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10~5,6년 전에는 누구 정몽k가 회장할 때, 양궁협회 운영하는 만큼만 현대 자동차 그룹 운영했으면 많은 충성 현대맨들과 가족들을 안티 현대차로 만들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함. 생산직의 컨베이어 중단해 굴복하면서, 베테랑 엔지니어들을 사지로 몰아 넣은 당시 인사담당 넘들은 멋 잡고 반성해야 한다. 아뭏튼 그래도 아드님은 잘 두신거 같습니다. 현대차 OB입장에서 현재의 현대차의 발전에 나름 1익을 담당했었다는 것에 엄청 자부심이 생깁니다. 뭐 어쨌건(왜 이 곳에서 주저리 주저리 떠드는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현대차에 입사(1983년)했을 때는, 현대기아차가 세계 3위에 등극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그냥 현대차 출신 옛날 엔지니어의 소회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의선회장 화이팅...
친근함의 표시는 아니죠. 선수들은 친근함보다 존중받길 원할 거고, 보는 시청자들도 이게 무슨 사적인 모임도 아니고, 방송인데 자기들이 존중하는 선수를 김구라씨가 저런식으로 대우하는거 꼴보기 싫어요. 지금 무슨 88년도도 아니고 나이 어리다고 무조건 반말입니까. 실제로 친하지도 않고요.