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황현한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내마음 따라 피어 나던 하얀 그때 꿈을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무지개 따라 올라 갔던 오색 빛 하늘 아래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MR : • “얼굴” a 단조 피아노 반주 Instr... #성악 #테너 #황현한
6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