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 밀크오빠 테너도 참 청량하고 좋은데.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저 끼와 저 미모로 팝음악 했으면 아이돌급 인기가수 되었을듯. 부모님이 못하게 해서 클래식의 길을 갔다면. 그길에서도 본인의 행복이 늘 우선이기를. 늘 아프지말고 빛나기를. 애정애정합니다~❤❤❤❤❤
약도 드시겠지만, 주무시기 전에 죽염 한꼬집 목 안 깊숙히 점막에 바르면 염증이 가라앉아 회복시간이 당겨질겁니다. 잠자는 동안 목 건조 되지 않게 얇은 마스크 쓰시고, 물도 조금씩 자주 마시고요. 요새 공기 질이 나쁘니까 평상시에도 외출 후 귀가 즉시 소금물로 코와 입을 헹궈 내면 감기 예방도 됩니다. 이번 토욜 앙콘 관람하실 수 있도록 빠른 회복 기원합니다~~
주의사항을 빠뜨렸네요. 소금물로 헹구실 때도 불순물 제거된 죽염으로 하는 게 좋고, 절대 짜지 않고 소금기 느낄 정도의 농도로 해야 됨을 강조합니다. 하루에 한 번 아침 기상 후 눈도 씻으면 눈꼽등 염증 예방된다고 하네요.(눈쪽은 점막이 얇으니 소금기 더 적게 해서) 소금물 미리 만들어 놓지 마시고 헹굴 때 즉시 만들어야 하고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는 한 번 뚜껑 따면 세균 번식 될 수 있어 쓰지 않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