골마을이면 더욱더 더군다나 저렇게 실종자랑 매칭해보려고 하는데 안나 왔고 주위에서도 실종된 여인 모른다면 여인은 아마 해외에서 매매혼으로 시골마을로 이주한지 얼마 안된 중국이나 베트남 같은 곳에서 온 여자가 아닐까 추측해봄
여러분이 신이라면 영원히 사는 삶을 아무에게나 주겠습니까.. 그럼 그 영원이 얼마나 엉망징창이 되어버릴까요..못된놈들이 죽지도 않으니.. 그래서 이 땅에서 행하는 일로 선별되는 겁니다. 교만한지, 거만한지, 약한자를 어떻게 대하는지..비열하지는 얺는지 힘들고 고난이오고 억울하고 화가나고 죽이고 싶고 할때도.. 묵묵히 참고 자신을 다스려 선을 행하려고 하는 사람을 구분하는게 이번 생인거에요..
동네에 사는 사람 보단 살던 사람이거나 우연히 저 산을 알 수 있을만한 사람이였을 거 같네,, 저 근처에서 일을 하다가 더이상 저곳에 살지 않는 사람 저렇게 피해자를 찾을 수 없는 사건을 보면 진짜 가족이나 친구가 범인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ㅠㅠ 그래서 찾아도 못 찾는게 아닐까 자기랑 잘 있다고 둘러대고 숨길 수 있는...
이 산에 대해 잘 아는 사람 지역 주민이 범인이네 저 지역에서 현재 살거나 살다가 다른 곳에 이사가서 살다 살인을 저지르고 저 산이 생각나서 찾아 왔겠고 현재나이는 50중반에서 60초남성 13:20 코 보형물이 짧다고 두분의 전문의가 말씀하는 것을 보니 피해자는 우리나라 여성이 아닐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성으로만 생각한다면 사건 해결이 절대 안될 듯 합니다 코 생김새가 베트남 여성이나 다른 외국분 일수도 .. 전체적으로 둥그스름한 얼굴형ᆢ ㅡ제가 아는 베트남 여성분들 실제 코가 낮아 못 생겼다고 해서 두분이 수술함 얼굴형태도 둥근형이고요 ㅡ 2000년 초반에 베트남 여성분들 결혼으로 한국에 오기 시작했는데 와서 코 수술을 남편에게 얘기 할수도 ᆢ 2014년 사건이면 충분한 가능성있습니다 그알을 본 범인 꿈에 피해자 혼이 괴롭혀 자수하게 되길바랍니다 저 지역이 고향인 사람들중 외국인과 살았던 사람들 조사를 해보십시오 11:17 손 지문은 사라져도 DNA는 남아있는데 태어날때 DNA 기록하면 여러가지로 좋을듯 합니다
이 글 보시는 공사현장에 근무 하시는 분들은 평소보다 행동이 이상하거나 불안해 하는 모습등 사귄 여자도 있었다는걸 아시는 분들은 행동들을 눈여겨 봐놨다가 신고한번 해보심도 어떨까싶네요 사고났는 그쪽 울진쪽이라면 혹시나 해서입니다 전에 들은 얘긴데 죄를 지은 사람과 식당 의자에 마주앉았는데 대화는 아닌척 했는데 다리랑 손을 떠는걸 보고 범인이란걸 알고 붙잡았단.얘길 들은적이 있습니다 범인 그사람도 태연하게 어디선가 일을 하고 있을건데 무지떨고 있을겁니다
손은 지문때문에 신원 확인이 금방되니 자기가 잡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는건 같이 살았던 남편분이 유력한 용의자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사망 보험금을 노릴려고 죽였을 가능성도 있고 아래턱을 자른 이유는 아마도 사망전에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을 가능성 임플란트 철심쪽에 코드번호가 적혀 있어서 어디 병원에서 수술 받았는지 금방알수 있기때문에
근데 진짜 시골이고... 마을 사람 조차도 잘 안가는 곳이라고 말했지만, 깊숙한 곳에 까지 들어가서 유기했다면, 마을 사람이나 혹은 주변에 사는 사람일 가능성이 엄청 클 것 같음 그리고 턱이나 손을 훼손했다면 그알같은 프로그램에서 치아, 지문으로 피해자 신원을 확인한다는 것을 봤을 것 같고... 자신이 드러날 것이 무서워서 더 시신을 훼손했지 않을까...
보통 상식적으로 범죄 피해로 인해 백골이 될 정도면 장기간 실종일텐데 가족이나 지인이 안 찾았냐 하지만 의외로 김인숙씨 사건 처럼 외국으로 간다고 하고 국내 체류 하는 경우, 가족 지인과 연 끊은 가출자, 불법체류자, 유흥업소에서 가명쓰다가 실종자 등등 생각보다 연락이 안되도 그러려니 하고 안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함... 또한 이 경우는 뼈의 절단 증거가 있으니 얘기가 좀 다르겠지만 하루 평균 발견되는 사체 수는 거의 200구에 가깝다고 함. 생각보다 많음 대부분이 비나 동물들로 인해 묘에서 유실 됐거나 실족사해서 발견되기 어려운 골짜기 같은데서 사망하고 나중에 발견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함.
사실 외국인 근로자중 여성 자체가 아예 없는동네예요. 농사지으시는분들도 어르신들이 많아서 외국인 노동력을 도움 받을만큼도 전혀 아니고, 그렇다해도 다문화가정도 확률이 없구요.. 근교나 면소재지치고는 업소(다방)가 많아서 일하는여성들이 뜨내기도 많고.. 해서 바다권을 끼고, 흔히 말하는 소개소로 통해서 일하러 온 업소 아가씨 아닐까하는 추측들이 많았답니다. 유실된 턱뼈는 야산에 사는 멧돼지쯤으로 사체훼손되었다는 말들도 있었구요.. 형식상 조용조용했고, 그저 말들로만 전달되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이제야 실감나네요.
@@user_soulmari 저도 비슷한 생각 하긴했어요 공사장이라고 하니까 주변 공사장 인부 대상으로 하는 다방레지나 함바집 사장, 종업원같기도 하고요.. 시골에는 아직 다방레지? 들이 있기도 하고 코수술할 정도로 외모에 신경쓰는 직업에다가 실종된걸 모를정도로 부모님과 손절?? 하고 사는 직업, 찾아줄 남편이나 자식이 없는 불안정한 삶을 사는 분이라면 다방레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